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
숨겨진 교회 성장의 열쇠
같은 본문을 가지고 설교를 해도 전달하는 방법과 적용도 다르고 청중의 반응도 다르게 나타난다. 설교만 다른 게 아니라 목회 스타일도 다르고 리더십도 다르다. 나는 나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와, 자신을 제대로 발견해서 스스로를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 이제는 상처 받은 자존감을 회복할 때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존귀하게 여기신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탁월성을 구체화시켜 나만의 목회 스타일을 발견하고 개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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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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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성장은 교회와 목회자가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누구는 되는데 나는 왜 안 되지? '전도폭발', '제자훈련', '태신자 운동', '전교인 초청주일', 정말 해볼 수 있는 것은 다 해보았지만 나와 우리 교회는 왜 안 되지? 이렇게 답답하고 안타까운 심정에 한숨지며 가슴앓이 하는 목회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다. 또 그런 목회자의 심정을 헤아려 줄 수 있는 교인이 얼마나 있을까? 해도 해도 끝이 안 보이는 목회, 그래서 하루하루 고단한 삶속에서 목회를 때려치울까? 아니면 새로운 지역에서 다시 개척을 해볼까? 이런 심각한 고민을 하루에 열두 번도 더 하는 목회자들이 많다.
대다수의 목회자들은 교회 성장이 더디고 목회가 원만하지 않은 이유를 지역과 교인들 탓이라고 푸념하거나 교회에 능력이 있는 일꾼이 없어서라고 핑계를 대보기도 한다. 부산의 K목사는 되는데 왜 나는 안 되고, 서울의 H목사는 되는데 왜 나는 왜 안 되느냐며 하소연한다. 여의도의 조용기 목사는 앉은뱅이도 일으켜 세우는 기적의 목회를 하며 아무것도 없는데서 초대형 교회를 이루었는데 나는 왜 안 되느냐는 푸념이다. 하지만 그 대답은 간단하다. 나는 부산의 K목사, 서울의 H목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같은 본문을 가지고 설교를 해도 전달하는 방법과 적용도 다르고 청중의 반응도 다르게 나타난다. 설교만 다른 게 아니라 목회 스타일도 다르고 리더십도 다르다. 나는 나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와, 자신을 제대로 발견해서 스스로를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 이제는 상처 받은 자존감을 회복할 때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존귀하게 여기신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탁월성을 구체화시켜 나만의 목회 스타일을 발견하고 개발하라. 목회 현장에서 교회 구성원들과 교회 밖의 잠재적 전도 대상자들과 원만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언어를 찾아라. 그러면 지금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보일 것이다. 더 이상 이런저런 세미나를 기웃거리면서 모방만 하는 목회자가 되지 말고 창조하는 목회자가 되어라.
〈책속으로 추가〉
긍정의 입소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갖추어야 할 요소가 있다.
▲구체적이고 확실한 메시지의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한다. 사람들은 많은 기대 속에 당신의 교회를 찾아올 것이다. 교회는 이 기대를 넘어서야 한다. 이는 충분한 훈련과 준비 그리고 기도가 뒷받침 되어져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변화된 삶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먼저 불림을 받은 당신들의 삶속에 어떻게 역사하시고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유익을 가져다주었는지에 의문을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자기 인생에 어떤 유익이 있을 것인가 저울질 하면서 관망한다.
▲하나님의 은혜는 늘 신선하다. 진리는 불변하다 그러나 표현의 방법과 리더십은 변화를 요구한다. 지나친 정통성과 과거 성공에서 자유 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새로운 은혜를 우리로 하여금 체험하게 하신다.
▲반복된 훈련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교회는 119처럼 위험에 처한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위급의 상황을 감당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정직해야 한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성도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은사와 개개인의 재능을 인정하고 동등한 사역자로 존중하는 정직함이다. 그리고 지나치게 과장하거나 꾸미는 것은 부정의 입소문의 화살이 되어 돌아온다.
▲지역사회와 잠재적 전도 대상자들의 소리에 민감하라. 사람들이 무엇에 감동, 흥분, 분노, 고민, 괴로워하며, 가슴아파하는지 눈과 귀와 가슴이 늘 열려있어야 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하나님께 해결점을 구해야 한다. 잠재적 전도 대상자들의 필요를 파악하고 감동을 얻는다면 그들의 마음과 입을 움직일 수 있게 되며 교회가 원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이루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잠재적 전도 대상자가 되어 생각하라. 그러면 저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교회는 늘 세상을 향해 열려있어야 하고 이해와 포용으로 품어주고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적 필요를 느끼게 하여야 한다.
