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의 흐름(양장본 Hardcover)
다우이론과 시장을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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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주가지수를 창안한 찰스 다우의 생각을 고스란히 담았다
찰스 다우는 몰라도 다우지수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미국 주식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살펴보려면 가장 먼저 다우존스 평균주가를 챙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우의 가장 큰 업적은 바로 이 평균주가를 창안한 것이다. 그 이전에는 주가지수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다우는 이 평균주가를 근거로 시장을 해석했고 미래를 전망했다. 그리고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그의 칼럼을 기초로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고자 했다. 이로써 최초의 현장 투자이론이라 할 수 있는 다우이론이 등장한 것이다. 이 책은 120여 년 전 주가지수를 고안하면서까지 주식시장에 대해 고민했던 찰스 다우의 생각을 발췌 형식으로 담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찰스 다우는 몰라도 다우지수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미국 주식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살펴보려면 가장 먼저 다우존스 평균주가를 챙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우의 가장 큰 업적은 바로 이 평균주가를 창안한 것이다. 그 이전에는 주가지수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다우는 이 평균주가를 근거로 시장을 해석했고 미래를 전망했다. 그리고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그의 칼럼을 기초로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고자 했다. 이로써 최초의 현장 투자이론이라 할 수 있는 다우이론이 등장한 것이다. 이 책은 120여 년 전 주가지수를 고안하면서까지 주식시장에 대해 고민했던 찰스 다우의 생각을 발췌 형식으로 담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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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에 실린 다우의 글들은 쓰여진 지 100년이 넘은 것들이다. 이렇게 오래 전에 발표된 글을 오늘 다시 읽을 가치가 있을까? 당연히 그렇다. 왜냐하면 주식시장에 새로운 것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문제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 많이 변할수록 오히려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 주식시장이다. 단기적으로는 인간의 탐욕과 두려움이 시장을 지배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주식의 가치가 수익률을 결정할 것이다. 늘 그래왔고,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주식시장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중요한 교훈들은 이미 오래 전에 배운 것들이다. 다만 너무 자주 망각할 뿐이다.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고, 주식시장의 역사는 반복된다. 주식시장이 생겨난 이래 사람들이 시장에 대응하는 방식은 똑같았다. 세월이 흐른 뒤에도 똑같은 주가 흐름이 반복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오늘 주식시장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은 과거에 이미 일어났던 일들이며 미래에 다시 되풀이될 것이다.
"시장을 읽는 최선의 방법은 가치 투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찰스 다우의 글에서 우리가 읽어야 할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다. 주식시장 전체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절대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 수 없다. 매일매일 변하는 주가 등락의 기저에는 반드시 시장 전반을 지배하는 추세라는 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우는 벌써 한 세기 전에 다우존스 평균주가라는 혁신적인 개념을 창안해 주가의 흐름이 어떤 의미인지를 찾아내려 애썼다. 그리고 자신이 발견한 사실들을 일반 독자들이 읽는 신문을 통해 발표했다. 그가 진정으로 바랐던 것은 개인투자자들이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었다. "시장을 읽는 최선의 방법은 가치 투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라는 다우의 말은 오늘의 투자자들도 모두 명심해야 할 대목이다.
"시장이 내리는 냉혹한 평결을 들으라. 주가는 모든 것을 반영한다."
이 책은 다우이론 해설서가 아니다. 형식만 놓고 보자면 찰스 다우의 어록(語錄)에 가깝다. 이 책의 목적은 다우의 투자 철학을 그의 목소리로, 있는 그대로 전하고자 한 것이다. 자본자산가격결정모델(CAPM) 같은 새로운 투자이론이 발표되고 있지만 주식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의 무게는 여전히 그대로다. 2008년 가을 전세계 금융시장이 패닉에 빠졌던 것처럼 주식시장은 끊임없이 광기에 휩싸였다가 붕괴하고 다시 떠오를 것이다. 그럴 때마다 많은 투자자들이 큰 상처를 입겠지만 적어도 이 책의 독자들은 예방접종을 맞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다우와 해밀턴, 레아가 들려주는 시대를 초월한 투자의 지혜를 배웠을 것이니 말이다: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어도 다가올 폭풍우를 예측하듯이 주식시장은 경제의 향후 흐름을 미리, 정확히 알려준다." "시장이 내리는 냉혹한 평결을 들으라. 주가는 모든 것을 반영한다." "투자자들이란 바닥에서는 절대로 사지 않고, 천정에서는 절대로 팔지 않는다." "주가 상승이 영원히 계속될 수는 없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작은 거품이라도 만드는 순간 너무 높이 올라간 시장은 현기증을 느끼며 불가피한 조정에 빠져들 것이다." (이 책에서는 모두 167개의 글들을 네 가지 소주제 별로 나눠 제1부 시장의 움직임, 제2부 주식의 가치, 제3부 투자의 기술, 제4부 투기의 철학으로 실었다.)
"월 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탁월한 애널리스트"
미국의 경제사학자 로버트 소벨은 찰스 다우를 가리켜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탁월한 애널리스트"라고 일컬었다. 한 세기 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주식시장의 흐름을 분명하게 읽어냈기 때문이다. 찰스 다우는 주가지수의 움직임을 통해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려 했다. 그가 1884년 처음으로 발표한 다우존스 평균주가는 최초의 주가지수였다.
