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VS 인간지능 두뇌사용설명서
미래직업을 위한 바벨 전략
이 책은 교육격차가 세계 경제에 타격을 주는 이유를 밝히면서 국내외 환경변화 속에서 가장 바람직한 한국의 교육시스템을 제시했다. 각 가정에서 공부리스크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인공지능이 유발하는 공부리스크가 무엇인지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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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IMF의 수석 경제학자였던 '라구람 라잔'은 미국의 2008년 금융위기의 근본 원인이 교육의 격차라고 했다. 이 책은 교육격차가 세계 경제에 타격을 주는 이유를 밝히면서 국내외 환경변화 속에서 가장 바람직한 한국의 교육시스템을 제시했다. 각 가정에서 공부리스크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인공지능이 유발하는 공부리스크가 무엇인지는 본문에서 확인하자. 다음은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01. 공부리스크와 가정경제의 위기 - 평균의 함정과 부익부빈익빈 가속화
02. 나의 꼴찌 시절과 성적을 올린 이야기 - 개인적 경험과 뇌과학적 비법
03. 입학사정관제와 대입&입사의 바벨전략 -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변화
04. 동기부여와 성공을 위한 뇌 과학 - 멘토링과 코칭의 뇌과학적 원리
05. 치매와 장수의 뇌과학적 원리와 DNA - 삶의 심리와 태도 & 후성유전학
06. 축소경제와 부의 이동, 기후변화의 위기 - 미래학으로 본 문명의 변화
07. 인간의 지능이 진화한 역사와 적성 - 진화심리학으로 본 지능과 적성
08. 인공지능이 부르는 직업의 변화와 미래의 취업과 창업 - 미래학과 직업
09. 내 아이의 창의성과 성공을 위한 양육 환경 - 교육심리학과 가정교육
10. 독서와 창의성의 원리 - 독서 동기부여, 독서법, 지식 활용에 대한 고찰
11. 엄마부터 공부와 사회참여를 하라 - 엄마가 전수하는 삶의 태도와 공부법
12. 몰입과 집중력의 뇌 과학과 인공지능 - 점점 몰입능력이 중요해지는 이유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다음 질문들에 대한 속 시원한 답변을 하고 있다. 작가는 강연 후에 듣는 청중들의 질문들을 출판사 서평에 보여주라고 했다. 다음 18가지 질문들을 보면 이 책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Q01. 자녀의 두뇌발달은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양육환경에 영향이 훨씬 크다면서요? 심지어 DNA를 바꿀 수 있다고 책에 썼는데 과학적으로 맞는 이야기인가요? '뇌가소성'과 '후성유전학'이 뭐죠?
Q02. 조기교육, 선행학습으로 아이들이 학습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아요. 책의 앞부분에 아이를 사랑한다면 적기교육을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적기교육이나 눈높이 교육에 대해 뇌과학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Q03.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자녀들의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게임문제일 텐데요. 자녀들의 두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나요? 무엇보다 예방법과 치료법, 해법이 있나요?
Q04. 요즘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여러 학원을 다니느라 아이들의 신체활동시간이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운동과 공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면서요?
Q 05. '부모가 직장에서 한숨을 쉬면 자녀가 학교에서 하품을 한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동기감응'은 어떤 의미인가요? 임신 중 자녀의 뉴런이 엄마의 두뇌에 들어오게 되는 이유가 뭐죠?
Q06. 자녀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이나 자기주도학습 습관, 집중력 등등 공부력을 길러주려면 언제쯤부터 어떤 교육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독서와 두뇌는 어떤 관계를 갖고 있나요?
Q07. 적성과 상관없이 부모님이 자녀에게 공부나 진로를 강요하시는 경우, 자녀와의 갈등이 생기기도 하면서 훗날 암과 치매의 위험이 올라간다고 했는데요. 그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 바랍니다.
Q08. 강사님은 고교 1학년 기말고사 꼴찌에서 전국석차 100위권(0.029%)으로 성적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어쩌다가 꼴찌까지 했고, 또 어떤 몰입법으로 그렇게 성적을 올렸는지 비결을 알고 싶습니다.
Q09. 인공지능이 활약하게 될 앞으로는 회복탄력성과 선견지명과 창조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는데, 그 세 가지 능력을 만들어 줄 가장 중요한 양육과 교육을 간단히 정리해줄 수 있나요?
Q10. 미래학에 대해서 기후변화와 인공지능과 양극화를 가장 큰 문제로 뽑은 이유와 시민으로서 서민으로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설명 부탁합니다.
Q 11. 미래를 대비하여 교육이든 투자든 '바벨전략'을 취하라 했는데, 그 '바벨'이 바벨탑의 바벨과는 상관없나요? 그리고 연령대별로 '바벨전략'이 달라지지 않나요? 아이를 위한 전략과 부모를 위한 전략은?
