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곁 누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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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향한 딸의 그리움 가득한 이야기
『가까이, 곁 누가 있습니까』는 가족 이야기와 인생에서 지나치게 되는 과정들을 놓치지 않고 글로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아버지와 딸의 감성 가득한, 그리움이 물씬 배어 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에세이로, 가슴 깊은 곳까지 잔잔하게 스며든다. 아버지를 많이 웃게 하려 애썼던 딸, 강의 장소마다 아버지를 모시고 다녔던 부녀 이야기 등 아버지의 그리움이 절절하게 묻어난다. 정해져 있는 인생길, 그 길목에서 만난 형제와 자매. 같은 이불을 덮고 자랐지만 저마다의 개성으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는 동기들을 보며 저자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변주해 낸다.
『가까이, 곁 누가 있습니까』는 가족 이야기와 인생에서 지나치게 되는 과정들을 놓치지 않고 글로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아버지와 딸의 감성 가득한, 그리움이 물씬 배어 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에세이로, 가슴 깊은 곳까지 잔잔하게 스며든다. 아버지를 많이 웃게 하려 애썼던 딸, 강의 장소마다 아버지를 모시고 다녔던 부녀 이야기 등 아버지의 그리움이 절절하게 묻어난다. 정해져 있는 인생길, 그 길목에서 만난 형제와 자매. 같은 이불을 덮고 자랐지만 저마다의 개성으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는 동기들을 보며 저자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변주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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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버지와 딸의 감성 가득한, 그리움이 물씬 배어 있는 이야기가 가슴 깊은 곳까지 잔잔하게 스며든다. 정해져 있는 인생길, 그 길목에서 만난 형제와 자매. 같은 이불을 덮고 자랐지만 저마다의 개성으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는 동기들을 보며 작가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변주해 낸다.
인생에 커다란 그늘이 되어 주셨던 아버지, 그리고 가족의 이야기와 함께 우리네 인생에서 지나치게 되는 필연의 과정들을 정성스레 글로 남겼다. 쓸쓸한 인생길에 '단 한 사람만이 남아준다면, 지켜준다면' 힘을 내며 살아갈 수 있노라고 작가는 삶의 편린들을 집어 들어 가만히 응원의 눈길을 보내기도 하고, 따스한 햇빛에 비추어 보기도 한다. 일상의 정경들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에세이.
아버지를 많이 웃게 하기 위했던 딸, 강의 장소마다 아버지를 모시고 다녔던 부녀의 이야기, 함경도 아바지의 지독한 삶, 이내 술별이 되었을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을 속삭이듯, 사무치듯 담고 있다.
인생에 커다란 그늘이 되어 주셨던 아버지, 그리고 가족의 이야기와 함께 우리네 인생에서 지나치게 되는 필연의 과정들을 정성스레 글로 남겼다. 쓸쓸한 인생길에 '단 한 사람만이 남아준다면, 지켜준다면' 힘을 내며 살아갈 수 있노라고 작가는 삶의 편린들을 집어 들어 가만히 응원의 눈길을 보내기도 하고, 따스한 햇빛에 비추어 보기도 한다. 일상의 정경들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에세이.
아버지를 많이 웃게 하기 위했던 딸, 강의 장소마다 아버지를 모시고 다녔던 부녀의 이야기, 함경도 아바지의 지독한 삶, 이내 술별이 되었을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을 속삭이듯, 사무치듯 담고 있다.
목차
목차
내일은 아빠 본다, 내일은 엄마 본다 _7
나는 王이오 _14
수혈이야기 _20
대부짱, 도리구찌, 불개미, 쌕쌕이 _25
우유, 두부, 달걀, 그렇게 물렁물렁한 것만 _31
쫑네네 집-쫑네 _37
춤춰라, 노래는 절대 안 된다 _44
친손녀의 종종 발걸음 _52
술별과 배불뚝이 _59
마당쇠와 빨간 립스틱 _68
몰라고기와 털게 _75
상처는 뒤집어도 상처로 남는다 _83
멈추시오, 교통정리 _89
인형 뽑기 주야장천 동전 들어간다 _96
형님은 달라 형님은 달라 _103
구십 세 노인의 호주머니 _111
작은 것에 감사하고 감사하니 더 큰맘으로 기쁨을 가질지라 _118
차마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_126
고백하지 마 _132
우리들의 고독 _140
마음이 복잡할 때, '인생의 묘리'는 무엇일까 _147
너 미모미모 아니! _156
1인용 병실이 주는 마지막 의미 _164
생수 세 통을 들고 _173
콧줄을 잡아 빼고, 링거는 여러 개 달고 _182
해바라기 공원의 눈물 _189
아버지께 가는 길 _196
아버지가 가진 예의 _206
안경, 지갑 그리고 시계 _212
청량리역, 탑골공원, 서울역 _218
부자 자식이 부모 모셔라 _226
같은 이불을 덮고 자랐지만 _235
집을 누구에게 주고 싶을까 _245
단 한 사람이면 된다. 단 한 사람 _251
젊은이들이 낭비가 심하다니요 _256
그날이 다는 아닌데 _263
꿈꾸라 또 꿈꾸라 _268
사붓사붓 내리는 눈발 _276
작가의 말 _286
나는 王이오 _14
수혈이야기 _20
대부짱, 도리구찌, 불개미, 쌕쌕이 _25
우유, 두부, 달걀, 그렇게 물렁물렁한 것만 _31
쫑네네 집-쫑네 _37
춤춰라, 노래는 절대 안 된다 _44
친손녀의 종종 발걸음 _52
술별과 배불뚝이 _59
마당쇠와 빨간 립스틱 _68
몰라고기와 털게 _75
상처는 뒤집어도 상처로 남는다 _83
멈추시오, 교통정리 _89
인형 뽑기 주야장천 동전 들어간다 _96
형님은 달라 형님은 달라 _103
구십 세 노인의 호주머니 _111
작은 것에 감사하고 감사하니 더 큰맘으로 기쁨을 가질지라 _118
차마 이름을 부르지 못하고 _126
고백하지 마 _132
우리들의 고독 _140
마음이 복잡할 때, '인생의 묘리'는 무엇일까 _147
너 미모미모 아니! _156
1인용 병실이 주는 마지막 의미 _164
생수 세 통을 들고 _173
콧줄을 잡아 빼고, 링거는 여러 개 달고 _182
해바라기 공원의 눈물 _189
아버지께 가는 길 _196
아버지가 가진 예의 _206
안경, 지갑 그리고 시계 _212
청량리역, 탑골공원, 서울역 _218
부자 자식이 부모 모셔라 _226
같은 이불을 덮고 자랐지만 _235
집을 누구에게 주고 싶을까 _245
단 한 사람이면 된다. 단 한 사람 _251
젊은이들이 낭비가 심하다니요 _256
그날이 다는 아닌데 _263
꿈꾸라 또 꿈꾸라 _268
사붓사붓 내리는 눈발 _276
작가의 말 _286
저자
저자
한은미
저자 한은미는 KBS 교양 프로그램 <바른 말 고운 말> 방송작가, MBC문화센터와 현대문화센터의 강사로 활동했다. 신문사의 기자로 정경·문화부 기사를 쓰기도 했다. 작가는 요즘 〈그 한 사람이 남아준다면〉 강연과 함께 〈보라는 초록에 지지 않아〉 표정 에세이집, 〈쌤 아이들 생각 파티〉 책 출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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