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의 생각
안철수 교수님에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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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살맛나는 세상을 위하여!
안철수 교수님에게 묻습니다!『한국민의 생각』. 연세대 및 동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군장교로 군복무를 평범하게 이행한 저자 한국민이 한국과 한국인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의 잘못된 점을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박정희부터 이명박까지 우리나라 대통령들이 어떻게 정권을 잡고 어떻게 국정을 운영했으며, 또 그들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살펴본다. 또한 박근혜, 안철수, 김문수 등 대선후보들, 한국의 보수와 진보, 연예인과 미디어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저자가 직접 겪은 대통령들, 정치가들, 기업과 근로자, 인터넷 시대, 그리고 한국의 교육문제에 대해 저자의 소신을 적나라하게 밝힘으로써 앞으로 어떠한 자질을 갖고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할지를 전해준다.
안철수 교수님에게 묻습니다!『한국민의 생각』. 연세대 및 동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군장교로 군복무를 평범하게 이행한 저자 한국민이 한국과 한국인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의 잘못된 점을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박정희부터 이명박까지 우리나라 대통령들이 어떻게 정권을 잡고 어떻게 국정을 운영했으며, 또 그들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살펴본다. 또한 박근혜, 안철수, 김문수 등 대선후보들, 한국의 보수와 진보, 연예인과 미디어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저자가 직접 겪은 대통령들, 정치가들, 기업과 근로자, 인터넷 시대, 그리고 한국의 교육문제에 대해 저자의 소신을 적나라하게 밝힘으로써 앞으로 어떠한 자질을 갖고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할지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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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12년 우리의 선택 : 우리나라 정말 왜 이러나! "5년전 우리는 경제만 보고 MB를 뽑으러 좀비처럼 투표장에 갔다. 대통령의 자질이나 도덕성은 문제삼지 않고 마치 박스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포장지만 보고 선물을 고르듯 우리는 그랬다. 이제 다시 선택의 순간이 왔다. 다시는 이미지와 겉모습에 속아서 우리나라를 맡기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국민이 살맛나는 세상을 위하여 요즘 우리나라에서 살맛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대기업 회장님들, 일 안해도 먹고 살고도 남을 돈을 받는 국회의원님들, 대통령을 포함한 고위 공무원님들, 졸지에 유산물려받은 땡잡은 사람들, 신의 직장에서 세상과는 떨어져 안전지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아닐까. 그리고 매주 몇명씩 나오는 로또 당첨자일게다.
경기도 안좋고 경제정책도 제대로 못쓰고 실기하여, 맨날 말로만 "선제적"이지 실제 행동은 "뒷북"이나치고 있고. 외부적 요인이 있다고는 하지만 경제하나 기대하고 뽑은 대통령은 개뿔같은 철학하나 없고 나라도 개판쳐놓고 그래서 국민들은 오직 대통령임기가 언제 끝나나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그런데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가장 도덕적이라고 자랑하더니만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5년 주기의 대통령 친인척비리는 여지없이 마구 터져나온다. 가장 도덕적이라고 자랑하던 사람은 온데간데없고 5년마다 우리의 대통령들이 그러했듯 "남들도 다 그랬는데 뭐"라는 마음인지 사과 몇마디하고 고개 숙이고 마무리지으려 한다.
국민들은 관심도 없다. 다들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생존의 문제에 온통 쏠려 있기 때문이다. 떼로 쓰려져가는 중소기업들, 자산이 마이너스가 되어가고 있는 하우스 푸어들, 언제 잘릴 지 몰라 안절부절하는 베이비부머들, 아예 취직을 포기하고 사는 사람들, 다들 낭떠러지에 매달리고 있거나 있을 사람이 넘쳐난다. 정부에 대해서는 기대도 없고 그냥 자포자기 상태로 "다들 그런 사람들인데"라는 자괴감과 한국인이라는 자존감 상실, 그리고 여기 이 나라에 살아야하나라는 슬픈 현실과 마주칠 뿐이다.
우리는 왜 매번 대통령을 뽑고 얼마 지나지도 않아 후회만 하고 있을까. 국민들의 어려움과 곤경을 헤쳐나가게 해주기보다는 지네들 싸움질이나 하고 지네 밥그릇챙길 때는 숭고한 동업자정신을 발휘하는 국회의원들의 행태에 우리는 그냥 잊혀진 존재에 불과하다. 선거 때만 우리들 손잡고 비굴하게 웃으며 들이대고 그리고 자기들 필요할 때만 우리는 알지도 못하는데 "국민이 원하는"이라는 말을 함부로 놀려대며 우리를 이용한다. 우리는 한낱 하찮은 미물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오직 돈과 권력을 찾아서 물불안가리는 정치가들도 문제지만 그런 인간들이 선거 때가 되면 점심 사먹이고, 청와대 버스투어시켜주고, 그리고 돈봉투를 뿌리면서 한표라도 얻기 위해 별짓을 다하는 그네들에게 넘어가는 우리들도 참 문제이다. 달리 말하자면 우리 국민들이 그렇게 쉽게 넘어가고 쉽게 선동되고 쉽게 이미지에 속기 때문이다. 따끔하게 국민의 심판을 보여줘야만 그네들이 몸조심을 하는데, 우리는 쉽게 잊어 버리고 정치가들의 거짓에 쉽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치하는 인간들은 절대로 우리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다만 그러는 척할 뿐이다.
