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만델라(두레아이들 인물읽기 4)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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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평화, 그리고 용서와 화해의 상징 ‘넬슨 만델라’를 만나다!
존경받는 인물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제4권 어린이판 만델라 자서전 『넬슨 만델라』. 이 책은 말썽꾸러기(롤리흘라흘라)'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이 훗날 자라서 아파르헤이트(인종 분리 정책)와 어떻게 맞서 싸워 자유와 정의를 얻어 냈는지, 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 그의 '자유와 정의, 용서와 화해의 정신'이 어떻게 세계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를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만델라는 1918년 이스턴케이프의 작고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서 추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한때는 가족의 생계마저 어려웠던 시절도 있었지만, 아버지가 죽은 뒤 이웃마을 추장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평범한 생활을 했다. 하지만 흑인들의 최고 교육 기관인 포트헤어 대학교에서 학생회 선거 사건으로 학교를 그만 두고 나서 그의 삶은 방향이 바뀌게 된다. 이 사건 이후에 추장이 강제로 시키는 결혼을 피하기 위해 가출을 하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현실에 눈을 뜨게 되는데….
존경받는 인물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제4권 어린이판 만델라 자서전 『넬슨 만델라』. 이 책은 말썽꾸러기(롤리흘라흘라)'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이 훗날 자라서 아파르헤이트(인종 분리 정책)와 어떻게 맞서 싸워 자유와 정의를 얻어 냈는지, 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 그의 '자유와 정의, 용서와 화해의 정신'이 어떻게 세계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를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만델라는 1918년 이스턴케이프의 작고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서 추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한때는 가족의 생계마저 어려웠던 시절도 있었지만, 아버지가 죽은 뒤 이웃마을 추장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평범한 생활을 했다. 하지만 흑인들의 최고 교육 기관인 포트헤어 대학교에서 학생회 선거 사건으로 학교를 그만 두고 나서 그의 삶은 방향이 바뀌게 된다. 이 사건 이후에 추장이 강제로 시키는 결혼을 피하기 위해 가출을 하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현실에 눈을 뜨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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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권과 평화, 그리고 용서와 화해의 상징', 넬슨 만델라의 감동적인 이야기!
지금까지 600만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이 시대 최고의 자서전,
넬슨 만델라 자서전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의 공식 어린이판 출간!
"이제 모든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우리가 자유를 얻기 위해 걸어야만 했던 그 멀고 험한 길의 이야기를 말입니다."(넬슨 만델라)
'위대한 만델라'가 어린이들에게 직접 들려주는 마지막 '만델라 이야기'!
김대중 전 대통령은 만델라를 "인간의 평등과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전체 아프리카와 세계 민중을 위해 온 생애를 바친 진정한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했고, 만델라와 비슷한 삶을 걸었던 김대중에게는 '아시아의 만델라'라는 칭호가 붙여졌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만델라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가운데 한 분"이라고 했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만델라는 우리 시대의 거인이자 전 세계가 존경하는 지도자"라고 말했다. 이들뿐만 아니라 만델라는 전 세계 리더들이 존경하는 진정한 리더이자 살아 있는 전설로 여겨지고 있다. 그 이유는 역시 만델라가 남아프리카에서 이룩한 업적이 세계 인류에 미친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즉, 소수의 백인들에 의해 350여 년 동안 억압받고 살육당하고 인간의 존엄을 짓밟힌 대다수의 흑인들을 위해 만델라는 분연히 일어나 싸워 온갖 박해를 넘어 승리했지만, 흑인들의 해방과 더불어 백인들도 양심의 감옥으로부터 해방시킨 것이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다. 결국 만델라는 자유와 인권을 위해 싸우던 '투사'에서 용서와 화해의 정신을 실천한 보기 드문 '성자'가 되었다.
