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배 화이트: 부엉배마을 이야기
공공미술에서 커뮤니티 비즈니스까지
공공미술에서 커뮤니티 비즈니스까지 부엉배마을 이야기 『부엉배 화이트』. 풀뿌리 지역사회의 시각에서 실증적이고 구체적인 정책과 대안을 생산하고 이를 공유 실천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로 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소통 현장의 이야기와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탄생 과정이 현장 중심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미술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나왔던 각종 의견들과 기획 자료들, 마을 특화사업을 벌여가면서 이장님이 꼼꼼히 기록했던 일지들 등 훈훈한 정담들이 부엉배 마을의 작은 역사와 함께 담겨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남양주시에 속해있는 부엉배마을은 겨우 이십여 가구가 촌락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경기도 외곽의 시골마을이다. 옛날부터 마을 입구의 가파른 바위동굴에 부엉이가 살았다고 해서 부엉배마을이라 불렀고 여름철이면 반딧불이가 날아다니고 고라니, 꿩, 다람쥐, 솔개가 다니는 그야말로 청정지역에 속한 곳이었다. 하지만 개발제한구역에 군사보호지역 등 각종 규제로 경제적, 문화적으론 낙후성을 면치 못하던 곳이기도 했다.
그런 마을에 2009년부터 이 마을에 작은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남양주 지역의 작가들이 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발전과 환경 보전이란 주제를 가지고 미술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다. 마을 입구에는 마을의 상징물인 부엉이 형상의 솟대를 설치하고 마을길 구간 구간마다 거북이나 물고기, 새 등으로 재미있게 형상화한 이정표를 설치했다. 산책길의 중간 중간에는 미적 조형이 가미된 벤치들을 놓아 지나가는 이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사람들 사이에 소통을 매개해주는 특별한 모양의 우체통과 게시판 그리고 정자도 설치했다.
이 모든 작업들을 남양주에 거주하는 미술가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기획하고 울력을 모아 이루어냈다. 이렇게 마을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시작된 주민들과 작가들의 소통은 주민들이 민들레 사업단을 조직해 특화된 수익사업을 벌이고 마을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어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커뮤니티 비즈니스(Community Business)로 이어졌다.
마을 공동체에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적극적인 소통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낸 작은 성취들을 이 책은 기록하고 있다. 미술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나왔던 각종 의견들과 기획 자료들, 마을 특화사업을 벌여가면서 이장님이 꼼꼼히 기록했던 일지들, 마을 반상회 자료들 그리고 반상회 때 막걸리 한 잔을 마시며 오갔던 훈훈한 정담들이 부엉배 마을의 작은 역사와 함께 담겨있다.
지역이 세계의 중심이다.
우리의 삶의 근간을 이루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소통 현장이야기!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탄생과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서술한 땀의 보고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박원순
이 책은 풀뿌리 지역사회의 시각에서 실증적이고 구체적인 정책과 대안을 생산하고 이를 공유? 실천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로 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꿈꾸고 있다면 읽어야 할 책이다. -남양주시장 이석우
목차
목차
2. 커뮤니티 비즈니스(Community Business)-2010
3. 컬쳐 브릿지(Culture Bridge)-2010
4. 마을의 미래
5. 보도자료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