Q12. 초등학교 시절까지 갖추어야 할 '도파민 두뇌엔진'과 '배짱지능 GQ'에 대해 더 알고 싶습니다.
Q13. 자녀양육과 교육에서 25세까지 나이순으로 진짜 핵심적인 것들 20가지만 해당하는 나이의 결정적 두뇌변화와 함께 다시 설명 부탁합니다. 관련 도표는 없나요?
Q14. 두뇌의 신경전달 물질을 바꾸어야 두뇌계발이 가능하다 했는데, 강조하신 운동 외에도 명상이나 기도도 효과가 좋습니까?
Q15. 인공지능과 로봇이 상용화 되면서 대량실업의 시대가 온다고 했는데, 그럼 백수로 살아도 행복하고 보람된 삶이 되려면 가정과 사회와 국가가 어떤 교육과 어떤 복지정책을 펼쳐야 하나요?
Q16. 한국에서 노벨과학상이 나오도록 하는 교육법이 특별히 있을까요? 노벨상은 경제력의 문제인가요? 창조경제는 다수의 창조적 두뇌를 만드는 교육제도의 혁신 없이 불가능하다 하셨는데, 작가님이 제시하는 혁신교육법에 대해 설명 듣고 싶습니다.
책속으로 추가
영재성의 성공에는 3단계 조건이 필요하다. 먼저 어떤 영재성을 타고난 아이인지 관찰하는 것이며 아이가 이끌리는 곳에서 그 영재성이 충분히 발현될 기회를 주어 자기 전체 두뇌 또는 컴퓨터(Big Data)와 소통을 시키는 것이 2단계이다. 3단계는 어떤 문제해결을 위해 타인 또는 인공지능과의 소통과 협력을 충분히 경험하여 큰 그림( Big Picture)을 보며 이루는 일이다. 영재성은 섬세한 연구를 선호하는 사냥꾼형과 큰 그림으로 파악하는 파수꾼형이 있다. 사냥꾼형은 'Big Data'와 추적에 강하며 파수꾼형은 'Big Picture'와 직관에 강하다. 인간의 두뇌는 집단 내에서 사냥꾼과 파수꾼의 역할 하나에 집중하며 진화했기에 두 성향 모두에서 능숙하기가 힘들다. -51쪽
도파민 신경망은 모든 체험과 공부를 기쁘게 하고 창의력을 주는 도파민의 통로이다. 한국의 아이들은 이 통로와 그물망을 발달시킬 기회를 잃는 경우가 많다. 집에서는 성적을 신경 쓰는 부모가, 학교에서는 눈높이 맞춤교육과 적기교육이 부족한 단계별 전과목 학습이 아예 책이 싫어지게 만든다. 한국의 수많은 영재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도 자기주도성과 도파민의 부족이다. 한국 영재들의 높은 실패율을 연구한 외국의 어느 학자가 원인 3가지를 찾아냈다. - 53쪽
주관적 행복과 수명의 관계는 10년까지의 수명 연장이다. 미국에서 '존 F 케네디'가 대학생 시절에 행복과 건강의 연관에 관한 종신연구 대상이 되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건강하다는 평가를 받은 268명의 하버드대학교 2학년생들이 이후 50년 간 어떤 삶을 사는지 관찰하는 '그랜트' 연구였다. 대상자들은 모두 유전적으로나 심리적으로 건강한 학생들이었다. 그런데 45세 경부터 건강에 차이가 보였는데 삶에 약간 비관적인 자들이 조금 더 낙관적인 사람들보다 건강이 나빴다. 50세가 되자 비관적 그룹에서 우울증과 정신병을 앓는 자들이 생겼으며 우울증 진단을 받은 자들 70%가 60대에 죽었다. 이 무렵 낙관적인 그룹은 비관적 그룹이 죽을 확률의 10%에 불과했다. 낙관적인 그룹은 병에 걸려도 회복속도가 빨랐다. 이 연구는 심리적 반응이 20년에서 30년이 쌓이게 되면 얼마나 다른 결과를 보이는지에 대한 연구였다. 약간의 낙관성은 결코 약하지 않다. - 63쪽
'카타리나 브라운'은 생후 1년 간 겪은 경험들이 구조화 되어 이후의 경험들을 해석하므로 코르티솔 반응이 한 번 형성되면 그 구조가 평생의 스트레스 처리반응으로 나타난다는 주장을 했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는 말이 있지만 이는 전혀 틀린 말이다.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강화시키기도 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아니라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방식이 문제의 원인이다. 같은 스트레스가 U-스트레스도 D-스트레스도 되므로 병의 원인은 개인의 태도이다. 즉, 태도가 전부인 것이다. 코르티솔을 더 만들고 도파민이 줄어드는 태도는 중뇌와 대뇌와의 협력을 줄여서 지능을 떨어뜨린다. 많아지는 코르티솔 노출은 약물중독의 상태와 비슷하여 늘 무기력한 패배자 의식을 갖게 한다. 니트족(취업준비도 안하고 일할 의지를 잃은 무기력한 삶을 사는 청년)이 될 가능성도 점점 높인다. - 64쪽
