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자들은 기를 쓰고 불행하게 살까?(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4)
남성의 자리 다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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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남자들은 사는 게 쉽지 않다. 도무지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중장년 남자들이 특히 그렇다. 단순히 여성의 목소리가 커서 그런 게 아니다. 가장의 권위는 사라진 지 오래고, 밥벌이도 시원찮고, 주변과 소통도 여의치 않다. 한평생 가족을 부양하면서 열심히 살았지만, 훈장은커녕 ‘꼰대’ 소리나 듣지 않으면 다행이다. 그럼에도 약한 모습 보이지 말고 씩씩하게 ‘남자답게’ 살아야 한다. 가끔 ‘가오’도 잡고, 허세도 부리면서. 그런데 왜 한국 남자들을 그렇게 사서 고생하고 불행을 자초하는 걸까? 그런 거 좀 내려놓고 편하게 살면 안 될까?
이 책은 한국 남자들이 왜 기를 쓰고 불행하게 사는지, 그 이유를 손에 잡힐 듯 실감 나게 묘사한 에세이다. 가톨릭 사제이자 남성학 연구자인 저자는 “한국 남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규정하는 남자로 ‘만들어져’ 다시 태어나는 존재”라고 말한다. 유교문화와 군대문화, 반공주의, 국가주의로 대표되는 한국 사회의 권위적이고 획일화된 문화와 전통, 제도, 관습이 요구하는 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 한국 남자의 숙명이 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이런 숙명을 거부하면 차별과 배제, 사회적 수치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결국 한국 남자는 국가와 사회의 요구에 따라 살 수밖에 없다고 진단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제는 그런 숙명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다움을 추구하는 삶을 살라고 권한다.
저자는 가톨릭교회의 예수회 소속 사제로서 오랫동안 사목 현장에서 위기 상황에 내몰린 노동자들과 동반했다. 그는 겉으로는 센 남성 노동자들의 약한 모습을 많이 보았다. “왜 남성 노동자들이 위기상황에서 더 취약할까?” 이것이 그의 문제의식의 시작이다. 그는 자신의 체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현재 남성이 처한 상황을 역사, 문화, 사회, 심리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가톨릭 사제로서 인간 성장의 관점에서 그리고 영성적인 관점에서 성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책은 한국 남자들이 왜 기를 쓰고 불행하게 사는지, 그 이유를 손에 잡힐 듯 실감 나게 묘사한 에세이다. 가톨릭 사제이자 남성학 연구자인 저자는 “한국 남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규정하는 남자로 ‘만들어져’ 다시 태어나는 존재”라고 말한다. 유교문화와 군대문화, 반공주의, 국가주의로 대표되는 한국 사회의 권위적이고 획일화된 문화와 전통, 제도, 관습이 요구하는 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 한국 남자의 숙명이 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이런 숙명을 거부하면 차별과 배제, 사회적 수치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결국 한국 남자는 국가와 사회의 요구에 따라 살 수밖에 없다고 진단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제는 그런 숙명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다움을 추구하는 삶을 살라고 권한다.
