내가 진짜 주인공이야(엄마와 함께 읽는 생각 동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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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진짜 주인공으로 성장하자!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는 「엄마와 함게 읽는 생각 동화」 제2권 『내가 진짜 주인공이야』. 2002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바람이 된 햇살》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석영희의 첫 번째 동화집이다. 아이들의 등을 가만히 토닥여 주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토실토실 영글어나가는 아이들이 자신의 삶 속 진짜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성장하도록 이끈다. 그림작가 권정민의 그림을 함께 담아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북돋고 있다.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는 「엄마와 함게 읽는 생각 동화」 제2권 『내가 진짜 주인공이야』. 2002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바람이 된 햇살》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석영희의 첫 번째 동화집이다. 아이들의 등을 가만히 토닥여 주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토실토실 영글어나가는 아이들이 자신의 삶 속 진짜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성장하도록 이끈다. 그림작가 권정민의 그림을 함께 담아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북돋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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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저는 지금 작은 소녀 하나를 알고 있습니다. 그 소녀는 얼굴도 예쁘지 않고, 또래 아이들보다 키도 크지 않고, 공부도 못합니다. 그래서 소녀는 같은 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미움을 받습니다. 그래서 외톨이입니다. 그러던 소녀가 얼마 전부터는 친구들의 연필을 감추기 시작하고, 친구의 예쁜 머리핀을 몰래 가방 속에 넣어 집으로 가져 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소녀의 집에는 그런 소녀를 보듬어줄 엄마가 없습니다.
또 저는 작은 소년 하나도 알고 있습니다. 그 소년은 성격이 바늘 끝처럼 뾰족합니다. 친구들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악을 쓰며 대듭니다. 툭 하면 주먹을 휘두르고, 욕을 하며, 친구들 얼굴에 손톱자국을 냅니다. 그런 소년의 집에는 소년을 안아줄 아빠가 없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제가 쓰는 동화가 제 어머니의 마음 같고, 제 어머니의 손길 같았으면 하는 바람을 감히 가져봅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작은 소녀와 소년이 지금 그 자리에서 뽀득뽀득 잘 자랐으면 참 좋겠습니다. '보듬어줄 엄마'가 없음을, '안아줄 아빠가 없음' 탓하지 않고 지금 자기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며 토실토실 잘 영글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스스로에게도, 남들 앞에서도 진짜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소녀와 소년의 등을 토닥여 주고 싶은 제 동화의 손길이 따뜻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내가 진짜 주인공이야》는 단편동화 <바람이 된 햇살>로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석영희 작가의 첫 창작동화집입니다. 대책 없는 삼신할매, 넌 공룡이 아니잖아, 열 칸짜리 국어 공책 등 작은 소녀와 소년의 등을 가만히 토닥여주는 14편의 따뜻한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며 토실토실 영글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고, 남들 앞에서도 당당한 내 삶의 진짜 주인공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 내가 진짜 주인공이야
추운 겨울 내 손을 꼭 잡아주는 엄마의 손길처럼 체온이 느껴지는 창작동화 14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던 석영희 작가의 첫 작품 <바람이 된 햇살>에서처럼 이 책 안에 담겨 있는 모든 이야기에도 글쓴이의 따뜻한 감성이 오롯이 녹아 있고, 글쓴이의 기발한 상상력과 등장인물들의 마음결을 어루만지는 섬세한 손길은 소리 없는 격려로 이어집니다.
완벽하지 않은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워하던 주인공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인정하고 세상 앞에 용기 내어 당당하게 섭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러한 모습을 보며 함께 박수를 보내고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넘치면 넘치는 대로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부끄러움 없이 보여주기를, 내 인생의 진짜 주인공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의 힘
《내가 진짜 주인공이야》 이 책에는 여러 사연을 갖고 있는 특별한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덜렁대다가 번번이 사건을 일으키고 다니는 삼신할매, 자신을 공룡으로 착각하며 살아가는 기룡이, 큰 혹이 달려 있는 것을 부끄러워하며 끙끙 앓는 교장 선생님, 노인이 되어서야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할머니, 소희를 기쁘게 해주고픈 마음에 꽃망울을 터뜨리는 별씨앗, 철모 안에 자라고 있는 작은 풀꽃을 위해 그 곁을 맴도는 작은 햇살.
각양각색의 주인공들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접할 수 있고, 그들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동안 인물들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 주인공의 마음에 드리워져 있는 그림자까지도 깨닫게 되는 기회가 생깁니다. 주인공이 아파하는 것처럼 같이 아파하고, 주인공이 기뻐하는 것처럼 같이 기뻐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다른 친구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고, 어려움에 빠진 친구에게 손을 내밀고 힘을 내라고 격려할 수 있는 온기까지 더할 수 있지요. 석영희 작가가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마음에 바른 인성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밝은 꿈과 희망을 움트게 할 것입니다.