하버드 의대의 심신의학 연구소장인 '허버트 벤슨'은 현대의학의 치료로 완치할 수 있는 환자를 25%로 분류했고 75%는 플라시보 등의 심리적 방법으로 치료해야 할 환자로 분류했다. 그는 마음으로 몸을 다스리는 이완반응의 4요소를 정리했다. 1. 조용한 곳이나 자연 2. 편한 자세와 깊은 호흡 3. 걱정과 판단의 중지와 명상 4. 눈을 감고 반복적 문구나 기도 또는 반복적 근육의 움직임 - 69쪽
우리 마음이 문제다. 마음이 그대로라서 자신의 과거와 세상을 보는 눈이 그대로라서 단백질은 기존의 패턴대로 비슷하게 만들어진다. 간암 환자가 새 간을 이식을 해도 거의 절반이 다시 암에 걸리는 이유는 그들이 기존의 마음자세와 생활패턴을 바꾸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의학적 관점대로 어느 한 부분이 아픈 것은 삶 전체의 문제이다. - 74쪽
3D프린터는 고령층의 일자리와도 관계가 깊다. 요리의 기능을 하게 될 3D프린터는 단백질을 배양하는 도시농업과도 연계가 될 것이라서 고령층이 소나 돼지를 실내에서 편하게 배양하는 풍경이 도시에서 펼쳐질 것이다. 만일 인공지능 AI가 3D프린터와 결합하게 된다면 로봇 스스로 자신을 수리하고, 그 로봇이 노인을 치료하는 동시에 운동을 시키면서 관리하는 각종 기능성 로봇도 증가할 것이다. 어쩌면 인구보다 로봇의 수가 더 많아질 어느날, 자동차, 강아지, 청소부, 의사와 교사도 로봇이 대신하게 될 때, 국가는 많아지는 실업자들의 여가시간을 책임질 게임과 문화를 제공해야만 한다. - 92쪽
필자가 한국에서 발견하거나 전해들은 '한비자'가 지적한 망징(亡徵) 25가지를 나열해본다. 1. 법이 고르게 적용되지 않는다. 2. 법을 깔보고 모략으로 법을 곡해한다. 3. 리더들이 논쟁만 즐긴다. 4. 상인들이 사내 유보금을 쌓으며 국민은 곤궁해진다. 5. 종교에 너무 빠진다. 6. 왕이 많은 신하와 소통하지 않고 한 사람의 말을 듣는다. 7. 관직을 돈으로 살 수 있다. 8. 의사결정이 외세로부터 독립적이지 않다. 9. 탐욕에 가까운 이익을 좋아한다. 10. 기밀이 누설된다. 11. 간언이 무시되고 정부가 화합하지 못한다. 12. 강대국의 원조를 믿고 가장 가까운 나라를 무시한다. 13. 리더들이 재산과 가족을 외국에 두고 나랏일을 한다. 14. 국민이 믿지 않는 관리를 왕이 내치지 않는다. 15. 왕이 자만하여 수치를 모른다. 16. 탐욕스러워 외교에 졸렬하다. 17. 국민을 부림이 혹사에 가깝다. 18. 안으로 당파가 싸우고 외부의 힘을 빌려 경쟁한다. 19. 국민이 힘든데 관리가 법을 어긴다. 20. 무고한 사람들을 괴롭힌다. 21. 왕보다 측근이 더 현명하다. 22. 권문세족이 임용되고 유공자가 밀려난다. 23. 국고는 비었는데 대신들은 부유하다. 24. 왕후와 모후가 음란하다. - 97쪽
자기결정성이 중요한 이유는 계획을 실행으로 옮겨가면서 도파민회로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반면 스스로의 결정을 미루고 계속 망설이고 있다거나 남이 선택해 준 결정을 따르면 에너지가 끊임없이 분산되며 몰입단계로 가기 전에 소모된다. 자기결정성은 몰입에 불을 댕기는 최초의 불꽃이다. 그래서 자기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머리에서 아무런 몰입도 일어나지 않게 된다. - 120쪽
