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어진 마음에 꽃이 핀다(CD1장포함)
송경주 기독교시집 『해어진 마음에 꽃이 핀다』. 이 시집은 고난의 삶을 기도로 극복하고, 하나님에게 받은 사랑과 은혜를 이웃에게 나누고자 하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매장마다 펼쳐지는 신명길의 아름다운 꽃 그림은 읽는이로 하여금 시적인 감성을 풍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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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인은 고난 중에서 무엇보다도 기도를 배웠다. 귀로 듣기만 하던 분을 마음의 눈으로 보고 영혼의 심연에서 만났다. 그래서 기도하는 시간이 가장 귀한 시간이요 영적 희열을 느끼는 시간이다. 기도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난 시인은 거룩한 책무를 느낀다. 그것은 자신이 받은 사랑과 은혜를 이웃에게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다. 그가 경험한 그 빛을 나누고 싶어 한다. 왜냐하면 기도 가운데 만난 그분, 삶의 일상 속에서 찾아와 주시는 그분은 기막힌 분이요'찬란한 그대'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존전 앞에서 기도는 찬양이 되고 찬양은 신앙고백이 된다. 그 고백은 너무 원색적이어서 독자를 당황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그 노래가 너무 강렬한 음조(音調)이기 때문이리라.
우리는 골방에서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성전에서만 하나님을 뵈옵는 것이 아니다. 만사에서 기도의 제목을 발견하고 만물 중에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시인은 고난 가운데 눈이 열리고 귀가 열렸다. 길가의 돌이 그냥 돌이 아니다. 잡초도 그냥 잡초가 아니다.
기도하는 시간에 시인은 주님 발밑에 모든 짐을 내려놓는다. 그리고 그의 손을 잡고 그의 눈을 본다. 그 시간에 마음의 상처는 치유되고 하나님의 은총은 마음 한 가운데 꽃으로 피어난다.
목차
목차
매일, 매 순간
기막힌 당신
찬란한 그대
그의 이름을 부르다
그날이 오리
나는 가리라
하늘을 날다
나는 높이리
오늘의 기도Ⅰ
오늘의 기도 II
깊고 따뜻한 밤
주 안에서
그가, 나를 불렀다
왜, 나를
그저, 믿기만 하면
해어진 마음에 꽃이 핀다
문소리, 멈추지 않는
아이를 보내며
감사해요
고산리, 개울가에서
나는 갈망한다
새벽기도
오직 은혜
나의 시
마음을 빚다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2부 사랑이란
나에게 당신은
그녀의 조용한 삶
오늘의 기도Ⅲ
나는 누구인가
그 얼굴
나는 먹고 싶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로뎀나무 아래서
잊어버려라
꽃이 되고 싶다
봄, 푸른 산 앞에 서다
미루나무 아래서
내가 걷는 길
깨어있게 하소서
그림자, 세 개
저기, 한 아이가 있다
내 삶을 쪼개고 싶다
산 위에 올라
말씀
사랑이란
5월, 대구에서
밭에서 눈물을 뿌리다
나는 화초
나는 기억하고 싶다
크리스마스, 그가 왔다
나의 크리스마스
시 평론
저자
저자
2004년 11월『기아대책상』수상
국민일보 기아대책기구 주관 시 공모전, 시 부분 당선
2005년 1월《창조문예》등단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 논술지도사, 실용글쓰기 책임교수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 독서지도사 강사, 한국기독교논술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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