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신약개발 성공전략
신약개발 프로세스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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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반도체와 K-POP은 되고, 신약개발은 안 되는 걸까?
잠들어 있는 신약개발의 성공을 깨워라!
코로나19 팬데믹이 수년째 진행 중인 현재, 한국에서도 항체치료제가 자체 개발되고 3상 임상시험 중인 백신도 있지만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엔 힘들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자동차, 반도체, 스마트폰, 대중음악, 영상 등 각종 분야에서 세계적인 두각을 보이는 한국인데, 왜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그러지 못할까?
이 책에서는 국내 신약개발의 현황과 특징을 개괄하고 한국의 신약개발 역량과 자원을 파악하면서 현재까지의 신약개발 지원 정부 정책과 그 문제점에 대해 살펴본다. 또 환자의 신약 접근성을 높일 방법을 해외 사례를 통해 살펴본 뒤, 한국의 신약개발 비즈니스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선순환하기 위한 방법을 탐구함과 동시에 적절한 정부 정책을 제안한다.
신약개발의 전반을 개괄하고 미래를 전망하며 정책 방향까지 제안하기에 관련 학과를 전공하는 학생과 한국 신약개발의 과정을 이해하고 싶은 일반인은 물론, 신약의 연구 개발부터 생산·허가·급여·약가 결정·유통·처방에 이르는 비즈니스 생태계 전반에 걸친 여러 이해 당사자, 마지막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고민하고 그 위상을 높이고자 하는 정부 정책 관계자 모두에게 유익하다.
잠들어 있는 한국 신약개발의 성공.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한 정책 방향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다면, 한국이 주도하는 신약개발 앞에 ‘K’자를 붙일 날이 머지않았다.
잠들어 있는 신약개발의 성공을 깨워라!
코로나19 팬데믹이 수년째 진행 중인 현재, 한국에서도 항체치료제가 자체 개발되고 3상 임상시험 중인 백신도 있지만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엔 힘들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자동차, 반도체, 스마트폰, 대중음악, 영상 등 각종 분야에서 세계적인 두각을 보이는 한국인데, 왜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그러지 못할까?
이 책에서는 국내 신약개발의 현황과 특징을 개괄하고 한국의 신약개발 역량과 자원을 파악하면서 현재까지의 신약개발 지원 정부 정책과 그 문제점에 대해 살펴본다. 또 환자의 신약 접근성을 높일 방법을 해외 사례를 통해 살펴본 뒤, 한국의 신약개발 비즈니스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선순환하기 위한 방법을 탐구함과 동시에 적절한 정부 정책을 제안한다.
신약개발의 전반을 개괄하고 미래를 전망하며 정책 방향까지 제안하기에 관련 학과를 전공하는 학생과 한국 신약개발의 과정을 이해하고 싶은 일반인은 물론, 신약의 연구 개발부터 생산·허가·급여·약가 결정·유통·처방에 이르는 비즈니스 생태계 전반에 걸친 여러 이해 당사자, 마지막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고민하고 그 위상을 높이고자 하는 정부 정책 관계자 모두에게 유익하다.
잠들어 있는 한국 신약개발의 성공.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한 정책 방향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다면, 한국이 주도하는 신약개발 앞에 ‘K’자를 붙일 날이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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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떻게 한국 신약개발의 성공 스토리를 쓸 것인가?
이 질문에 국내 유수의 제약바이오산업 전문가들이 답하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한 지 1년이 지나기도 전에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수 개의 백신이 성공적으로 개발됐다. 머크와 화이자도 팬데믹의 게임체인저가 될 가능성이 큰 경구용 치료제를 개발해 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한편, 한국은 어떤가? 국내 회사가 항체치료제를 자체 개발하는 성과를 올렸지만 투여가 제한적이고 따라서 시장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3상 임상시험 중인 국내 백신이 있지만 허가를 받더라도 화이자나 모더나의 백신에 맞설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국은 자동차, 반도체, 스마트폰 등의 하드웨어 산업을 비롯해 최근에는 대중음악, 영상 같은 콘텐츠 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왜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맥을 못 추고 있을까? 이 책이 답하려는 첫 번째 질문이다.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성공한 제약 선진국에 비해 한국은 자본력도, 개발의 토대가 될 만한 기초과학 기술력도, 산업계-대학-연구기관의 협력 경험도 모두 부족하다.
마지막으로 모든 신약개발의 궁극적 목적인 환자를 위해, 환자들이 혁신 신약을 더 빨리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도 건강보험의 재정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 이 책이 답하려는 세 번째 질문이다.
신약개발의 비즈니스 생태계부터 임상시험과 정부 정책까지!