2015년에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오무라 사토시'는 전형적인 몸으로 배우는 산만형 학생이었다. 그는 중학교에서는 축구선수였고 고등학교에서는 스키선수였다. 당연히 명문대는 가지 못했고 야마나시 대학을 나와 야간공고 교사를 하며 대학원을 마치고 유학을 갔는데 30대에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다. 그는 산만한 ADHD형의 두뇌일수록 BDNF가 오래 유지되며 25세 이후에 집중력이 좋아진다는 두뇌연구에 딱 맞는 두뇌의 소유자이다. 어려서 움직임을 좋아하는 산만한 아이는 25세 이후부터 본격적인 공부를 하면 더 큰 성공을 한다. 그만큼 교실 밖의 다양한 경험이 생각과 연구의 연결고리가 되기 때문에 성공하는 사업과 성공하는 연구의 영양분이 되기 때문이다. 그의 수상소감은 '스티브잡스'가 외친 'Stay foolish(무모할 정도의 모험을 하라)'를 떠오르게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에 대해 언급하지 않지만, 보통사람보다 얼간이 짓을 더 많이 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394쪽
로젠탈 교장은 교사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성적이 같은 두 그룹을 나누어서 한 그룹은 보통 아이들이라며 교사에게 소개했고, 다른 그룹은 뛰어난 집단이라며 소개했다. 이 실험은 이 학교 이외에서도 여러 번 실험해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만족지연능력을 테스트하는 마시멜로 실험도 한국이든 미국이든 동일한 어린이들의 심리를 보여주었다. 로젠탈 효과는 놀라웠다. 보통 학생으로 소개받은 집단의 5%는 지능지수가 30이 올랐다. 그런데 뛰어난 아이라고 소개받은 그룹은 80%가 지능지수가 10 이상 올랐고 20%는 30 이상 올랐다. 이런 현상은 '자기충족(실현)적 예언'과도 비슷하고 양자물리학에서 거론되는 '관찰자효과'라는 것과도 비슷하다. - 407쪽
현재 한국은 대학진학률은 80% 이상 고학력화 되었고, 청년 고용은 2012년 기준 40%정도로 OECD 평균 51%보다 11% 정도 낮다. 불행하게도 2015년 고용률은 훨씬 더 줄어들었다. 젊은이들의 눈은 높아지고 고임금 직장의 인력은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컴퓨터가 인공지능화 되고 곳곳에서 인간처럼 활동하는 로봇이 등장하고 무인 자동차가 돌아다닐 미래에는 니트족(NEET : Not in Employment, Education or Training)이 그저 평범해지는 시대가 될 것이다. - 412쪽
요즘 공무원들의 일상을 보면 전력부족으로 여름에 에어컨을 켜지 못하는 규정을 지키면서 부채질을 한다. 선풍기만 돌아가는 시청에 가보면 민원까지 늘고 있어서 공무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과 자동화는 사회복지 분야의 공무원을 제외한 모든 공무원의 숫자를 점점 줄어들게 한다. 이런 흐름 때문에 교육에서도 자산 투자에서도 바벨전략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 416쪽
창의성 교육은 전 국민의 행복도와 회복탄력성(건강)을 높이면서 창의성까지 높이는 효과가 있다. '창조경제'의 주창자인 '존 호킨스(John Howkins)'는 자본보다 아이디어의 가치를 높게 둔다면 창조경제는 어느 곳에서나 가능하다고 말했다. 자본보다 아이디어의 가치를 높게 두는 문화는 어디에서나 창조경제의 기본이다. 미국이 아이디어 자본에서 늘 1위인 이유는 건국 당시부터 개인의 특허권을 존중하는 헌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몇 년 전까지 미국은 아예 회사 이름으로 특허를 낼 수 없었다. 아이디어의 원천이 한 사람의 두뇌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미국 헌법에 들어있다. 창조경제는 개인의 아이디어가 기본이다. - 422쪽