약 한 세기를 살면서 3분의 1을 감옥에서 보낸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 만델라도 이제 서서히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 남아프리카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던 만델라가 지금 위독하다고 한다. 95번째 생일도 병원에서 맞았다. 넬슨 만델라가 직접 들려주는 마지막 책이 될지 모르는 '만델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아프리카 대륙 끝자락에 있는 나라의 만델라가 왜 전 세계의 존경을 받는지, 왜 '위대한 만델라'가 되었는지 생생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올 9월 열리는 제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이는 영화, 『만델라: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저스틴 채드윅 감독)은 이 책의 원저인 ??만델라 자서전: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지난 6월부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만델라가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만큼 이 영화와 영화의 원작에 대한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흑인들의 희망이 된 '말썽꾸러기'
만델라는 1918년 이스턴케이프의 작고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서 추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은 롤리흘라흘라(말썽꾸러기라는 뜻). 한때는 가족의 생계마저 어려웠던 시절도 있었지만, 아버지가 죽은 뒤 이웃마을 추장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평범한 생활을 했다. 하지만 흑인들의 최고 교육 기관인 포트헤어 대학교에서 학생회 선거 사건으로 학교를 그만 두고 나서 그의 삶은 방향이 바뀌게 된다. 이 사건 이후에 추장이 강제로 시키는 결혼을 피하기 위해 가출을 하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현실에 눈을 뜨게 된 것이다.
당시 흑인들은 흑인 전용 병원에서 태어나, 흑인 전용 버스로 집에 돌아오고, 흑인 거주 지역에서만 살아야 하며, 흑인 전용 학교에 다녀야만 했다. 또한 커서도 흑인들이 다니는 직장에만 취직할 수 있고, 흑인 전용 기차만 타야 하고, 흑인 전용 출입문을 이용해야만 했다. 이는 곧, 남아프리카에서 흑인으로 산다는 것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정치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러던 중 아프리카 민족회의(ANC)와 만나면서 만델라는 그때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세계로 들어서게 되었다. 동지들과 함께 ANC 청년동맹을 창설하고(1944), 인종차별적인 법안들을 철폐하기 위한 활동과 흑인 인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952년에는 올리버 탐보와 함께 남아프리카에서는 최초로 흑인 변호사 사무실을 열어 흑인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또한 ANC의 저항운동을 이끌면서 ANC 내부에서도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만델라는 비폭력 저항운동을 주장했었지만 1960년 70여 명이 살해당하는 샤프빌 대학살 사건을 계기로 투쟁 방식을 무장폭력 저항운동으로 바꾸게 된다. 이후 당국의 감시가 점점 심해져 더 이상 자유롭게 활동할 수 없게 되자 그는 지하생활을 시작했다. 만델라는 폭력저항 단체인 '민족의 창(MK)'을 창설하고 무력투쟁을 추구하는 투사로 다시 태어났다.
"자유를 향해 내가 가야 할 머나먼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하생활을 계속하던 1962년 8월 좁혀든 경찰의 포위망에 만델라는 체포되고, 1964년 모두가 예상했던 사형이 아닌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46살에 감방이 새 집이 되었던 것이다. 수감번호는 466/64. 1964년에 466번째로 수감된 죄수라는 뜻이었다. 그는 감옥 안에서도 인종차별적인 요소들을 없애기 위해, 그리고 흑인 인권과 자유를 위해 싸우는 모든 단체들의 단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가 그렇게 감옥에 갇혀 있었던 시간은 27년.
로벤 섬, 폴스무어 등 악명 높은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던 만델라는 자기보다 먼저 많은 동지들을 감옥에서 석방시키고, 1990년 2월 11일 자신도 약 1만 일 동안의 감옥 생활을 끝내고 석방된다. 백인 정권은 만델라의 높아진 위상과 국제적인 압력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석방된 후에도 인종차별을 없애고 흑인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만델라는 1993년 드 클레르크와 함께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그리고 1994년, 마침내 남아프리카 최초로 흑인이 참여하는 총선거가 실시되고, 만델라는 남아프리카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만델라가 전 세계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이유 중의 하나는 용서와 화해의 정신을 몸소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한때 자신을 감옥에 집어넣은 적이었던 사람들을 찾아가 화해의 손을 내밀고, '진실과 화해 위원회'를 통해 과거처럼 인권이 유린되는 사건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범죄의 진실들을 기록으로 남겼다. 하지만 진실을 밝히는 사람은 처벌하지 않았다고 한다. 용서는 하되 과거를 잊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실시되었던 이 사건을 사람들은 '망각에 맞선 기억의 전쟁', '잊어버리지 않는 용서'라고 불렀다. 정의와 인권, 민주주의를 위해 자기를 희생해가며 온 생애를 바친 만델라를 향해, 그리고 자기를 박해한 사람들을 용서해 함께 손잡고 미래를 열어간 만델라를 두고 사람들은 '위대한 만델라'라고 부른다.