단계별로 살펴보는 한국 신약개발의 모든 것
최근 들어 기업뿐 아니라 대학과 연구소, 바이오벤처에서도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국내 제약기업이 해외 제약사에 신약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하는 경우도 늘었다. 하지만 아직 대부분의 국내 파이프라인이 개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현재와 같이 해외 제약사에 기술을 이전하는 방식으로는 국내 제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 신약개발의 각 단계마다 필요한 자본과 역량을 충족하고, 비즈니스 생태계를 선순환하기 위해 제약 전문가들을 연계할 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다.
신약 하나가 개발되어 환자가 그 약으로 치료받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 책에서는 기초연구에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전임상연구를 거치는 단계, 임상시험 단계, 신약 접근성에 해당하는 단계까지 총 3단계로 나누어 살펴본다. 각 단계를 통해 국내 신약개발의 현황을 개괄하고 현재까지 진행된 정부 정책을 짚어본 다음, 대학-연구소-기업-정부 기관과 같은 여러 이해 당사자가 어떻게 연계해가야 하고 그 과정에서 정부가 어떤 주요 역할을 해야 하는지 등을 각종 표와 그래프를 사용해 알기 쉽게 제시하므로 의약 관계 전문가들과 정부 정책 전문가는 물론, 한국 신약개발의 전반을 이해하고 싶은 학생들과 일반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5부와 부록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신약개발의 과정을 개괄하고 신약개발의 중요성과 국내 신약개발이 어떤 특징을 갖는지를 정리한다. 더불어 현재까지 진행된 한국의 신약개발 지원 정책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2부와 3부에서는 신약개발을 후보물질 발굴 및 비임상연구에 해당하는 '탐색 단계'와 신약 임상시험에 해당하는 '활용 단계'로 나누어 한국의 신약개발 역량과 인력 및 자원 확보 현황, 현재까지 정부가 펼쳐온 신약개발 지원 정책에 대해서 알아본다. 4부에서는 환자의 신약 접근성을 강화하여 신속하게 신약을 허가하고 보험 급여를 하려면 어떻게 제도를 개선해야 할지 고민하고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 등 선진 제약시장의 사례를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결론에 해당하는 5부에서는 한국의 신약개발 비즈니스 생태계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전망하여, 비즈니스 생태계가 선순환하기 위해 무엇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정리한다.
부록에서는 이 책의 출발점이 되어준 저자의 보고서 〈의약품 정책의 중심은 제품이 아니라 환자다(〈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드러난 국내 약자 정책의 문제점 고찰)〉와 이 책의 결론에 해당할 만한 저자의 칼럼 〈신약개발이라는 단어 앞에 K자를 붙이려면〉을 실어 이해를 도왔다.
이 질문에 국내 유수의 제약바이오산업 전문가들이 답하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한 지 1년이 지나기도 전에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수 개의 백신이 성공적으로 개발됐다. 머크와 화이자도 팬데믹의 게임체인저가 될 가능성이 큰 경구용 치료제를 개발해 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한편, 한국은 어떤가? 국내 회사가 항체치료제를 자체 개발하는 성과를 올렸지만 투여가 제한적이고 따라서 시장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3상 임상시험 중인 국내 백신이 있지만 허가를 받더라도 화이자나 모더나의 백신에 맞설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국은 자동차, 반도체, 스마트폰 등의 하드웨어 산업을 비롯해 최근에는 대중음악, 영상 같은 콘텐츠 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왜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맥을 못 추고 있을까? 이 책이 답하려는 첫 번째 질문이다.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성공한 제약 선진국에 비해 한국은 자본력도, 개발의 토대가 될 만한 기초과학 기술력도, 산업계-대학-연구기관의 협력 경험도 모두 부족하다.
마지막으로 모든 신약개발의 궁극적 목적인 환자를 위해, 환자들이 혁신 신약을 더 빨리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도 건강보험의 재정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 이 책이 답하려는 세 번째 질문이다.
신약개발의 비즈니스 생태계부터 임상시험과 정부 정책까지!
단계별로 살펴보는 한국 신약개발의 모든 것
최근 들어 기업뿐 아니라 대학과 연구소, 바이오벤처에서도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국내 제약기업이 해외 제약사에 신약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하는 경우도 늘었다. 하지만 아직 대부분의 국내 파이프라인이 개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현재와 같이 해외 제약사에 기술을 이전하는 방식으로는 국내 제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 신약개발의 각 단계마다 필요한 자본과 역량을 충족하고, 비즈니스 생태계를 선순환하기 위해 제약 전문가들을 연계할 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다.