저자는 가톨릭교회의 예수회 소속 사제로서 오랫동안 사목 현장에서 위기 상황에 내몰린 노동자들과 동반했다. 그는 겉으로는 센 남성 노동자들의 약한 모습을 많이 보았다. “왜 남성 노동자들이 위기상황에서 더 취약할까?” 이것이 그의 문제의식의 시작이다. 그는 자신의 체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현재 남성이 처한 상황을 역사, 문화, 사회, 심리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가톨릭 사제로서 인간 성장의 관점에서 그리고 영성적인 관점에서 성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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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사제인 저자가, 한국의 중년 남성 노동자들이 해고 같은 위기에 맞닥뜨렸을 때 여성 노동자에 비해 훨씬 더 취약한 모습을 보고 문제의식을 가진 것에서 비롯되었다. 이런 문제의식은 자연스럽게 '남성들의 관계적 영성'이라는 주제에 관한 연구로 이어졌다. 이 책은 그런 연구의 성과에 오랫동안 남성 노동자들과 동고동락하며 지내온 저자의 '남성의 자리 다시 찾기' 위한 시도가 더해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남성의 자리를 다시 찾기'란 과거의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남성상을 재현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동안 부정적 측면을 허물고 그 위에 새로운 남성상을 세워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한국 남자들에게 강요된 국가와 사회의 요구에서 벗어나 어떻게 진정한 자신을 발견해 나다움을 찾고, 그렇게 하여 성숙한 인간으로 거듭나 주변과 더불어 멋지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는 면에서 출간의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사실 한국 사회의 깊은 가부장제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또한 힘겹게 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남성의 자리 다시 찾기'는 궁극적으로 허위와 가식으로 둘러싸인 남성성에서 해방되는 길을 보여준다. 특히 이 책은 극심한 가부장제의 영향 하에서 살아왔던 남성을 향해 더욱더 호소력 있는 이야기를 전해준다. 남자들도 때에 따라서는 통곡을 할 수도 있고, 앓는 소리도 할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이젠 가부장제하에서 얹어진 짐을 덜어내고 남성도 자신의 약함을 제대로 바라봐야 한다. 한국 남자가 겪는 외로움과 무력감은 비단 경제적 위기나 사회적 지위의 상실 같은 외적 이유에만 있는 것을 아니다. 오히려 기존에 틀지어진 남성성의 왜곡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다. 이 책에서 일관되게 이야기하는 조금 더 홀가분하게 조금 더 나로 살아가라는 메시지는 매우 희망적으로 다가온다.
-진짜 사나이와 권위적이고 폭력적인 남성 문화
진짜 사나이는 왜 사는 게 힘들까? 이 책에서는 사회가 요구하는 '진짜 사나이'라는 잘못된 신화의 허구를 폭로한다. 남자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당위와 그렇지 못한 현실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고통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한국 남자들의 권위적이고 폭력적인 문화의 뿌리가 유교문화와 반공주의, 군사문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밝히고, 그것이 어떻게 개인에게 내면화되고, 확대 재생산되는지 살펴본다.
-경직성과 획일화가 불러온 미성숙
한국 문화의 권위주의와 경직성, 획일화는 한국 남성의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자신에 대한 성찰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서열이나 지위, 계급으로 파악하게 되었다. 그 결과 강제된 질서의 순응자가 되어 권위주의의 피해자인 동시에 그 폭력성에 봉사하는 조력자가 되기도 한다. 아울러 개성화가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중년기 이후 자기다움을 살 수 있는 여유와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사회적 낙인과 수치심, 분노를 넘어 리더십을 가진 성숙한 성인으로
우리는 서로와의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그런 면에서 한국 남성이 성숙한 어른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관계의 상호성과 경계에 대한 존중, 친밀함을 어떻게 인식하고 통합하는지 이야기한다. 아울러 분노를 관리하고 표출하는 것의 효과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리고 한국의 남성들이 갖는 사회적 낙인과 수치심이 심리 형성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으면, 그것을 넘어서는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또한 중년 남성들이 가져야 할 바람직한 리더십의 모델로 '섬기는 리더십'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정서적 성숙과 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사실 한국 사회의 깊은 가부장제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또한 힘겹게 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남성의 자리 다시 찾기'는 궁극적으로 허위와 가식으로 둘러싸인 남성성에서 해방되는 길을 보여준다. 특히 이 책은 극심한 가부장제의 영향 하에서 살아왔던 남성을 향해 더욱더 호소력 있는 이야기를 전해준다. 남자들도 때에 따라서는 통곡을 할 수도 있고, 앓는 소리도 할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이젠 가부장제하에서 얹어진 짐을 덜어내고 남성도 자신의 약함을 제대로 바라봐야 한다. 한국 남자가 겪는 외로움과 무력감은 비단 경제적 위기나 사회적 지위의 상실 같은 외적 이유에만 있는 것을 아니다. 오히려 기존에 틀지어진 남성성의 왜곡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다. 이 책에서 일관되게 이야기하는 조금 더 홀가분하게 조금 더 나로 살아가라는 메시지는 매우 희망적으로 다가온다.