우리는 이 책에서 한 세기 전 주가의 흐름이라는 영원한 수수께끼를 앞에 놓고 고민했던 한 인물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120여 년 전 처음으로 주가지수를 만들었고, 누구보다 진지하게 주식시장을 탐구했던 찰스 다우라는 한 인물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출발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그가 직접 쓴 글을 옮겨야 했고, 가장 효과적인 전달 방법을 찾다 보니 발췌 형식을 취하게 됐다. 따라서 이 책에는 다우의 투자 철학과 주식시장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이 그대로 담겨 있다.
"주식시장이 의미 없이 움직이는 경우는 없다."
초등학교에서 읽기와 쓰기를 배운 게 학력의 전부인 찰스 다우는 평생을 신문기자로 살면서 1882년 〈월스트리트저널〉을 창업해 1902년 숨을 거둘 때까지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주식시장에 관한 기사와 칼럼을 썼다. 그는 주식시장의 모든 움직임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따라서 활자화할 뉴스도 있다고 봤다. 그러나 다우는 따로 저서를 남기지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남긴 칼럼이 그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유일한 원천이다. 이 책에 실린 다우의 글은 전부 〈월스트리트저널〉에 1899~1902년 사이 쓴 칼럼에서 따온 것이다. 또 그의 투자 철학을 계승한 윌리엄 피터 해밀턴과 로버트 레아의 글에서도 다우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에센스를 추렸다.
"인간의 문제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 많이 변할수록 오히려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 주식시장이다. 단기적으로는 인간의 탐욕과 두려움이 시장을 지배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주식의 가치가 수익률을 결정할 것이다. 늘 그래왔고,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주식시장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중요한 교훈들은 이미 오래 전에 배운 것들이다. 다만 너무 자주 망각할 뿐이다.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고, 주식시장의 역사는 반복된다. 주식시장이 생겨난 이래 사람들이 시장에 대응하는 방식은 똑같았다. 세월이 흐른 뒤에도 똑같은 주가 흐름이 반복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오늘 주식시장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은 과거에 이미 일어났던 일들이며 미래에 다시 되풀이될 것이다.
"시장을 읽는 최선의 방법은 가치 투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찰스 다우의 글에서 우리가 읽어야 할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다. 주식시장 전체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절대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 수 없다. 매일매일 변하는 주가 등락의 기저에는 반드시 시장 전반을 지배하는 추세라는 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우는 벌써 한 세기 전에 다우존스 평균주가라는 혁신적인 개념을 창안해 주가의 흐름이 어떤 의미인지를 찾아내려 애썼다. 그리고 자신이 발견한 사실들을 일반 독자들이 읽는 신문을 통해 발표했다. 그가 진정으로 바랐던 것은 개인투자자들이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었다. "시장을 읽는 최선의 방법은 가치 투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라는 다우의 말은 오늘의 투자자들도 모두 명심해야 할 대목이다.
"시장이 내리는 냉혹한 평결을 들으라. 주가는 모든 것을 반영한다."
이 책은 다우이론 해설서가 아니다. 형식만 놓고 보자면 찰스 다우의 어록(語錄)에 가깝다. 이 책의 목적은 다우의 투자 철학을 그의 목소리로, 있는 그대로 전하고자 한 것이다. 자본자산가격결정모델(CAPM) 같은 새로운 투자이론이 발표되고 있지만 주식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의 무게는 여전히 그대로다. 2008년 가을 전세계 금융시장이 패닉에 빠졌던 것처럼 주식시장은 끊임없이 광기에 휩싸였다가 붕괴하고 다시 떠오를 것이다. 그럴 때마다 많은 투자자들이 큰 상처를 입겠지만 적어도 이 책의 독자들은 예방접종을 맞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다우와 해밀턴, 레아가 들려주는 시대를 초월한 투자의 지혜를 배웠을 것이니 말이다: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어도 다가올 폭풍우를 예측하듯이 주식시장은 경제의 향후 흐름을 미리, 정확히 알려준다." "시장이 내리는 냉혹한 평결을 들으라. 주가는 모든 것을 반영한다." "투자자들이란 바닥에서는 절대로 사지 않고, 천정에서는 절대로 팔지 않는다." "주가 상승이 영원히 계속될 수는 없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작은 거품이라도 만드는 순간 너무 높이 올라간 시장은 현기증을 느끼며 불가피한 조정에 빠져들 것이다." (이 책에서는 모두 167개의 글들을 네 가지 소주제 별로 나눠 제1부 시장의 움직임, 제2부 주식의 가치, 제3부 투자의 기술, 제4부 투기의 철학으로 실었다.)
"월 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탁월한 애널리스트"
미국의 경제사학자 로버트 소벨은 찰스 다우를 가리켜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탁월한 애널리스트"라고 일컬었다. 한 세기 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주식시장의 흐름을 분명하게 읽어냈기 때문이다. 찰스 다우는 주가지수의 움직임을 통해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려 했다. 그가 1884년 처음으로 발표한 다우존스 평균주가는 최초의 주가지수였다.
