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순신
임진왜란의 전설
최홍규의 담시집『아아 이순신』. 충무공 이순신의 활약상과 고뇌를 그린 담시집으로 저자는 역사 속 이순신을 시문학의 세계로 초대해 담담한 어조로 그의 일생을 순수 서정의 언어로 펼쳐나간다. 질풍노도와도 같은 서사시가 아니라 마음씨 좋은 이웃집 다정한 아저씨가 들려주는 구수한 옛날이야기처럼 독자에게 이순신을 이야기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인 최홍규는 역사 속 이순신을 시문학의 세계로 초대해 담담한 어조로 그 분의 일생을 순수 서정의 언어로 펼쳐나갔다. 질풍노도와도 같은 서사시가 아니라 마음씨 좋은 이웃집 다정한 아저씨가 들려주는 구수한 옛날이야기처럼 독자에게 이순신을 이야기한다. 스토리가 있는 시를 쓴 것이다. 이른바 담시(譚詩)다.
오늘날 다시금 이순신 그 분 우리 역사 현장으로 오시게 하는 뜻은 무엇일까? 그것은 역사의 한 인물의 파란만장한 여정이 우리 모두에게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정신으로 이어지기를 바라서이다. 이 뜻이 아니라면 역사의 현실 조명은 무의미해지는 것이다. 우리가 역사를 거울로 삼는다는 것은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청진기와도 같은 것이기때문이다.
충무공은 말한다.
충무공은 말한다. 즉사필생 즉생필사(卽死必生 卽生必死). 즉 죽고자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그의 명언은 남과 북이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도 절실하게 필요하다. 우리 각 개인의 삶만이 아니라 국가와 민족도 이러한 정신의 토대위에서 무궁한 역사를 일궈나갈 수 있다.
지은이는 400여년이 지난 아득한 과거속의 한 위인의 일생을 아름다운 담시(譚詩)로 썼다. 충무공은 군인으로서 외길만을 고집하다보니 고달픈 삶도 살았다. 한 인간으로서 이순신의 희노애락애오욕에 대해 저자는 이 시대에 '진정한 애국이란 무엇인가'라는 프레임을 통해 독자에게 이야기로 다가가고 있는 역자이다. 국가와 민족을 걱정하고 아끼는 분들이라면 일독의 가치가 있는 책임을 권한다.
목차
목차
서 문 /노연웅-전 육군제11군단장 (예)중장
제1부 임진년의 해가 밝았다
1-1 처음 보는 바다에서 (序)
1-2 설날을 맞이하며
1-3 임진년이다
1-4 구중궁궐 높은 곳에서
1-5 히데요시의 칼이다
1-6 한방이면 끝내겠는데
1-7 조선이다 조선국이다
1-8 게을리하면 아니 된다
1-9 찾으면 찾게 되는 것이다
1-10 훈련이다 훈련이다
1-11 누가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랴 왜적이다
1-12 군기를 바로 잡아야 한다
1-13 나부터 신중해야한다
1-14 조선의 바다도 사랑하리라
1-15 1차 출진이다
1-16 첫 번째 옥포만이다
1-17 우리를 잘 못 건드렸다
1-18 옥포해전이 처음이라는 승전 소식이 되었다
1-19 누구도 알지 못하는 적은
1-20 걱정해주는 이 있으면 좋겠는데
1-21 사천에서의 바다
1-22 거북선이 공신이다
1-23 적탄을 받던 날
1-24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의 고민
1-25 2차 해전의 승리다
1-26 김천손의 정보다
1-27 한산대첩의 비밀이다
1-28 함성이 되어 울부짖고 있다 쉬어야 한다
1-29 잠 못 자는 밤이다
1-30 험난한 바다를 바라보며
1-31 부산이다 부산포
1-32 다음 해전은 부산이다
1-33 부산포에서
1-34 정운이 죽었다
1-35 부산으로 가는 길에 웅천이다
1-36 돌아가는 길이다 일본군의 안위다
제2부 장수를 잡으려 하고 논쟁 중이다
2-1 의병은 벌떼와도 같이
2-2 침략자들은 무덤도 파헤치네
2-3 울음으로 세월 보내는 조정
2-4 제해권을 상실한 일본 수군
2-5 적이 잘 응하지 않는다
2-6 나라도 잘 산다
2-7 남은 몰라도 되는 일이다
2-8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 일이다
2-9 삼도수군 통제사가 되었다 군량미가 문제다
2-10 배불리 먹이면 좋겠다
2-11 명군의 담종인이 보낸 문서
2-12 지옥이다 아수라장이다
2-13 어머니 손은 약손인데
2-14 비록 허송세월 같지만
2-15 모함하는 말만 풍년이 되었다
2-16 장문포 공격이다 상륙작전
2-17 한산섬 달 밝은 밤에
2-18 나라의 치욕은 크게 씻어라
2-19 긴급 보고다 긴급 보고
2-20 한산도 야음
2-21 대마도가 보인다 대마도다
2-22 이순신은 바보다
2-23 장수를 잡으려하고 논쟁 중이다
2-24 원균 원균 그 사람은 원균이다
2-25 포승이 울고 백성이 울고
제3부 안위야 네가 군법에 죽고 싶으냐
3-1 혼절을 거듭할수록
3-2 무서움이 많은 세상
3-3 모두 모두 미쳤다
3-4 위안도 좋지만
3-5 백의종군의 길
3-6 모친상을 당한들