-진짜 사나이와 권위적이고 폭력적인 남성 문화
진짜 사나이는 왜 사는 게 힘들까? 이 책에서는 사회가 요구하는 '진짜 사나이'라는 잘못된 신화의 허구를 폭로한다. 남자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당위와 그렇지 못한 현실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고통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한국 남자들의 권위적이고 폭력적인 문화의 뿌리가 유교문화와 반공주의, 군사문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밝히고, 그것이 어떻게 개인에게 내면화되고, 확대 재생산되는지 살펴본다.
-경직성과 획일화가 불러온 미성숙
한국 문화의 권위주의와 경직성, 획일화는 한국 남성의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자신에 대한 성찰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서열이나 지위, 계급으로 파악하게 되었다. 그 결과 강제된 질서의 순응자가 되어 권위주의의 피해자인 동시에 그 폭력성에 봉사하는 조력자가 되기도 한다. 아울러 개성화가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중년기 이후 자기다움을 살 수 있는 여유와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사회적 낙인과 수치심, 분노를 넘어 리더십을 가진 성숙한 성인으로
우리는 서로와의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그런 면에서 한국 남성이 성숙한 어른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관계의 상호성과 경계에 대한 존중, 친밀함을 어떻게 인식하고 통합하는지 이야기한다. 아울러 분노를 관리하고 표출하는 것의 효과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리고 한국의 남성들이 갖는 사회적 낙인과 수치심이 심리 형성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으면, 그것을 넘어서는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또한 중년 남성들이 가져야 할 바람직한 리더십의 모델로 '섬기는 리더십'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정서적 성숙과 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목차
목차
간행사 4
머리말 7
1장 '진짜 사나이'는 왜 사는 것이 힘들까?-한국 남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진짜 사나이? 22/남성성이 강한 시대 23/여성성이 강한 시대 26/책임감이라는 삶의 무게와 개성화 29/왜곡된 남성성과 성장해야 할 남성성 32/도전과 성장 36
2장 남성과 폭력성-위계와 폭력 문화의 역사성과 그 영향
유교문화: 권위주의 문화 42/위계적이고 경직된 관계로서의 삼강오륜 43/반공주의: '편 가르기 문화' 45/군대문화: 폭력과 권위주의 문화를 내면화하는 학교 49/국가주의: 경직된 문화 50/경직된 문화와 그 영향 54/폭력이라는 단단한 껍질 벗어버리기 56
3장 문화의 경직성과 획일화-자기다움이 없는 삶
한국 문화의 그림자와 한국 남성들의 양성 63/한국 문화와 한국 남성들의 심리형성 71/'사회화된 의식 상태'를 넘어 '자기주도적 의식 상태'로 77
4장 중년의 개성화 과정-진정한 자기가 되어가는 과정
중년기의 과제 83/젊음/늙음 양극성 84/남성성/여성성 양극성 88/파괴/창조 양극성 94/애착/분리 양극성 96/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하여 98
5장 성인 영성: 성숙한 성인되기-자신을 보호하고 타인과 관계도 발전시키기
성숙한 성인 105/관계의 상호성 107/경계에 대한 존중과 친밀함 110/우정: 친구 사이의 신뢰와 친밀함의 중요성 114/감정의 중요성 117/분노 다루기 122/친밀한 관계 다시 정립하기 126/자신을 보호하고 타인과 관계도 발전시키는 능력 128
