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시스 라케스 카르미데스(원전으로 읽는 순수 고전 세계)(양장본 Hardcover)
초기 대화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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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시스 라케스 카르미데스』는 초기 대화편 3편을 번역해 한 권으로 묶은 것이다. 이 대화편들에서 소크라테스를 비롯한 대담자들은 여러 각도에서 진지하고 치열하게 주제를 탐구하지만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명쾌한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고, 자기모순에 빠져 난관에 부딪친다. 그러나 이런 태도는 의도적인 것으로, 인간은 자기가 모르는 것을 안다는 착각에 빠져서는 안 되며,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히 인정하고 평생을 두고 탐구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뤼시스》는 우리가 우정과 사랑을 나눌 친구를 만날 때 서로 상반되어 친구가 되는지, 서로 유사해서 친구가 되는지, 친구됨을 깊숙이 파고든 작품이다. 《라케스》는 ‘중무장 전투술’을 참관하고 나온 뤼시마코스와 멜레시아스가 ‘자녀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와 ‘용기란 무엇인가’가에 대해 소크라테스에게 조언을 구하는 내용이다. 《카르미데스》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참전했다 돌아온 소크라테스가 오랜만에 아테나이 젊은이들이 모이는 레슬링도장에 나가 젊은이들과 절제에 관해 대화한다.
《뤼시스》는 우리가 우정과 사랑을 나눌 친구를 만날 때 서로 상반되어 친구가 되는지, 서로 유사해서 친구가 되는지, 친구됨을 깊숙이 파고든 작품이다. 《라케스》는 ‘중무장 전투술’을 참관하고 나온 뤼시마코스와 멜레시아스가 ‘자녀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와 ‘용기란 무엇인가’가에 대해 소크라테스에게 조언을 구하는 내용이다. 《카르미데스》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참전했다 돌아온 소크라테스가 오랜만에 아테나이 젊은이들이 모이는 레슬링도장에 나가 젊은이들과 절제에 관해 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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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국내 그리스ㆍ로마 고전 번역의 독보적 존재로 평가받는 천병희 단국대 명예교수가 번역하고 있는 플라톤 시리즈. 초기 대화편 3편을 번역해 한 권으로 묶었다. <뤼시스/라케스/카르미데스>.
뤼시스(우정에 관하여)
우리가 우정과 사랑을 나눌 친구를 만날 때 서로 상반되어 친구가 되는지, 서로 유사해서 친구가 되는지, 친구됨을 깊숙이 파고든 작품이다.
사랑받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 유사한 사람들, 유사하지 않은 사람들, 훌륭한 사람들, 친근한 사람들. 어떤 사람들이 서로 친구가 되는가를 논의하는 대화편이다.
라케스(용기에 관하여)
'중무장 전투술'을 참관하고 나온 뤼시마코스와 멜레시아스는 이것이 자녀에게 가르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놓고 이야기하다가 자녀를 둔 부모의 고민을 화제로 올린다. '자녀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와 '용기란 무엇인가'가 그것인데, 운 좋게도 곁에 소크라테스가 있어 그들은 소크라테스에게 조언을 구한다. 존경받는 교육 전문가답게 소크라테스는 시류와 발맞추지 않는 교육과 용기의 본질적 측면을 문답법을 통해 이야기한다.
카르미데스(절제에 관하여)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참전했다 돌아온 소크라테스가 오랜만에 아테나이 젊은이들이 모이는 레슬링도장에 나가 젊은이들과 절제에 관해 대화한다.
이 대화편들에서 소크라테스를 비롯한 대담자들은 여러 각도에서 진지하고 치열하게 주제를 탐구하지만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명쾌한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고, 플라톤의 다른 초기 대화편에서처럼 으레 자기모순에 빠져 난관에 부딪친다. 그러나 이런 태도는 의도적인 것으로, 인간은 자기가 모르는 것을 안다는 착각에 빠져서는 안 되며,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히 인정하고 평생을 두고 탐구해야 한다는 것, 다시 말해 캐묻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뤼시스(우정에 관하여)
우리가 우정과 사랑을 나눌 친구를 만날 때 서로 상반되어 친구가 되는지, 서로 유사해서 친구가 되는지, 친구됨을 깊숙이 파고든 작품이다.
