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시 마모코(마모코 이야기 2)(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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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자극하는 마모코 도시의 유쾌한 하루!
일러스트레이터 부부의 환상적인 보드북 그림책『작은 도시 마모코』. ‘맘 오코’ ‘나는 눈이 있다’라는 뜻의 ‘마모코’ 도시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하루를 담은 그림책이다. ‘나는 눈이 있다’라는 것은 ‘나는 관찰력이 있다’라는 의미로, 도시 곳곳에 숨겨놓은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찾아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책은 텍스트는 없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꽉 차 있으며,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여주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텍스트에 표시된 등장인물들은 모두 주인공으로, 어린 독자들은 스스로 주인공을 하나 골라 페이지를 넘기며 그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모코 마을 구석구석을 여행하게 된다. 긴밀하게 연결된 수많은 등장인물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각 페이지를 모아 놓으면 마모코에 살고 있는 주인공들의 하루 일과를 만나볼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부부의 환상적인 보드북 그림책『작은 도시 마모코』. ‘맘 오코’ ‘나는 눈이 있다’라는 뜻의 ‘마모코’ 도시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하루를 담은 그림책이다. ‘나는 눈이 있다’라는 것은 ‘나는 관찰력이 있다’라는 의미로, 도시 곳곳에 숨겨놓은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찾아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책은 텍스트는 없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꽉 차 있으며,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여주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텍스트에 표시된 등장인물들은 모두 주인공으로, 어린 독자들은 스스로 주인공을 하나 골라 페이지를 넘기며 그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모코 마을 구석구석을 여행하게 된다. 긴밀하게 연결된 수많은 등장인물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각 페이지를 모아 놓으면 마모코에 살고 있는 주인공들의 하루 일과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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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볼로냐 라가치 상, 폴란드 IBBY '올해의 책', 폴란드 출판인협회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등을 받은 실력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부부의 환상적인 보드북 그림책!
'맘 오코(Mam oko- 나는 눈이 있다)'라는 뜻의 '마모코(Mamoko)' 도시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하루!
아이들의 집중력과 주의력, 관찰력을 높여주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책
텍스트가 없어도 스토리가 풍부하게 살아 있는 책!,
'마모코 이야기' 시리즈는 텍스트는 없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꽉 차 있는 유쾌한 그림책이다. 텍스트는 표지에 표시되어 있는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전부다. 그 등장인물들은 모두 주인공이다. 어린 독자들은 스스로 주인공을 하나 골라 페이지를 넘기며 그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모코 마을 구석구석을 여행하게 된다. 등장인물들은 모두 제각각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지만 이들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도 하다. 이 책에는 그렇게 주인공의 수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그리고 각 페이지를 모아 놓으면 마모코에 살고 있는 주인공들의 하루 일과가 완성된다.
어린이 특유의 주의력과 집중력, 관찰력으로 이 책을 주의 깊게 들여다보고 있으면, 텍스트 없이 그림의 도움만으로 여러 편의 이야기가 동시에 전개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양하고 정교하게 가득 차 있는 그림들은 개별적인 등장인물들의 모험을 자연스레 뒤따라가도록 유도한다. 도시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고, 도시 곳곳에 숨겨놓은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찾아내다 보면, 몇 번을 들여다보아도 싫증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마모코(Mamoko)'는 폴란드 어로 '맘 오코(Mam oko)', 즉 '나는 눈이 있다' 또는 '나는 관찰력이 있다'라는 뜻이다. 결국 제목 속에 이 책의 특성이 암시되어 있는 셈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눈이 있음'을 확인하고 발견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옛날 옛적 마모코]와 [작은 도시 마모코] 표지의 한글 제목 글자는 모두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와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부부가 표지의 그림과 어울리도록 직접 디자인했다.
아이들의 주의력과 관찰력을 키워주는 그림의 향연
'마모코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춰 기획된 책으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또는 아이들 스스로 그림들을 따라가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들은 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책은 대부분 한두 번 읽히고 그 수명을 다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다양한 주인공들의 모험과 여정, 곳곳에 숨어 있는 숨은 그림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아이들이 책을 여러 번 되풀이해서 보게 만든다.
이 책을 재미있게 보기 위한 방법은, 복잡해 보이는 그림과 달리 매우 간단하다. 먼저, 다양한 캐릭터들 중 마음에 드는 하나를 주인공으로 선택한다. 그리고 페이지를 넘기며 각 페이지마다 숨어 있는 그 주인공을 찾아낸다. 마지막으로 그 주인공을 따라가며 그와 더불어 모험을 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과정을 함께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가면 된다. 이렇게 주인공을 바꿔가며 모든 캐릭터들과 여행을 떠나다 보면, 마모코 마을의 구석구석을 빼놓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재밋거리는 '숨은 그림 찾기'이다. 자신이 주인공으로 선택한 캐릭터를 찾는 것 자체가 숨은 그림 찾기이지만, [옛날 옛적 마모코]에는 버섯, 금화, 빗, 칼, 도끼 등, [작은 도시 마모코]에는 사과, 모자, 장갑, 신발 등 작은 소품들이 그림 곳곳에 숨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주의력과 관찰력을 길러줄 것이다.