자기주도성은 늘 의욕과 호기심과 강한 도파민 면역력을 동반한다. 그래서 자기주도성을 벗어나지 않는 교육이 인공지능이 직업을 강탈할 때 다른 직업을 만들게 할 것이고 전염병이 흔해질 때 바이러스를 제압하도록 도울 것이다. 뇌과학과 교육학이 결합한 신경교육학은 지능과 창의성을 위해 자기주도성과 흥미를 강조한다. 양자물리학과 의학이 결합한 양자의학, 진화생물학과 의학이 결합한 진화의학은 자기주도성과 취미가 중년 이후의 건강을 지켜주며 당뇨병과 고혈압과 암을 치유할 면역력을 증강시킨다고 설명한다. 특히 진화의학은 책상과 너무 절친한 현대의 인간이 매우 비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경고한다. - 439쪽
필자는 이 책에서 언어의 상징과 지혜를 알아가는 '의식의 확장'이 개인의 건강을 향상시킨다는 심신의학을 소개하여 일찍이 '슈타이너'가 말한 '교육은 치료다'란 말이 비유가 아닌 직유임을 밝혔다. 양육과 교육에 단지 성적이나 출세의 문제가 아니라 육체의 건강과 사회의 건강까지도 걸려있다는 것을 말했다. 앞으로는 인간보다 인재를 키우는 자는 인공지능에게 뒤통수를 맞을 것이다. - 455쪽
목차
목차
[ 프롤로그 2 ]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한 뇌과학 상식 35
0부. 아이를 병들게 하는 부모 & 부모를 아프게 하는 아이
: 도파민과 건강 45
제1장 부모의 걱정 DNA와 단장의 메아리
: 양육의 진화심리학과 낮아지는 자존감 45
1. 계부와 계모의 아동학대가 계속되는 이유 45
2. 자식걱정 DNA가 현대사회에서 불리한 이유 47
3. 동물의 DNA가 아닌 초인 DNA 스위치를 켜려면 49
제2장 아이를 사랑한다면 적기교육을 하자
: 적기교육이 질병을 예방한다 51
1. 영재의 종류와 미래의 영재 51
2. 한국의 영재들은 왜 창조적 인재가 되지 않는가? 52
3. 게임으로 교육하면 모두 적기교육을 받게 된다 56
4. 유전자보다 환경의 영향이 훨씬 크다 59
제3장 자기주도성 상실의 결말
: 마음의 병이 몸의 병이 되는 원리 64
1. 자기주도성 상실은 만병의 근원이다 64
2. 학습과 환경과 건강의 관계 68
제4장 감정코칭과 반응교육법 RT
: 말이 몸으로 유전된다 73
1. '슘패터'의 창조적파괴가 바로 면역력 73
2. DHEA 결핍과 질병의 관계 78
제5장 두뇌가 망가지면 몸도 망가진다
: 두뇌를 위한 이기적 습관 79
1. 자기주도성과 기억력의 관계 79
2. 두뇌가 만드는 만병통치약이 뭐지? 81
3. 두뇌의 건강을 유지하려는 이기적 수용체 84
[ 멘토브레인 Tip 1 ]
인공지능 시대에 사라질 직업, 지속될 직업, 생겨날 직업 86
1. 기후변화와 인공지능의 문제를 극복하라 86
2. 한국인의 미래를 위한 5대 직업군과 진로지도 89
3. 미래사회 미래경제 그리고 미래직업 93
4. 나라가 망할 징조들과 극복의 방법 96
5. 결핍을 스스로 설정하는 자가 창조적 인간이다 98
1부. 우리아이 양육법이 평생의 지능과 건강을 좌우한다
: 두뇌 건강 100
제1장 두뇌와 몸의 건강은 늘 함께 한다
: 정신 신경 내분비 면역학 100
1. 알파맘과 아파맘, 메타맘과 애타맘 100
2. 개인의 건강도 사회의 책임이다 103
제2장 두뇌에 좋은 음식이 몸에도 좋다
: 두뇌를 위한 집중력 간식 107
1. 기억과 지능의 본능을 깨워라 107
2. 도서관 매점에 있는 5가지 집중력 간편식 108
3. 두뇌를 위한 음식사용설명서 109
제3장 질문하지 못 하면 질병을 키운다
: 자녀의 질문을 존중하라 113
1. 하브루타는 심신 건강의 교육치료 113
2. 권위주의는 자녀와 직원을 병들게 한다 114
3. 에디슨을 성공으로 이끈 엄마의 지혜 116