이 책의 원저,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에 대한 찬사
"『만델라 자서전』을 통해 드러난 만델라는…… 전설적인 우상이기보다는 훨씬 더 인간적인 사람이다."
-≪뉴욕 타임스≫
"만델라의 생애는 20세기의 매우 주목할 만한 삶 가운데 하나이다."
-≪워싱턴 포스트≫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하나의 교본이다."
-≪보스턴 글로브≫
"정말 놀라운 자서전이다. 지적이고 그리고 겸손하다…… 감동적일 뿐만 아니라 유익한 책이다."
-≪시카고 트리뷴≫
"위대함은 어떻게 탄생하는지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파이낸셜 타임스≫
"이 유려한 회고록을 통해 우리는 만델라의 당당한 품위와 그의 인생 및 자유를 위한 투쟁에 대한 지혜로운 성찰을 만나게 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지금까지 600만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이 시대 최고의 자서전,
넬슨 만델라 자서전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의 공식 어린이판 출간!
"이제 모든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우리가 자유를 얻기 위해 걸어야만 했던 그 멀고 험한 길의 이야기를 말입니다."(넬슨 만델라)
'위대한 만델라'가 어린이들에게 직접 들려주는 마지막 '만델라 이야기'!
김대중 전 대통령은 만델라를 "인간의 평등과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전체 아프리카와 세계 민중을 위해 온 생애를 바친 진정한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했고, 만델라와 비슷한 삶을 걸었던 김대중에게는 '아시아의 만델라'라는 칭호가 붙여졌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만델라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가운데 한 분"이라고 했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만델라는 우리 시대의 거인이자 전 세계가 존경하는 지도자"라고 말했다. 이들뿐만 아니라 만델라는 전 세계 리더들이 존경하는 진정한 리더이자 살아 있는 전설로 여겨지고 있다. 그 이유는 역시 만델라가 남아프리카에서 이룩한 업적이 세계 인류에 미친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즉, 소수의 백인들에 의해 350여 년 동안 억압받고 살육당하고 인간의 존엄을 짓밟힌 대다수의 흑인들을 위해 만델라는 분연히 일어나 싸워 온갖 박해를 넘어 승리했지만, 흑인들의 해방과 더불어 백인들도 양심의 감옥으로부터 해방시킨 것이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다. 결국 만델라는 자유와 인권을 위해 싸우던 '투사'에서 용서와 화해의 정신을 실천한 보기 드문 '성자'가 되었다.
약 한 세기를 살면서 3분의 1을 감옥에서 보낸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 만델라도 이제 서서히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 남아프리카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던 만델라가 지금 위독하다고 한다. 95번째 생일도 병원에서 맞았다. 넬슨 만델라가 직접 들려주는 마지막 책이 될지 모르는 '만델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아프리카 대륙 끝자락에 있는 나라의 만델라가 왜 전 세계의 존경을 받는지, 왜 '위대한 만델라'가 되었는지 생생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올 9월 열리는 제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이는 영화, 『만델라: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저스틴 채드윅 감독)은 이 책의 원저인 ??만델라 자서전: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지난 6월부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만델라가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만큼 이 영화와 영화의 원작에 대한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흑인들의 희망이 된 '말썽꾸러기'
만델라는 1918년 이스턴케이프의 작고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서 추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은 롤리흘라흘라(말썽꾸러기라는 뜻). 한때는 가족의 생계마저 어려웠던 시절도 있었지만, 아버지가 죽은 뒤 이웃마을 추장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평범한 생활을 했다. 하지만 흑인들의 최고 교육 기관인 포트헤어 대학교에서 학생회 선거 사건으로 학교를 그만 두고 나서 그의 삶은 방향이 바뀌게 된다. 이 사건 이후에 추장이 강제로 시키는 결혼을 피하기 위해 가출을 하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현실에 눈을 뜨게 된 것이다.