사랑받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 유사한 사람들, 유사하지 않은 사람들, 훌륭한 사람들, 친근한 사람들. 어떤 사람들이 서로 친구가 되는가를 논의하는 대화편이다.
라케스(용기에 관하여)
'중무장 전투술'을 참관하고 나온 뤼시마코스와 멜레시아스는 이것이 자녀에게 가르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놓고 이야기하다가 자녀를 둔 부모의 고민을 화제로 올린다. '자녀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와 '용기란 무엇인가'가 그것인데, 운 좋게도 곁에 소크라테스가 있어 그들은 소크라테스에게 조언을 구한다. 존경받는 교육 전문가답게 소크라테스는 시류와 발맞추지 않는 교육과 용기의 본질적 측면을 문답법을 통해 이야기한다.
카르미데스(절제에 관하여)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참전했다 돌아온 소크라테스가 오랜만에 아테나이 젊은이들이 모이는 레슬링도장에 나가 젊은이들과 절제에 관해 대화한다.
이 대화편들에서 소크라테스를 비롯한 대담자들은 여러 각도에서 진지하고 치열하게 주제를 탐구하지만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명쾌한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고, 플라톤의 다른 초기 대화편에서처럼 으레 자기모순에 빠져 난관에 부딪친다. 그러나 이런 태도는 의도적인 것으로, 인간은 자기가 모르는 것을 안다는 착각에 빠져서는 안 되며,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히 인정하고 평생을 두고 탐구해야 한다는 것, 다시 말해 캐묻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목차
목차
옮긴이 서문_캐묻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 5
주요 연대표 ……………………………………………… 9
일러두기 ………………………………………………… 12
뤼시스 Lysis ………………………………………………… 13
라케스 Laches ……………………………………………… 65
카르미데스 Charmides ……………………………………… 119
주요 연대표 ……………………………………………… 9
일러두기 ………………………………………………… 12
뤼시스 Lysis ………………………………………………… 13
라케스 Laches ……………………………………………… 65
카르미데스 Charmides ……………………………………… 119
저자
저자
플라톤
저자 플라톤(기원전 427~347)은 플라톤은 그 유명한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시작된 지 4년째 되는 해, 그리스 아테나이에서 태어났다. 전쟁은 기원전 404년에 아테나이의패배로 끝났으므로 전쟁 속에서 태어나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성장했다. 플라톤 집안은 비교적 상류계급이었고 그러한 배경의귀족 출신 젊은이답게 정계 진출을 꿈꾸었지만, 믿고 따르던 스승 소크라테스의 죽음에 정치적인 배경이 있음을 알고 철학을 통해 사회의 병폐를 극복하기로 결심한다. 자주 외국 여행길에 올라 이집트·남이탈리아·시칠리아 등지로 여행을 떠났던 플라톤은 기원전 4세기 초 아테나이로 돌아와 서양 대학교의 원조라 할 아카데메이아 학원을 열고 철학의 공동 연구, 교육, 강의를 시작했다. 그곳을 통해 뛰어난 수학자와 높은 교양을 갖춘 정치적 인재들,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철학자들을 배출하며 집필활동에 전념한다. 주로 스승 소크라테스가 등장해 대화를 주도하는 철학적 대화편을 집필하는데, 그러한 대화편이 무려 25편에 달한다.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이온』 『프로타고라스』 『메논』 『파이돈』 『파이드로스』 『국가』 『향연』 『필레보스』 『소피스트』 『정치가』 『티마이오스』 『법률』 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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