저는 지금 작은 소녀 하나를 알고 있습니다. 그 소녀는 얼굴도 예쁘지 않고, 또래 아이들보다 키도 크지 않고, 공부도 못합니다. 그래서 소녀는 같은 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미움을 받습니다. 그래서 외톨이입니다. 그러던 소녀가 얼마 전부터는 친구들의 연필을 감추기 시작하고, 친구의 예쁜 머리핀을 몰래 가방 속에 넣어 집으로 가져 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소녀의 집에는 그런 소녀를 보듬어줄 엄마가 없습니다.
또 저는 작은 소년 하나도 알고 있습니다. 그 소년은 성격이 바늘 끝처럼 뾰족합니다. 친구들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악을 쓰며 대듭니다. 툭 하면 주먹을 휘두르고, 욕을 하며, 친구들 얼굴에 손톱자국을 냅니다. 그런 소년의 집에는 소년을 안아줄 아빠가 없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제가 쓰는 동화가 제 어머니의 마음 같고, 제 어머니의 손길 같았으면 하는 바람을 감히 가져봅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작은 소녀와 소년이 지금 그 자리에서 뽀득뽀득 잘 자랐으면 참 좋겠습니다. '보듬어줄 엄마'가 없음을, '안아줄 아빠가 없음' 탓하지 않고 지금 자기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며 토실토실 잘 영글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스스로에게도, 남들 앞에서도 진짜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소녀와 소년의 등을 토닥여 주고 싶은 제 동화의 손길이 따뜻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내가 진짜 주인공이야》는 단편동화 <바람이 된 햇살>로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석영희 작가의 첫 창작동화집입니다. 대책 없는 삼신할매, 넌 공룡이 아니잖아, 열 칸짜리 국어 공책 등 작은 소녀와 소년의 등을 가만히 토닥여주는 14편의 따뜻한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며 토실토실 영글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고, 남들 앞에서도 당당한 내 삶의 진짜 주인공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 내가 진짜 주인공이야
추운 겨울 내 손을 꼭 잡아주는 엄마의 손길처럼 체온이 느껴지는 창작동화 14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던 석영희 작가의 첫 작품 <바람이 된 햇살>에서처럼 이 책 안에 담겨 있는 모든 이야기에도 글쓴이의 따뜻한 감성이 오롯이 녹아 있고, 글쓴이의 기발한 상상력과 등장인물들의 마음결을 어루만지는 섬세한 손길은 소리 없는 격려로 이어집니다.
완벽하지 않은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워하던 주인공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인정하고 세상 앞에 용기 내어 당당하게 섭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러한 모습을 보며 함께 박수를 보내고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넘치면 넘치는 대로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부끄러움 없이 보여주기를, 내 인생의 진짜 주인공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의 힘
《내가 진짜 주인공이야》 이 책에는 여러 사연을 갖고 있는 특별한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덜렁대다가 번번이 사건을 일으키고 다니는 삼신할매, 자신을 공룡으로 착각하며 살아가는 기룡이, 큰 혹이 달려 있는 것을 부끄러워하며 끙끙 앓는 교장 선생님, 노인이 되어서야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할머니, 소희를 기쁘게 해주고픈 마음에 꽃망울을 터뜨리는 별씨앗, 철모 안에 자라고 있는 작은 풀꽃을 위해 그 곁을 맴도는 작은 햇살.
각양각색의 주인공들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접할 수 있고, 그들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동안 인물들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 주인공의 마음에 드리워져 있는 그림자까지도 깨닫게 되는 기회가 생깁니다. 주인공이 아파하는 것처럼 같이 아파하고, 주인공이 기뻐하는 것처럼 같이 기뻐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다른 친구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고, 어려움에 빠진 친구에게 손을 내밀고 힘을 내라고 격려할 수 있는 온기까지 더할 수 있지요. 석영희 작가가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마음에 바른 인성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밝은 꿈과 희망을 움트게 할 것입니다.
목차
목차
(1) 대책 없는 삼신할매
(2) 넌 공룡이 아니잖아
(3) 용이도 알 것 같은 할머니 마음
(4) 진짜 주인공
(5) 호야의 손님
(6) 돌 동자승의 미소
(7) 추억을 파는 할머니
(8) 꽃골마을 졸업식
(9) 무늬와 구름이
(10) 열 칸짜리 국어공책
(11) 그래도 좋아
(12) 귀뚜라미 뚜리
(13) 빨간 벽돌집 지붕 위에 뜬 새 별
(14) 바람이 된 햇살
(2) 넌 공룡이 아니잖아
(3) 용이도 알 것 같은 할머니 마음
(4) 진짜 주인공
(5) 호야의 손님
(6) 돌 동자승의 미소
(7) 추억을 파는 할머니
(8) 꽃골마을 졸업식
(9) 무늬와 구름이
(10) 열 칸짜리 국어공책
(11) 그래도 좋아
(12) 귀뚜라미 뚜리
(13) 빨간 벽돌집 지붕 위에 뜬 새 별
(14) 바람이 된 햇살
저자
저자
석영희
저자 석영희는 청송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그곳에서 보냈으며 2002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바람이 된 햇살>이 당선되어 동화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영?유아 보육과 아동복지를 전공하였으며 요즘은 동아대학교에서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가족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산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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