당시 흑인들은 흑인 전용 병원에서 태어나, 흑인 전용 버스로 집에 돌아오고, 흑인 거주 지역에서만 살아야 하며, 흑인 전용 학교에 다녀야만 했다. 또한 커서도 흑인들이 다니는 직장에만 취직할 수 있고, 흑인 전용 기차만 타야 하고, 흑인 전용 출입문을 이용해야만 했다. 이는 곧, 남아프리카에서 흑인으로 산다는 것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정치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러던 중 아프리카 민족회의(ANC)와 만나면서 만델라는 그때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세계로 들어서게 되었다. 동지들과 함께 ANC 청년동맹을 창설하고(1944), 인종차별적인 법안들을 철폐하기 위한 활동과 흑인 인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952년에는 올리버 탐보와 함께 남아프리카에서는 최초로 흑인 변호사 사무실을 열어 흑인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또한 ANC의 저항운동을 이끌면서 ANC 내부에서도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만델라는 비폭력 저항운동을 주장했었지만 1960년 70여 명이 살해당하는 샤프빌 대학살 사건을 계기로 투쟁 방식을 무장폭력 저항운동으로 바꾸게 된다. 이후 당국의 감시가 점점 심해져 더 이상 자유롭게 활동할 수 없게 되자 그는 지하생활을 시작했다. 만델라는 폭력저항 단체인 '민족의 창(MK)'을 창설하고 무력투쟁을 추구하는 투사로 다시 태어났다.
"자유를 향해 내가 가야 할 머나먼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하생활을 계속하던 1962년 8월 좁혀든 경찰의 포위망에 만델라는 체포되고, 1964년 모두가 예상했던 사형이 아닌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46살에 감방이 새 집이 되었던 것이다. 수감번호는 466/64. 1964년에 466번째로 수감된 죄수라는 뜻이었다. 그는 감옥 안에서도 인종차별적인 요소들을 없애기 위해, 그리고 흑인 인권과 자유를 위해 싸우는 모든 단체들의 단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가 그렇게 감옥에 갇혀 있었던 시간은 27년.
로벤 섬, 폴스무어 등 악명 높은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던 만델라는 자기보다 먼저 많은 동지들을 감옥에서 석방시키고, 1990년 2월 11일 자신도 약 1만 일 동안의 감옥 생활을 끝내고 석방된다. 백인 정권은 만델라의 높아진 위상과 국제적인 압력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석방된 후에도 인종차별을 없애고 흑인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만델라는 1993년 드 클레르크와 함께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그리고 1994년, 마침내 남아프리카 최초로 흑인이 참여하는 총선거가 실시되고, 만델라는 남아프리카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만델라가 전 세계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이유 중의 하나는 용서와 화해의 정신을 몸소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한때 자신을 감옥에 집어넣은 적이었던 사람들을 찾아가 화해의 손을 내밀고, '진실과 화해 위원회'를 통해 과거처럼 인권이 유린되는 사건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범죄의 진실들을 기록으로 남겼다. 하지만 진실을 밝히는 사람은 처벌하지 않았다고 한다. 용서는 하되 과거를 잊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실시되었던 이 사건을 사람들은 '망각에 맞선 기억의 전쟁', '잊어버리지 않는 용서'라고 불렀다. 정의와 인권, 민주주의를 위해 자기를 희생해가며 온 생애를 바친 만델라를 향해, 그리고 자기를 박해한 사람들을 용서해 함께 손잡고 미래를 열어간 만델라를 두고 사람들은 '위대한 만델라'라고 부른다.
이 책의 원저,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에 대한 찬사
"『만델라 자서전』을 통해 드러난 만델라는…… 전설적인 우상이기보다는 훨씬 더 인간적인 사람이다."
-≪뉴욕 타임스≫
"만델라의 생애는 20세기의 매우 주목할 만한 삶 가운데 하나이다."
-≪워싱턴 포스트≫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하나의 교본이다."