중세 도시 마모코와 현대 도시 마모코
[옛날 옛적 마모코]는 마모코 마을의 중세 모습을 담고 있고, [작은 도시 마모코]는 그 이후 시간이 흐른 뒤의 현대 도시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마모코는 작가들의 상상의 세계로, 복잡한 거리와 골목으로 가득 찬 도시의 모습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생동감 넘치는 삶이 매력적으로 그려져 있다. 또한 페이지마다 바뀌는 다양한 컬러는 아이들에게 지루함을 주지 않고 아이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는다. 그래서 놀랍도록 다양한 그림은 볼 때마다 새로운 테마를 드러내 보여 준다.
[옛날 옛적 마모코]에서는 궁을 벗어나 기사의 호위 속에 공주와 함께 나들이를 즐기던 아쿠쿠 왕국의 왕이 나쁜 용에게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웃지 못할 모험(용에 비밀이 숨겨져 있으니 끝까지 시선을 떼면 안 된다)을 비롯해 지도를 보며 무언가를 찾는 수도사 치호미스, 자신을 감시하던 자에게 마법을 걸어 소인을 만들어버리는 마법사, 실력이 형편없는 로빈후드, 용감한 여전사 발키리아와 겁쟁이 기사 돈키호테, 어려움에 처한 배달부 쿠벡을 도와주는 무쇠팔 이고르 등 다양한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중세 시대를 그린 판타지 소설처럼 재미있게 펼쳐진다. 치호미스가 찾는 게 뭘까? 잃어버린 깃발은 과연 누가 되찾게 될까? 용을 맞히기 위해 로빈후드가 쏜 화살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작은 도시 마모코]에서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현대 도시와 도시인들의 모습이 아기자기하면서도 동화적인 화풍 속에 아름답게 펼쳐진다. 누군가의 흔적을 쫓는 탐정 시몬과 비밀에 싸인 도망자, 어디론가 쉼없이 달려가는 지라프, 날아가는 풍선을 찾아주는 친절한 히폴리트 등이 하루 동안 겪는 이야기가 소소하게 전개된다. 빨간색 주인공은 무엇을 하려고 산등성이를 걷고 또 걷는 걸까? 사과를 잃어버린 건 누구일까? 그가 사과를 되찾을 수 있게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추천사-
"정교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만들어낸 각양각색의 거리와 골목, 건물, 그리고 여러 공간 들은 어린 독자의 시선을 옭아매고, 끌어당기며, 각각의 1제곱센티미터 안에 무엇이 있는지 정확한 분석이 끝날 때까지 결코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관찰력은 이 책을 통해 기를 수 있는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 밖에 참을성과 체계성이 길러지고, 무엇보다 상상력이 키워진다. 확신하건대, 아마도 마모코 도시를 넋을 잃고 들여다보는 건 비단 어린이들뿐만이 아닐 것이다."
-어린이 책 전문 서평지 [담쟁이 넝쿨(Bluszcz)]
"고전적인 장르 가운데 하나인 텍스트가 없는 그림책이다....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구체적인 삽화를 통해 추리물에 가까운 다양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야기는 마모코라는 공간 속에 저자가 의도적으로 배치한 다양한 세부적인 요소들을 통해 전개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특정한 캐릭터들을 선택해서 추적하도록 유도하고, 사건들 사이의 연관성을 유추하게 만든다. 상상력을 개발하고, 집중력을 기르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는 책이다."
-유아 양육 전문지 [엄마, 나예요(Mamo to ja)]
"아이들이 바닥에 엎드려 함께 책을 보며 놀고, 그 책에 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광경을 본 지 얼마나 되었는지.... 이책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린이 책 서평 전문 사이트 www.nietylkodzieciaki.pl
"컬러로 그려진 삽화 속에 길과 광장, 집 들이 있고, 그 안에는 등장인물들의 삶이 있다. 우리는 먼저 그림 속에서 따라가고 싶은 주인공을 골랐다.... 내 아들은 손가락으로 그림 속에 펼쳐진 길을 따라가면서 내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러자 매우 멋진 이야기가 탄생했다."