신약 하나가 개발되어 환자가 그 약으로 치료받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 책에서는 기초연구에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전임상연구를 거치는 단계, 임상시험 단계, 신약 접근성에 해당하는 단계까지 총 3단계로 나누어 살펴본다. 각 단계를 통해 국내 신약개발의 현황을 개괄하고 현재까지 진행된 정부 정책을 짚어본 다음, 대학-연구소-기업-정부 기관과 같은 여러 이해 당사자가 어떻게 연계해가야 하고 그 과정에서 정부가 어떤 주요 역할을 해야 하는지 등을 각종 표와 그래프를 사용해 알기 쉽게 제시하므로 의약 관계 전문가들과 정부 정책 전문가는 물론, 한국 신약개발의 전반을 이해하고 싶은 학생들과 일반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5부와 부록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신약개발의 과정을 개괄하고 신약개발의 중요성과 국내 신약개발이 어떤 특징을 갖는지를 정리한다. 더불어 현재까지 진행된 한국의 신약개발 지원 정책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2부와 3부에서는 신약개발을 후보물질 발굴 및 비임상연구에 해당하는 '탐색 단계'와 신약 임상시험에 해당하는 '활용 단계'로 나누어 한국의 신약개발 역량과 인력 및 자원 확보 현황, 현재까지 정부가 펼쳐온 신약개발 지원 정책에 대해서 알아본다. 4부에서는 환자의 신약 접근성을 강화하여 신속하게 신약을 허가하고 보험 급여를 하려면 어떻게 제도를 개선해야 할지 고민하고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 등 선진 제약시장의 사례를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결론에 해당하는 5부에서는 한국의 신약개발 비즈니스 생태계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전망하여, 비즈니스 생태계가 선순환하기 위해 무엇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정리한다.
부록에서는 이 책의 출발점이 되어준 저자의 보고서 〈의약품 정책의 중심은 제품이 아니라 환자다(〈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드러난 국내 약자 정책의 문제점 고찰)〉와 이 책의 결론에 해당할 만한 저자의 칼럼 〈신약개발이라는 단어 앞에 K자를 붙이려면〉을 실어 이해를 도왔다.
목차
목차
1부. 국내 신약개발 경험 및 환경 개괄
1장. 왜 신약을 개발해야 하는가?
2장. 한국의 신약개발 현황
3장. 한국의 신약개발 지원 정책 개괄
2부. Exploration: 신약 후보물질 발굴, 도약을 꿈꾸다
4장. 신약개발 탐색 단계: 현황 개괄
5장. 신약개발 탐색 단계: 인력 및 투자
6장. 신약개발 탐색 단계: 정부 지원 정책
3부. Exploitation: 임상 개발, 비상을 꿈꾸다
7장. 신약개발 임상시험 단계: 현황 개괄
8장. 신약개발 임상시험 단계: 인력 및 투자
9장. 신약개발 임상시험 단계: 정부 정책과 제도
4부. Expedition: 신약 접근성 강화, 환자가 애타게 기다린다
10장. 신약 접근성: 현황 및 문제점
11장. 신약 접근성: 보험급여 등재 이외의 약가 정책
12장. 신약 접근성: 외국의 보험급여 및 약가결정제도
5부. 결론: 신약개발에 K자를 붙이려면
13장. 한국의 신약개발 비즈니스 생태계
부록 1. 의약품 정책의 중심은 제품이 아니라 환자다
부록 2. 신약개발이라는 단어 앞에 K자를 붙이려면
1장. 왜 신약을 개발해야 하는가?
2장. 한국의 신약개발 현황
3장. 한국의 신약개발 지원 정책 개괄
2부. Exploration: 신약 후보물질 발굴, 도약을 꿈꾸다
4장. 신약개발 탐색 단계: 현황 개괄
5장. 신약개발 탐색 단계: 인력 및 투자
6장. 신약개발 탐색 단계: 정부 지원 정책
3부. Exploitation: 임상 개발, 비상을 꿈꾸다
7장. 신약개발 임상시험 단계: 현황 개괄
8장. 신약개발 임상시험 단계: 인력 및 투자
9장. 신약개발 임상시험 단계: 정부 정책과 제도
4부. Expedition: 신약 접근성 강화, 환자가 애타게 기다린다
10장. 신약 접근성: 현황 및 문제점
11장. 신약 접근성: 보험급여 등재 이외의 약가 정책
12장. 신약 접근성: 외국의 보험급여 및 약가결정제도
5부. 결론: 신약개발에 K자를 붙이려면
13장. 한국의 신약개발 비즈니스 생태계
부록 1. 의약품 정책의 중심은 제품이 아니라 환자다
부록 2. 신약개발이라는 단어 앞에 K자를 붙이려면
저자
저자
최유나
부산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12년간 글로벌 제약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응용바이오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에 재학 중이다. 서울대학교 신약개발융합연구센터(CCADD)에서 신약의 연구개발, 허가 및 급여와 관련된 규제 의사 결정에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대학원 진학 전 글로벌 제약사에서는 보건의료 전문가의 의학적 통찰을 수집하고 미충족 의료수요(Unmet medical needs)를 파악해 제약회사와 연구자가 적절한 과학적 근거를 생산하도록 지원하는 의학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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