▲끊임없는 사역을 발견하라. 입소문은 새로운 정보에 반응하며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새로운 전도 대상자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그들에 필요한 사역을 개발시키고 교인들을 참여시켜 사명감, 성취감을 제공하여 행동을 유발시키면 입소문의 파도는 교회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분명하고 확실한 목적과 비전을 가지고 기획된 마케팅은 퍼져나가는 입소문 마케팅을 통해 목적 달성의 결과에 이르게 된다. 마케팅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인 것처럼, 교회 마케팅 역시 교회가 하려는 것 즉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를 잠재적 전도 대상자들에게 구하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공통의 커뮤니케이션을 이루려 하는 것처럼 '입소문' 역시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교회와 지역사회, 잠재적 전도 대상자들과의 의사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이다.
목차
목차
제1장 이제는 '빌드 업'이다
1. '빌드 업' 하는 목사
피터 와그너가 목회자가 되지 않은 이유 / 전도의 은사가 없는 교회 지도자 / 유진 피터슨 목사의 목회적, 작가적 위기 / 캘리포니아 주 제일 침례교회 - 과감한 조직 개편 /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소통'의 언어를 개발하다 / 레이 크로포드 목사는 믿음의 은사가 있었다 / 이렇게 '빌드 업' 하라 / 상담과 돌봄의 은사가 없는 릭 목사
2. '빌드 업' 하는 교인
새들백 교회 - 평신도 사역자와 공유하는 목회 / 인디아나 주의 하몬드에 있는 제일침례교회 - 은사에 맞는 사역 개발 / 새소망 크리스천펠로우십교회 - 비전의 개발과 공유 그리고 소통의 언어 개발 / 순례자주일학교 - 전도의 은사자가 교회를 성장시킴 / 페리메터 교회 - 교육사역자의 개발과 훈련 / 뉴 라이프 교회 - 비전 개발과 실행 그리고 언어의 공유
3. '빌드 업' 하는 교회
지역 사회의 신뢰를 잃어버린 교회와 교회 구성원 / 교회를 향한 도전 / 모성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 / 교회는 많지만 지역사회와 소통이 원만하지 않다 / 평촌제일 교회 - 고령화 사회에 맞는 소통의 통로 개발/ 크렌셔 크리스천 센터 -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사역 개발 / 평촌 새 중앙교회 - 가정 사역을 통해 소통 /크로스로드 교회 - 치유사역과 미디어를 통한 소통 / 오아시스 크리스천 센터 - 소그룹을 통한 치유사역과 엔터테이먼을 통한 지역사회와 소통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벨리 제일 침례교회 - 주중 교회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 / 신시내티 빈야드 교회 - 씨 뿌리 사역으로 지역사회와 소통 / 케노스 크리스천펠로우십교회 - 신문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 / 소망장로교회 - 섬기는 리더십과 콘텐츠를 통한 지역사회와 소통 /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 교육기관을 통한 지역사회와 소통
제2장 '빌드 업'으로 거듭나기
1. 교회 마케팅을 활용하라
교회 마케팅이란? / 왜 교회 마케팅인가? / 마케팅 지향적인 교회가 살아남는다
2. 입소문으로 소통하라
입소문의 정체 / 입소문과 마케팅 / 교회 마케팅은' 이해'다 / 교회 마케팅의 요소들 / 교회 마케팅 과정들
3. 교회 마케팅을 적용하라
조사-포스트모더니즘 이해하기, 세대 이해하기, 데이터베이스 구축하기 / 비전개발 - 힘, 대상, 성공의 요인, 실행/ 생산-교회 브랜드 개발, 가치 높이기, 서비스 정신, 목회자 이미지 변신 / 계획-목적, 조직, 전략, 예산, 홍보 전략 세우기, 커뮤니케이션 교육/ 실행-리더의 선임, 주인의식, 점검, 교육, 일관성 / 피드백
에필로그
각주
저자
저자
IMF 당시의 호된 시련은 세상과 등지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게도 했지만, 그런 경험을 통해 비로소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을 깨닫게 된다. 피조물의 한계를 온 몸으로 절감케 하신 하나님은 미국 유학의 길로 인도하시고, 중단했던 신학 공부를 신학에 입문한지 무려 20년 만에 미국 캘빈 신학교에서 마치게 하신다.
유학시절 장애인들을 교육하고 양로병원 사역과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하면서 저자는 하나님의 현존 앞에 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비로소 목회의 방향을 발견한다. 그것은 'Who am I'라는 명쾌한 확신 속에서 낮은 자존감을 치유하고 빌드업 시켜 참된 자기이해와 직관력 그리고 세상과 소통하는 길이었다.
이후 저자는 오랜 마케팅 업무 경력을 바탕으로 와해된 개인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는 '킥 센터'(Kick center)의 멘토로, BIS 세미나 원장으로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부여하신 은사와 고귀한 아이덴티티를 빌드업 시키는 사역을 계속해 오고 있다. 또 도서출판 글샘의 기획이사이자 복음성가 '나의 반석 나의 목자' 작사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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