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감나무처럼
『겨울감나무처럼』은 사십 개의 면(面)을 담고 있는 보석상자로, 화자의 시간들이 다채로운 색깔로 그려져 있다. 눈물이거나 회한이거나, 분노이거나 화해이거나, 차갑거나 따뜻하거나, 우울하거나 화안하거나. 이런 표정을 한 이야기들이 지은이의 지나온 생애를 수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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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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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 작가의 말
제1부 수선화
새/12
수선화/17
그해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21
수심을 쓸어내는 빗자루/27
엄마가 그리운 날/31
화해/36
우렁각시/41
홀가분하게/46
제2부 겸손하게 천천히
부부로 산다는 것(1)/52
부부로 산다는 것(2)/57
지나간 것은 다시 그리워지나니/62
건망증/67
겨울 감나무처럼/72
겸손하게 천천히/76
성씨 이야기/80
유나(兪那)/84
제3부 공사판 사람들
공사판 사람들/92
집 짓는 사람/97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청년/102
김 군/106
젊은 그대/111
인연/115
끝나지 않은 일/119
바람이 되어/123
제4부 오수회(吳秀會)
이름/130
황금빛 추억/135
꿈꾸는 책방/140
청정지역/144
오수회(吳秀會)/150
친구/154
무심천/159
지나고 나서야 알았다/163
제5부 철없는 시절
철없는 시절/170
사람들 사이/174
우아한 사진관/179
고구마/184
말은 해야 맛이지/189
비대면 수업/193
땅속 사정은 모르면서/201
[해설] 인내(忍耐)의 뒤에서 기다리는 희망(希望)-권희돈/207
저자
저자
삼십 년 가까이 건축 현장에서 집짓는 일을 하였다.
청주 시립도서관에서 수필창작을 수강하였으며,
《창조문학》을 통해 수필로 등단하였다.
길 위의 아카데미 회원으로 매주 목요일 무심천변을 걷는다.
마음을 비우며 무심으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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