우리는 이 책에서 한 세기 전 주가의 흐름이라는 영원한 수수께끼를 앞에 놓고 고민했던 한 인물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120여 년 전 처음으로 주가지수를 만들었고, 누구보다 진지하게 주식시장을 탐구했던 찰스 다우라는 한 인물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출발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그가 직접 쓴 글을 옮겨야 했고, 가장 효과적인 전달 방법을 찾다 보니 발췌 형식을 취하게 됐다. 따라서 이 책에는 다우의 투자 철학과 주식시장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이 그대로 담겨 있다.
"주식시장이 의미 없이 움직이는 경우는 없다."
초등학교에서 읽기와 쓰기를 배운 게 학력의 전부인 찰스 다우는 평생을 신문기자로 살면서 1882년 〈월스트리트저널〉을 창업해 1902년 숨을 거둘 때까지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주식시장에 관한 기사와 칼럼을 썼다. 그는 주식시장의 모든 움직임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따라서 활자화할 뉴스도 있다고 봤다. 그러나 다우는 따로 저서를 남기지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남긴 칼럼이 그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유일한 원천이다. 이 책에 실린 다우의 글은 전부 〈월스트리트저널〉에 1899~1902년 사이 쓴 칼럼에서 따온 것이다. 또 그의 투자 철학을 계승한 윌리엄 피터 해밀턴과 로버트 레아의 글에서도 다우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에센스를 추렸다.
목차
목차
옮긴이 서문
제1부 시장의 움직임
제2부 주식의 가치
제3부 투자의 기술
제4부 투기의 철학
제1부 시장의 움직임
제2부 주식의 가치
제3부 투자의 기술
제4부 투기의 철학
저자
저자
찰스 다우
이 책을 쓴 찰스 다우(1851~1902)는 미국의 경제사학자 로버트 소벨이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탁월한 애널리스트"라고 일컬었을 정도로 주식시장의 흐름을 분명하게 읽어낸 인물이다. 초등학교에서 읽기와 쓰기를 배운 게 학력의 전부인 다우는 평생을 신문기자로 살면서 1882년 〈월스트리트저널〉을 창업해 1902년 숨을 거둘 때까지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주식시장에 관한 기사와 칼럼을 썼다. 그는 칼럼을 통해 "주가의 흐름은 일단 방향을 정하면 주식시장 그 자체가 모멘텀을 잃고, 방향을 바꾸기 전까지 꾸준히 그 방향을 지속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과거의 주가 흐름을 잘 분석하면 주가 변화의 추세를 발견해낼 수 있다는 말이다. 다우가 의도했던 것은 아니지만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그의 칼럼을 기초로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고자 했다. 이로써 최초의 현장 투자이론이라 할 수 있는 다우이론이 등장한 것이다. 다우이론은 지금도 많은 투자자들이 신봉하는 기술적 분석의 효시가 됐다.
다우가 〈월스트리트저널〉에 썼던 "주가의 흐름(The Price Movement)" 칼럼을 이어받아 1903~29년까지 쓴 윌리엄 피터 해밀턴(1867~1929)은 다우의 생각을 정리해 다우이론이라고 정식으로 이름 붙였고, 평균주가를 토대로 주식시장은 물론 경제 전반까지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해밀턴은 최초의 다우이론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주식시장 바로미터》를 남겼고, 1929년 주식시장 붕괴 직전에는 "조류의 반전(A Turn in the Tide)"이라는 칼럼을 써 1930년대의 대공황을 예견했다. 해밀턴의 칼럼에 거의 절대적인 경외감을 느꼈던 로버트 레아(1896~1939)는 다우이론에 따라 직접 주식 투자를 해 크게 성공했으며, 그가 쓴 책 《다우이론》은 베스트셀러가 됐다. 레아가 발행한 뉴스레터 〈다우이론 코멘트〉는 1932년의 약세장 바닥과 1938년의 강세장 반전을 정확히 예측해 다우이론의 예측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우가 〈월스트리트저널〉에 썼던 "주가의 흐름(The Price Movement)" 칼럼을 이어받아 1903~29년까지 쓴 윌리엄 피터 해밀턴(1867~1929)은 다우의 생각을 정리해 다우이론이라고 정식으로 이름 붙였고, 평균주가를 토대로 주식시장은 물론 경제 전반까지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해밀턴은 최초의 다우이론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주식시장 바로미터》를 남겼고, 1929년 주식시장 붕괴 직전에는 "조류의 반전(A Turn in the Tide)"이라는 칼럼을 써 1930년대의 대공황을 예견했다. 해밀턴의 칼럼에 거의 절대적인 경외감을 느꼈던 로버트 레아(1896~1939)는 다우이론에 따라 직접 주식 투자를 해 크게 성공했으며, 그가 쓴 책 《다우이론》은 베스트셀러가 됐다. 레아가 발행한 뉴스레터 〈다우이론 코멘트〉는 1932년의 약세장 바닥과 1938년의 강세장 반전을 정확히 예측해 다우이론의 예측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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