-≪보스턴 글로브≫
"정말 놀라운 자서전이다. 지적이고 그리고 겸손하다…… 감동적일 뿐만 아니라 유익한 책이다."
-≪시카고 트리뷴≫
"위대함은 어떻게 탄생하는지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파이낸셜 타임스≫
"이 유려한 회고록을 통해 우리는 만델라의 당당한 품위와 그의 인생 및 자유를 위한 투쟁에 대한 지혜로운 성찰을 만나게 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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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넬슨 만델라
저자 넬슨 만델라는 1918년 트란스케이의 수도 움타타의 한 작은 마을에서 추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남아프리카 흑인들의 비참한 현실을 깨달으면서, 1944년 아프리카 민족회의(ANC) 청년동맹을 설립하는 등 흑인인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1952년에는 남아공 최초의 흑인 변호사 사무실을 열어 흑인들의 희망이 되었다.
아파르트헤이트(인종분리 정책)에 대항해 싸우던 만델라는 1956년 반역죄로 기소되지만 1961년 무죄로 석방되었다. 1960년 70여 명이 숨지는 '샤프빌 대학살 사건'에 큰 충격을 받은 만델라는 비폭력 노선을 포기하고 폭력 무장투쟁으로 돌아섰으며, 1962년 체포되어 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수감 중이던 1964년 6월에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약 27년을 감옥에서 보내야만 했다. 그러나 백인 정부는 흑인들의 굽힘 없는 투쟁과 국제적인 압력에 굴복하여 1990년 2월 만델라를 석방했다. 석방 후에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남아공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낸 공적으로 1993년 드 클레르크와 함께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1994년 4월에는 남아공에서 최초로 흑인이 참여하는 자유 총선거를 통해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평등 선거 실시 후 뽑힌 최초의 대통령이다. 과거 청산을 위해 그가 만든 '진실과 화해 위원회'는 전세계에 하나의 모델이 되어 용서와 화해의 참뜻을 깊이 새겨주었다. 인종차별 시절 흑인들의 인종차별 반대투쟁을 화형, 총살등의 잔악한 방법으로 탄압한 국가폭력 가해자가 진심으로 죄를 고백하고 뉘우친다면 사면하였으며, 나중에는 경제적인 보상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또한 피해자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피해자 무덤에 비석을 세워줌으로써, 아파라트헤이트 시절의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잊혀지는 일이 없도록 하였다. 그의 저서로는 『험난한 자유의 길(No Easy Walk to Freedom)』, 『나는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I am Prepared to Die)』 등이 있다.
아파르트헤이트(인종분리 정책)에 대항해 싸우던 만델라는 1956년 반역죄로 기소되지만 1961년 무죄로 석방되었다. 1960년 70여 명이 숨지는 '샤프빌 대학살 사건'에 큰 충격을 받은 만델라는 비폭력 노선을 포기하고 폭력 무장투쟁으로 돌아섰으며, 1962년 체포되어 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수감 중이던 1964년 6월에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약 27년을 감옥에서 보내야만 했다. 그러나 백인 정부는 흑인들의 굽힘 없는 투쟁과 국제적인 압력에 굴복하여 1990년 2월 만델라를 석방했다. 석방 후에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남아공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낸 공적으로 1993년 드 클레르크와 함께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1994년 4월에는 남아공에서 최초로 흑인이 참여하는 자유 총선거를 통해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평등 선거 실시 후 뽑힌 최초의 대통령이다. 과거 청산을 위해 그가 만든 '진실과 화해 위원회'는 전세계에 하나의 모델이 되어 용서와 화해의 참뜻을 깊이 새겨주었다. 인종차별 시절 흑인들의 인종차별 반대투쟁을 화형, 총살등의 잔악한 방법으로 탄압한 국가폭력 가해자가 진심으로 죄를 고백하고 뉘우친다면 사면하였으며, 나중에는 경제적인 보상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또한 피해자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피해자 무덤에 비석을 세워줌으로써, 아파라트헤이트 시절의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잊혀지는 일이 없도록 하였다. 그의 저서로는 『험난한 자유의 길(No Easy Walk to Freedom)』, 『나는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I am Prepared to Di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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