3-7 어머니 장례도 제대로 치루지 못하고
3-8 정유재란이다
3-9 원균은 결전을 서둘렀다
3-10 조선의 삼도수군이 전멸 되었다
3-11 그래도 바다는 말이 없다
3-12 목도 울고 칼도 울고
3-13 남해바다는 시체 쓰레기 장이다
3-14 오합지졸이다 패잔병이다
3-15 적은 앞에 있는데 슬프다
3-16 조선의 수군을 폐하시겠다는
3-17 명나라 구원군은 협상용이다
3-18 우리들의 살길이다
3-19 일자진 외의 병법은 없다
3-20 안위야 네가 군법에 죽고 싶으냐
3-21 조선 수군이 바다를 지켰습니다
3-22 세계 해전사에 유례가 없는 일
3-23 우리 민족의 함성이다-강강술레
3-24 살 수 있는 곳이다
3-25 면사첩
3-26 하늘도 응답하리라
3-27 새로운 총통을 만들며
3-28 식은 땀이 흐른다
3-29 철새가 따로 있나
3-30 강화협상을 하고 있다
제4부 준비하는 곳에서 용기도 필요하다
4-1 살아남은 자의 민심이다
4-2 준비하는 곳에서 용기도 필요하다
4-3 그냥 살려보내지 않겠다고
4-4 어차피 죽은 목숨이다
4-5 우리가 감당할 업난이다
4-6 조선 수군의 현실이다
4-7 장계를 쓰는 일도 어렵다
4-8 코피는 닦으면 된다
4-9 새로 만들어지는 전선
4-10 죽음에도 순서가 있는건 아니지만
4-11 면아 아비가 어찌하면 좋겠느냐
4-12 죽은 자와 산 자
4-13 그래도 살아 남아서
4-14 어린 면의 꿈
4-15 처운이 포로를 잡아왔다
4-16 아들의 원수를 직접 베었다
4-17 다시 태어나야 한다
4-18 고하도에서 재정비하였다
4-19 더 이상 물러 설 수 없다
4-20 기다리고 기다린 배고픈 세월
4-21 다시 태어나야 할 명분이다
4-22 영산강은 싸움터가 아니다
4-23 고니시 유키니가의 부대
4-24 유인하여 기다리자
4-25 정유년의 겨울
4-26 살아 있을 때
4-27 해남 땅만 그러면 좋겠는데
제5부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5-1 이러면 아니 되는데
5-2 나는 죽어서 말하리라
5-3 무술년의 조선 수군이다
5-4 적에게 보여줄게 없다
5-5 고금도로 수영을 옮겼다
5-6 준비하는 자에게 길이 열린다
5-7 바다를 지켜야 한다
5-8 홍산에서 반란이다
5-9 조선 동포 조선인이다
5-10 모두를 울음 우는 곳에서
5-11 부패한 수령들 틈바구니에서
5-12 풍년이 들려나
5-13 명나라 수군이 움직인다
5-14 머리가 복잡하다
5-15 백성들이 어버이처럼 따랐다
5-16 절이도 해전이다
5-17 원수만 있다 히데요시가 죽었다
5-18 용기로 저항하는 힘이다
5-19 조용히 준비하는 일이다
5-20 바다는 나를 지도하는 스승이다
5-21 봉화는 신음소리다
5-22 돌아갈 날이 멀지 않은 적이다
5-23 봉화를 모두 잡았다
5-24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죽자
5-25 마지막 해전 노량해전의 전초전이다
5-26 왜적 500여척이 노량으로 오고 있다
5-27 노량은 적선들의 바다다
5-28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5-29 노량 노량 노량의 해전이다
5-30 조선이라는 고향이 되었다
제6부 앞으로 몇 세기도 필요한 사람
6-1 하늘도 예비하는 사람이다
6-2 병정놀이 하는 곳에서
6-3 제 2의 고향 아산을 잊을 수 없다
6-4 일기 쓰는 일은 즐거운 일이다
6-5 필요할 때는 필요한 것이다
6-6 나만 피하면 될까
6-7 꾸준한 일이다
6-8 인사발령의 파행이다
6-9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는 신념이다
6-10 진실을 찾아야 할 나라다
6-11 사람이 가야하는 길
6-12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6-13 악역도 필요하다
6-14 원균과 다른 점이다
6-15 그 임금에 그 장수이리라
6-16 조정은 이미 가토를 잡을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6-17 원균 옹호론은 소설이 되지 않을까
6-18 거짓은 언제이고 밝혀질 뿐이다
6-19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다
6-20 지금도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
6-21 본 받아야할 어른 이야기
6-22 더할 말이 없다
6-23 앞으로 몇 세기도 필요한 사람
6-24 처음 임기 2년은 바람이 되었다
6-25 여진족은 군대가 아니다
6-26 모함이다 파직이다
6-27 그래도 고향은 반긴다
6-28 바다가 처음 열렸다
6-29 우리 자손의 미래가 있다
6-30 옛날이나 지금도 보고 있지 않을까
6-31 통영은 동양의 나폴리이다
6-32 영웅 중에서도 성웅이다
이순신 장군의 연보
지은이/더하고 싶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참고문헌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