제4장 호르몬 순환과 면역체계가 평생의 건강이다
: 양육법과 내분비계 117
1. 엄마와 자녀는 뉴런을 공유한다 117
2. 체험과 경험의 호르몬 순환 119
3. 아는 게 약이 되는 양육법 120
4. PNEI의 AHPA축과 용기의 중요성 121
제5장 자기주도성은 성공도 주고 암도 치료한다
: DHE로 DHEA 키우기 125
1. 본능의 엄격한 억압은 면역력의 적 125
2. 문화의 힘이 약한 나라의 비극과 로제토 마을 126
3. 암 유발 최대의 원인은 소통의 부재 130
제6장 마음의 병을 마음으로 치유하기
: 집단무의식과 양자의학 133
1. 질병이득과 전환증상 133
2. 네 믿음대로 되리라 134
3. 죄책감을 용서와 희망으로 바꾸자 137
제7장 40대 이후는 죽도록 일하면 진짜 죽는다
: 흥미와 취미가 주는 면역력 139
1. 미생물의 바다에서 일어난 거품 139
2. DHEA와 면역력의 관계 140
제8장 우리아이 이렇게 키우면 저렇게 아프다
: 질병과 암의 진짜 원인은? 144
1. 진퇴양난의 자녀교육 144
2. 세균 바이러스와 진화의학 146
3. 오래된 미래 양자의학 147
[ 멘토브레인 Tip 2 ]
자기결정성이 동기부여와 몰입과 건강의 원천이다 150
1. 좋은 멘토와 나쁜 멘토의 차이점 150
2. 시끄러운 아이들과 미술활동 실험 152
3. 12세까지 체험로맨스를 느끼게 하라 153
4. 근육을 쓰는 체험은 평생 유지하라 155
2부. 인생이 풀리는 두뇌발달의 S라인에 주목하라
: 두뇌 생존 157
제1장 두뇌발달, 시기별로 이것만 주의하라
: 두뇌를 위해 말조심하기 157
1. 청소년기의 두뇌와 이유 있는 반항 157
2. IQ 50을 떨어뜨린 엄마의 말 한마디 160
3. 자기주도성이 키우는 배짱지능과 질병 162
4. 5가지 성격의 경향성과 건강 167
제2장 배짱지능과 공감각 키우기
: 뇌과학 실험들과 공부의 원리 169
1. 공감각의 중요성과 배짱지능 GQ의 작동 169
2. 사냥과 공부 그리고 기억물질 172
3. 배짱지능과 공부의 관계 175
제3장 두뇌발달과 인생발달 8단계
: 미리 보는 우리 아이의 평생 스토리 178
1. 매슬로우 - 에릭슨 삶의 8단계 178
2. 두뇌의 시기별 욕구 주도권 S라인 180
3. 아이의 성장곡선은 다양하다 181
제4장 개천의 용이 드물어진 이유?
: 동기감응 때문이야! 183
1. 동기감응과 거울뉴런의 위력 183
2. 부모가 한숨 쉬면 아이는 하품 한다 184
3. 감사함은 모든 성공의 씨앗이다 186
제5장 부자 3대 절대 못 가는 이유?
: 자기주도성의 결핍은 바보를 만든다 188
1. 자식의 창의성을 죽이는 방법 188
2. 미래는 측정되지 않는 거대한 폭풍이다 189
제6장 유전인가 환경인가의 문제
: 유전과 환경의 장애물 경기 191
1. 진인사대천명 후성유전학 191
2. 유전자보다는 환경과 마음 193
3. 자존감이 세상을 창조했다 196
제7장 IQ와 EQ가 인공지능의 몫이 된다
: 선견지명의 도파민과 GASQ의 시대 199
1. 9가지 다중지능과 GQ AQ SQ 199
2. 인공지능을 이기는 AQ~ZQ 203
3. 22세기를 대비하는 F-21 207
제8장 치매 없는 건강한 노년을 위한 생활 건강법
: 뇌를 먼저 보살펴라 210
1. 노년의 뇌가 원하는 환경 210
2. 장수의 정석과 소울공업사 212
3. 건강에 가장 좋은 자기주도성 214
[ 멘토브레인 Tip 3 ]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과 독서의 3대 효과 217
1. 리딩으로 리드하지 마라 217
2. 두뇌와 독서의 협업 222
3. 뛰어난 독서가들 224
4. 독서의 3대 효과 225
3부. [ 임신에서 출산까지 ] 아이 삶의 질을 결정하는 태교
: 두뇌 태교 227
제1장 엄마의 심장부터 보호하라
: 이유도 모르고 당하는 태아 227
1. 음식조절과 진화의학 227
2. 마음먹기도 조심하자 228
3. 엄마부터 도파민 두뇌로 230
제2장 심장병의 위험을 높이는 사회