나는 이게 싫다. 이렇기 때문에 어느 정권이든지 부정부패를 일삼고 또 매번 똑같은 짓이 반복되는 것이다. 그들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가 바뀌어야 한다. 안철수 신드롬은 바로 이런 답답함에서 나온 국민들의 궁여지책이다. 부정을 척결하고 국민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고귀한 바람에 다름아니다.
나는 내가 살아오면서 느낀 것들을 글로 쓰고자 하는 욕망이 있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한국인에 관한 책들을 읽으면서 우리의 장점은 무엇인가, 우리의 단점은 무엇인가 이해하려 노력하였다. 그리고 나는 매우 비판적으로 한국과 한국인을 바라본다. 나는 우리나라의 잘못된 점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우리도 남못지 않게 강대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이다. 그래서 내가 겪은 대통령들, 정치가들, 기업과 근로자, 인터넷시대, 그리고 한국의 교육문제에 대해 나의 소신을 적나라하게 밝힌다.
물론 공감하는 사람들도 있고 공감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떠랴. 그저 한 사람이 우리나라를 살아오면서 어떻게 느꼈는지 호기심있게 읽어봐주기를 바랄 뿐이다. 이제 가격만 통커지지 말고 자기와 의견이 다른 사람들의 말도 들어보고 생각해보는 '통큰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무조건 비판하고 신상털고 적으로 만드는 유치한 짓거리는 그만 했으면 좋겠다. 그걸 극복해야만 성숙한 의식이 있는 나라가 되고 그러면 정치가들도 자연 우리의 눈높이에 맞출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 시점에서 가장 바라는 것은 대통령 뽑고 또 바로 후회하는 그런 재앙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것이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첫술에 배부르랴. 하지만 우리가 두 눈 부릅뜨고 그들을 판단하고 선출하면 그래서 지난번 보다 더 좋아진다면 그건 우리나라 발전의 거대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가 뭐가 잘못되고 뭐가 틀렸는지 느끼고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배울 것은 배우는 그런 성숙한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국민이 살맛나는 세상을 위하여 요즘 우리나라에서 살맛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대기업 회장님들, 일 안해도 먹고 살고도 남을 돈을 받는 국회의원님들, 대통령을 포함한 고위 공무원님들, 졸지에 유산물려받은 땡잡은 사람들, 신의 직장에서 세상과는 떨어져 안전지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아닐까. 그리고 매주 몇명씩 나오는 로또 당첨자일게다.
경기도 안좋고 경제정책도 제대로 못쓰고 실기하여, 맨날 말로만 "선제적"이지 실제 행동은 "뒷북"이나치고 있고. 외부적 요인이 있다고는 하지만 경제하나 기대하고 뽑은 대통령은 개뿔같은 철학하나 없고 나라도 개판쳐놓고 그래서 국민들은 오직 대통령임기가 언제 끝나나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그런데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가장 도덕적이라고 자랑하더니만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5년 주기의 대통령 친인척비리는 여지없이 마구 터져나온다. 가장 도덕적이라고 자랑하던 사람은 온데간데없고 5년마다 우리의 대통령들이 그러했듯 "남들도 다 그랬는데 뭐"라는 마음인지 사과 몇마디하고 고개 숙이고 마무리지으려 한다.
국민들은 관심도 없다. 다들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생존의 문제에 온통 쏠려 있기 때문이다. 떼로 쓰려져가는 중소기업들, 자산이 마이너스가 되어가고 있는 하우스 푸어들, 언제 잘릴 지 몰라 안절부절하는 베이비부머들, 아예 취직을 포기하고 사는 사람들, 다들 낭떠러지에 매달리고 있거나 있을 사람이 넘쳐난다. 정부에 대해서는 기대도 없고 그냥 자포자기 상태로 "다들 그런 사람들인데"라는 자괴감과 한국인이라는 자존감 상실, 그리고 여기 이 나라에 살아야하나라는 슬픈 현실과 마주칠 뿐이다.
