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와 죄수
편안한 마음으로 쓰게 된 한 사람의 삶
1966년 한국으로 파견된 한 뉴질랜드 사제가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 본 뒤, 뉴질랜드와 한국에서 삶을 돌아보고 있다. 가난이 뿌리 깊게 내렸던 전후 한국으로 파견된 안광훈 신부, 그의 조상 중에는 ‘성자와 죄수’가 있었고, 오늘 우리의 시대에도 여전히 ‘성자와 죄수’는 존재한다. 안 신부는 〈성자와 죄수〉를 통해 한국의 현대사와 자신의 삶을 병치시키면서, 자신만의 해학과 유머로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풀어내고 있다. 한국에 뿌리를 내린 한 이방인, 아니 한국인이자 동시에 가난한 사람이 되어버린 한 사제의 삶이 한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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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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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헌정사
서문
1부 뿌리를 찾아서
제1장 나의 조상 - 부계 혈통
제2장 나의 조상-모계 혈통
제3장 나는 누구인가? - 나의 조부모님들
제4장 나의 어린 시절
제5장 호주에서의 신학과정
제6장 한국으로의 파견
2부 한국에서의 선교활동
제7장 간략한 한국사
제8장 강원도 정선 시절
제9장 첫 번째 안식년
제10장 서울 목동 시절
제11장 신학원 시절
제12장 두 번째 안식년 - 시카고(1991-1992)
제13장 삼양동(1) - 재개발(1992-1998)
제14장 삼양동(2) - 돌산마을(1997-2002)
제15장 서울북부실업자사업단 강북지부(2002-2015)
제16장 삼양주민연대
3부 나의 영성
제17장 회고
제18장 나의 영성
제19장 우리는 지금 어디 있는가?
제20장 성자와 죄수
제21장 신의 플랜 B?
번역을 마치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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