: 경쟁의 조장과 동조 232
1. 성격과 질병의 관계 232
2. 이면의 관찰자들 234
3. 불공정한 욕망이 만드는 위험한 세상 236
제3장 획득형질은 유전된다
: 헌 유전자를 끄고 새 유전자를 켜라 240
1. 칠레 콩밭의 후성유전학 240
2. 사회 시스템과 후성유전학 241
제4장 태교의 전반기와 후반기
: 양육도 심장에서 두뇌로 243
1. 기후환경과 태교 243
2. 엄마의 성격과 태교 244
3. 사랑은 적절한 배려와 거리 246
제5장 뱃속 아이와의 창의 놀이
: 전정각과 청각을 자극하라 248
1. 감각의 발달과 적절한 자극 248
2. 엄마 자신을 태교하라 249
제6장 최상의 인큐베이터는 엄마의 가슴
: 호피족의 캥거루 케어 251
1. 생후 1년은 캥거루 케어 251
2. 인간의 놀이행동기 253
[ 멘토브레인 Tip 4 ]
수험생을 위한 아세틸콜린 공부법과 BDNF 256
1. 아세틸콜린 공부법의 원리 257
2. 수험생 두뇌를 위한 BDNF 증강법 259
3. 안구운동의 효과 260
4부. [ 1세에서 3세까지 ] 부모자식 관계가 사회적응력을 만든다
: 두뇌 발달 261
제1장 기저귀를 가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 양육에서의 시중과 중용 261
1. 아기에게 자라는 창의성 261
2. 엄마의 감정은 아이의 병이 된다 262
제2장 자기결정성이 시작된다
: 만들어지는 천재와 만족지연능력 264
1. 유아의 판단력과 만족지연능력 264
2. 천재를 만드는 자기주도성 265
제3장 신뢰감의 오피오이드계 효능감의 도파민계
: 회복탄력성의 뇌신경회로 268
1. 사회의 미소결핍과 자살률의 증가 268
2. 사랑이 만드는 회복탄력성 270
제4장 맞벌이와 한부모인 것에 당당하라
: 엄마야! 문제는 자존감이야 272
1. 역사치료로 동반의존성 끊기 272
2. 무조건 자랑거리를 만들어라 275
3. 자부심은 삶의 필수 영양분이다 277
4. 당신이 무조건 자랑스러운 이유 278
제5장 TV와 보행기와 유모차를 쓰지 마라
: 전정각과 후각을 위한 여행 282
1. TV는 여전히 바보상자 282
2. 스마트폰 스마트하게 쓰려면 284
3. 흔들리는 그네엄마 실험 285
제6장 어휘력과 반응교육법 RT
: 공부가 재미있는 자기주도적 아이로 기르기 287
1. 아이의 언어지능 키우기 287
2. 아이의 질문에는 적극 수다를 떨자 289
[ 멘토브레인 Tip 5 ]
교사와 학부모에게 전하는 말 : 큰소리 잔소리 막소리 291
1. 말 꼬리표 바꾸기 마법의 의미전환 (Reframing) 292
2. 큰소리 : 큰소리 발전소는 감사 293
3. 잔소리 : 잔소리 발전소는 집착 295
4. 막소리 : 막소리 발전소는 비교 298
5. 막소리, 잔소리의 해악 300
5부. [ 3세에서 7세까지 ] 공부가 재미있는 아이로 키우자
: 두뇌 열정 304
제1장 자기주도성을 만들거나 바보를 만들거나
: 폭력을 시작하는 엄마의 마음 304
1. 가장 중요한 나이의 가장 큰 양육 실수 304
2. 공간의 넓이와 애정의 밀도 306
3. 슬로푸드(Slow - food) 슬로너쳐 (Slow-nurture) 307
제2장 조기교육은 조기치매를 부른다
: 치매를 앞당기는 최악의 방법 310
1. 조기교육과 선행학습의 차이 310
2. 연애도 공부도 로맨스다 312
3. 치매를 앞당기는 호르몬 순환 316
제3장 감각통합을 위한 21세기 맹모삼천
: 후각을 자극하는 5감 여행 318
1. 첫돌 전에 떠나는 5감 여행 318
2. 후각 체험이 기억력의 핵심 319
제4장 3세~7세 아이와의 창의 놀이
: 창의적인 독서습관 만들기 321
1. 아이를 망치는 사소한 일상 321
2. 장난감과 독서의 대원칙 322
제5장 3세~12세 아이의 자기주도성 기르기
: '화이트헤드'의 공부로맨스 324
1. 구체적 조작기의 현장학습 324
2. 가정도서관 운영과 공부로맨스 326
[ 멘토브레인 Tip 6 ]
대학생들아! 40세 이후의 진짜 승부를 준비하라!