우리는 왜 매번 대통령을 뽑고 얼마 지나지도 않아 후회만 하고 있을까. 국민들의 어려움과 곤경을 헤쳐나가게 해주기보다는 지네들 싸움질이나 하고 지네 밥그릇챙길 때는 숭고한 동업자정신을 발휘하는 국회의원들의 행태에 우리는 그냥 잊혀진 존재에 불과하다. 선거 때만 우리들 손잡고 비굴하게 웃으며 들이대고 그리고 자기들 필요할 때만 우리는 알지도 못하는데 "국민이 원하는"이라는 말을 함부로 놀려대며 우리를 이용한다. 우리는 한낱 하찮은 미물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오직 돈과 권력을 찾아서 물불안가리는 정치가들도 문제지만 그런 인간들이 선거 때가 되면 점심 사먹이고, 청와대 버스투어시켜주고, 그리고 돈봉투를 뿌리면서 한표라도 얻기 위해 별짓을 다하는 그네들에게 넘어가는 우리들도 참 문제이다. 달리 말하자면 우리 국민들이 그렇게 쉽게 넘어가고 쉽게 선동되고 쉽게 이미지에 속기 때문이다. 따끔하게 국민의 심판을 보여줘야만 그네들이 몸조심을 하는데, 우리는 쉽게 잊어 버리고 정치가들의 거짓에 쉽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치하는 인간들은 절대로 우리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다만 그러는 척할 뿐이다.
나는 이게 싫다. 이렇기 때문에 어느 정권이든지 부정부패를 일삼고 또 매번 똑같은 짓이 반복되는 것이다. 그들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가 바뀌어야 한다. 안철수 신드롬은 바로 이런 답답함에서 나온 국민들의 궁여지책이다. 부정을 척결하고 국민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고귀한 바람에 다름아니다.
나는 내가 살아오면서 느낀 것들을 글로 쓰고자 하는 욕망이 있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한국인에 관한 책들을 읽으면서 우리의 장점은 무엇인가, 우리의 단점은 무엇인가 이해하려 노력하였다. 그리고 나는 매우 비판적으로 한국과 한국인을 바라본다. 나는 우리나라의 잘못된 점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우리도 남못지 않게 강대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이다. 그래서 내가 겪은 대통령들, 정치가들, 기업과 근로자, 인터넷시대, 그리고 한국의 교육문제에 대해 나의 소신을 적나라하게 밝힌다.
물론 공감하는 사람들도 있고 공감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떠랴. 그저 한 사람이 우리나라를 살아오면서 어떻게 느꼈는지 호기심있게 읽어봐주기를 바랄 뿐이다. 이제 가격만 통커지지 말고 자기와 의견이 다른 사람들의 말도 들어보고 생각해보는 '통큰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무조건 비판하고 신상털고 적으로 만드는 유치한 짓거리는 그만 했으면 좋겠다. 그걸 극복해야만 성숙한 의식이 있는 나라가 되고 그러면 정치가들도 자연 우리의 눈높이에 맞출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 시점에서 가장 바라는 것은 대통령 뽑고 또 바로 후회하는 그런 재앙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것이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첫술에 배부르랴. 하지만 우리가 두 눈 부릅뜨고 그들을 판단하고 선출하면 그래서 지난번 보다 더 좋아진다면 그건 우리나라 발전의 거대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가 뭐가 잘못되고 뭐가 틀렸는지 느끼고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배울 것은 배우는 그런 성숙한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목차
목차
에피소드 01 우리나라 대통령들
에피소드 02 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운 대통령병
에피소드 03 정치인 나도 개여요, 멍멍
에피소드 04 한국의 보수와 진보
에피소드 05 인터넷과 스마트폰 시대
에피소드 06 기업과 근로자
에피소드 07 연예인과 미디어 그리고 노출
에피소드 08 한국교육, 미친사회
에피소드 09 이런저런 답답한 것들
에피소드 02 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운 대통령병
에피소드 03 정치인 나도 개여요, 멍멍
에피소드 04 한국의 보수와 진보
에피소드 05 인터넷과 스마트폰 시대
에피소드 06 기업과 근로자
에피소드 07 연예인과 미디어 그리고 노출
에피소드 08 한국교육, 미친사회
에피소드 09 이런저런 답답한 것들
저자
저자
한국민
저자 한국민(필명)은 연세대 및 동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군장교로 군복무를 이행한 평범한 범인. 현재는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 시절 암울한 박정희 시대를 겪었으며, 전두환 때는 학교 정문을 지키고 있는 계엄군 곁을 지나면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며 민주화를 갈망한 사람. 그래도 몸은 좀 사리면서 데모대 중간 쯤에서 독재자를 타도하자고 소리높여 외쳐댔다. 그리고 드디어 민주화가 되고 문민정부가 들어섰지만 지금의 현실이 아이러니하게도 독재타도를 외쳤던 시대를 그리워하는 모습에 아연실색하면서 뭐가 잘못되고 뭐가 문제인지 고민하다 자신이 살아오면서 느낀 점들 그리고 우리가 고쳐야 될 나쁜 점들을 젊은 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맘에서 소신있게 이 책에서 맘껏 지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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