6장 사회적 수치를 넘어 내적 갈망 좇아가기-내면의 자기를 찾는 여정, '몸-자기'가 통합되는 영성
몸에 구현된 자기: '몸-자기'의 일치와 통합 134/수치와 한국 남자들의 정체성 140/사회적 수치와 한국 남자 142/사회적 수치 극복하기 145/자신의 내적 갈망을 좇으며 '거짓된 자기'를 넘어서기 152
7장 남성과 리더십-'권위적 리더십'에서 '섬기는 리더십'으로
관계적 리더십의 필요성 158/섬기는 리더십 161/권한을 주는 리더십 163/리더십 개발을 위한 감정의 중요성 167/개인적 성찰 172
8장 인생 즐기기-내 안의 미성숙한 나와 춤추기
인생이라는 멋진 옷을 입고 어떤 춤을 출 것인가? 179/자기 인식과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184
글을 마치며 "인생을 즐겨라!" 195
부록 1. 외로운 나와 같이 살기 197/2. 내가 키우는 내 안의 어린아이 206
도움 받은 책 221
머리말 7
1장 '진짜 사나이'는 왜 사는 것이 힘들까?-한국 남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진짜 사나이? 22/남성성이 강한 시대 23/여성성이 강한 시대 26/책임감이라는 삶의 무게와 개성화 29/왜곡된 남성성과 성장해야 할 남성성 32/도전과 성장 36
2장 남성과 폭력성-위계와 폭력 문화의 역사성과 그 영향
유교문화: 권위주의 문화 42/위계적이고 경직된 관계로서의 삼강오륜 43/반공주의: '편 가르기 문화' 45/군대문화: 폭력과 권위주의 문화를 내면화하는 학교 49/국가주의: 경직된 문화 50/경직된 문화와 그 영향 54/폭력이라는 단단한 껍질 벗어버리기 56
3장 문화의 경직성과 획일화-자기다움이 없는 삶
한국 문화의 그림자와 한국 남성들의 양성 63/한국 문화와 한국 남성들의 심리형성 71/'사회화된 의식 상태'를 넘어 '자기주도적 의식 상태'로 77
4장 중년의 개성화 과정-진정한 자기가 되어가는 과정
중년기의 과제 83/젊음/늙음 양극성 84/남성성/여성성 양극성 88/파괴/창조 양극성 94/애착/분리 양극성 96/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하여 98
5장 성인 영성: 성숙한 성인되기-자신을 보호하고 타인과 관계도 발전시키기
성숙한 성인 105/관계의 상호성 107/경계에 대한 존중과 친밀함 110/우정: 친구 사이의 신뢰와 친밀함의 중요성 114/감정의 중요성 117/분노 다루기 122/친밀한 관계 다시 정립하기 126/자신을 보호하고 타인과 관계도 발전시키는 능력 128
6장 사회적 수치를 넘어 내적 갈망 좇아가기-내면의 자기를 찾는 여정, '몸-자기'가 통합되는 영성
몸에 구현된 자기: '몸-자기'의 일치와 통합 134/수치와 한국 남자들의 정체성 140/사회적 수치와 한국 남자 142/사회적 수치 극복하기 145/자신의 내적 갈망을 좇으며 '거짓된 자기'를 넘어서기 152
7장 남성과 리더십-'권위적 리더십'에서 '섬기는 리더십'으로
관계적 리더십의 필요성 158/섬기는 리더십 161/권한을 주는 리더십 163/리더십 개발을 위한 감정의 중요성 167/개인적 성찰 172
8장 인생 즐기기-내 안의 미성숙한 나와 춤추기
인생이라는 멋진 옷을 입고 어떤 춤을 출 것인가? 179/자기 인식과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184
글을 마치며 "인생을 즐겨라!" 195
부록 1. 외로운 나와 같이 살기 197/2. 내가 키우는 내 안의 어린아이 206
도움 받은 책 221
저자
저자
김정대
예수회 사제. 1990년 예수회에 입회했고, 2000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주로 노동문제와 사회정의 문제를 다루는 활동을 했고, 2004~2011년 노동자를 위한 술집 '삶이 보이는 창'을 운영하였다. 2015년에는 호주 멜버른으로 건너가 '남성들의 관계적 영성'이라는 주제로 남성학을 공부하여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요즘은 남성들에게 감성을 일깨워주기 위한 활동을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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