: 2020 ~ 2050
1. 한국이 맞이하고 있는 위기들 329
2. 미래사업 C & D 와 오픈이노베이션 332
3. 어플루엔자를 극복한 진로로 가라 335
4. 자기계발과 동기부여의 뇌과학 상식 338
6부. [초등학생] 스펙보다 개똥철학이 낫 다
: 두 뇌 성공 342
제1장 아이의 몸을 아프게 하거나 머리를 나쁘게 한다
: 엄마의 태도와 말 342
1. 언어습관과 질병의 관계 342
2. 어릴 적 양육쇼크와 질병 344
제2장 자기주도성과 체험학습
: 어휘력의 기초는 오감의 자극이다 346
1. 감각이 언어의 개념이 된다 346
2. 결과적 칭찬과 과정적 칭찬 348
제3장 게임에 빠지는 아이 & 폭력에 빠지는 아이
: 도파민회로와 자기주도성 350
1. 자기주도성은 평생 큰 힘이 된다 350
2. 게임에 빠지게 되는 심리와 대책 353
제4장 놀이와 요리가 공부의 전부라도 좋다
: 아이의 안전지대가 필요하다 356
1. 요리는 인격수양의 기초적 공부 356
2. 아이의 몰입능력과 심리적 동굴 358
3. 공부리스크와 교육의 바벨전략 360
제5장 스펙보다 개똥철학
: 학벌성적 스펙보다 개똥철학 스토리 시대 363
1. 인공지능의 철학과 개똥철학 363
2. 비둘기의 춤과 사람의 약점 366
제6장 초등학생의 어휘력과 사고력을 위한 게임
: '의미기억망'이 뭐지? 367
1. 이연현상과 창의성의 조건 367
2. 반대말 공부의 강력한 힘 369
제7장 아이가 아프면 말투를 바꿔라
: 엄마를 위한 NLP 마인드컨트롤 371
1. 배짱지능을 키우는 3요소 371
2. 부모와 멘토를 위한 10계명 372
제8장 운동과 공부의 관계
: 영어학원보다 무술과 무용학원을 보내라 376
1. 온몸체험과 운동이 감동의 힘이다 376
2. 운동은 공부를 잘하는 최선의 기초다 378
3. 공부력( 의지력 )의 3대 힘과 수면, 운동, 명상 380
제9장 예술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 초중고 예술과정의 확대가 시급하다 382
1. 행복한 인재로 키우는 예술의 힘 382
2. 예술은 학교를 놀이터로 만든다 384
3. 모두가 정답임을 체험하는 기쁨의 ABCD 388
A. 구체적인 중단기적 결과물 388 B. 감정표현과 관계성 공감 390
C. 과정지향성 391 D. 다의성 ? 개방성 - 창조성 393
[ 멘토브레인 Tip 7 ]
'스티브잡스'의 인문학은 그런 인문학이 아니다 ( Liberal Arts 본질 ) 397
1. 한국의 인문학은 아직 Liberal Arts가 아니다 397
2. 자기주도성이 삶의 바탕이다 ( 하브루타 & 후츠파 ) 400
3. 감사함의 내재동기가 기적을 부른다 ( 피그말리온 & 역할행동 ) 404
4. 인재의 조건은 계속 변한다 ( 기계의 창의성 & 인간적 창의성 ) 411
5. 한국에 필요한 인문학은 다양성 ( 한국인을 위한 창조문화 ) 422
[ 에필로그 1 ] 자소서와 면접으로 알고 싶은 역량은 무엇인가?
: 대입 취업 자소서의 요건과 면접의 핵심 432
[ 에필로그 2 ] 인공지능과 양자컴퓨터의 시대?
: 인재는 사라지고 인간이 남는다 446
저자
저자
"가슴에 만권의 책이 있고 발자국이 세상의 반을 덮어야 붓을 들 수 있다." - 조희곡
"만권을 읽고 만리를 여행해야 향기로운 그림이 표현된다." - 동기창
"가슴에 만권의 책이 있어야 글과 그림이 흘러나온다." - 추사 김정희
"위대한 화가가 되기 위해서는 위대한 책을 읽어야 한다." - 밀레
'고리들'은 20세부터 교양서 만권을 보려는 노력을 25년 했다. 여행은 다큐멘터리 시청과 각 분야 고수들과의 대화로 대신했다. 독서 1만권 돌파 후 그림 주제를 정하고 책도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지식요리사(메타분석가)'로서 퓨전지식요리 강연을 한다. 작가는 20대부터 좋은 그림을 위한 독서의 중심축 3개를 정했다. 인문학 중에는 어원학을, 자연과학 중에는 뇌과학을 사회과학 중에서는 미래학으로 독서여행을 한다. 작가는 강의에서 어원학은 공부와 독서에 깊이를 주며 뇌과학은 교육제도의 오만을 발견하게 하고 미래학은 정치제도의 오류를 찾게 한다고 말한다.
2006년 자기만의 그림(생명체의 눈+우주와 별)을 찾은 작가는 개인전을 하면서도 한국 교육의 심각한 모순에 대해 칼럼을 쓴다. 뇌과학과 교육학에 대한 칼럼을 삼성과 현대자동차 사보에도 실었다. 지금까지는 주로 공부법과 뇌과학과 미래학의 지혜가 담긴 책을 썼는데, 이 책은 거기에 의학과 심리학과 미래의 경제경영 지식이 융합되었다. 지금 '고리들'은 '화가와 그림과 인문학'에 대한 책과 '25세 이상 성인의 몰입공부법'에 대한 책을 쓴다. 서울대 진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전교 꼴찌, 서울대 가다!』도 재출판하려고 원고를 다듬고 있다. 화가로서 그림도 그리면서 5만권을 목표로 독서중이다. 매년 100회 이상 다양한 대중강의를 하고 있다.
작가의 강의는 [유튜브]에서 작가의 본명인 '고영훈'을 검색하면 강의채널을 시청할 수 있고 이 책의 낭독해설 강의를 자세히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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