-시사 주간지 [폴리티카(Polityka)]
"주인공들을 찾고, 그들의 운명을 쫓아가려면 상당히 많은 시간이 요구되는데,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어른들도 얼마든지 이 책을 즐길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독자는 자신에게도 무언가 발견할 수 있는 '눈'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이 책은 열광적인 지지를 불러일으킬 만한 요소를 듬뿍 담고 있기에 베스트셀러가 되기에 충분하며, 미지엘린스키 부부의 아이디어와 감각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서평 전문지 [새로운 책(Nowe Ksiazki)]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이 책이야말로 결코 빼놓을 수 없다....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로 표현된 도시 마모코는 살아 움직이고 있다. 각 페이지 속에는 독자를 깜짝 놀라게 만드는 다양한 요소들이 구석구석 숨겨져 있다."
-잡지 [가족(Familia)]
"무언가를 추적하기를 좋아하는 '추적자'의 본성을 가진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매력적인 책이다. 심지어 어른들도 주인공을 쫓고, 그 속에 감추어진 음모를 발견하면서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이 책은 외국 시장에서도 틀림없이 좋은 반응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평 전문지 [당신의 책(Toja Ksiegarnia)]
'맘 오코(Mam oko- 나는 눈이 있다)'라는 뜻의 '마모코(Mamoko)' 도시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하루!
아이들의 집중력과 주의력, 관찰력을 높여주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책
텍스트가 없어도 스토리가 풍부하게 살아 있는 책!,
'마모코 이야기' 시리즈는 텍스트는 없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꽉 차 있는 유쾌한 그림책이다. 텍스트는 표지에 표시되어 있는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전부다. 그 등장인물들은 모두 주인공이다. 어린 독자들은 스스로 주인공을 하나 골라 페이지를 넘기며 그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모코 마을 구석구석을 여행하게 된다. 등장인물들은 모두 제각각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지만 이들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도 하다. 이 책에는 그렇게 주인공의 수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그리고 각 페이지를 모아 놓으면 마모코에 살고 있는 주인공들의 하루 일과가 완성된다.
어린이 특유의 주의력과 집중력, 관찰력으로 이 책을 주의 깊게 들여다보고 있으면, 텍스트 없이 그림의 도움만으로 여러 편의 이야기가 동시에 전개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양하고 정교하게 가득 차 있는 그림들은 개별적인 등장인물들의 모험을 자연스레 뒤따라가도록 유도한다. 도시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고, 도시 곳곳에 숨겨놓은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찾아내다 보면, 몇 번을 들여다보아도 싫증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마모코(Mamoko)'는 폴란드 어로 '맘 오코(Mam oko)', 즉 '나는 눈이 있다' 또는 '나는 관찰력이 있다'라는 뜻이다. 결국 제목 속에 이 책의 특성이 암시되어 있는 셈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눈이 있음'을 확인하고 발견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옛날 옛적 마모코]와 [작은 도시 마모코] 표지의 한글 제목 글자는 모두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와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부부가 표지의 그림과 어울리도록 직접 디자인했다.
아이들의 주의력과 관찰력을 키워주는 그림의 향연
'마모코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춰 기획된 책으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또는 아이들 스스로 그림들을 따라가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들은 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책은 대부분 한두 번 읽히고 그 수명을 다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다양한 주인공들의 모험과 여정, 곳곳에 숨어 있는 숨은 그림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아이들이 책을 여러 번 되풀이해서 보게 만든다.
이 책을 재미있게 보기 위한 방법은, 복잡해 보이는 그림과 달리 매우 간단하다. 먼저, 다양한 캐릭터들 중 마음에 드는 하나를 주인공으로 선택한다. 그리고 페이지를 넘기며 각 페이지마다 숨어 있는 그 주인공을 찾아낸다. 마지막으로 그 주인공을 따라가며 그와 더불어 모험을 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과정을 함께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가면 된다. 이렇게 주인공을 바꿔가며 모든 캐릭터들과 여행을 떠나다 보면, 마모코 마을의 구석구석을 빼놓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재밋거리는 '숨은 그림 찾기'이다. 자신이 주인공으로 선택한 캐릭터를 찾는 것 자체가 숨은 그림 찾기이지만, [옛날 옛적 마모코]에는 버섯, 금화, 빗, 칼, 도끼 등, [작은 도시 마모코]에는 사과, 모자, 장갑, 신발 등 작은 소품들이 그림 곳곳에 숨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주의력과 관찰력을 길러줄 것이다.
중세 도시 마모코와 현대 도시 마모코
[옛날 옛적 마모코]는 마모코 마을의 중세 모습을 담고 있고, [작은 도시 마모코]는 그 이후 시간이 흐른 뒤의 현대 도시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마모코는 작가들의 상상의 세계로, 복잡한 거리와 골목으로 가득 찬 도시의 모습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생동감 넘치는 삶이 매력적으로 그려져 있다. 또한 페이지마다 바뀌는 다양한 컬러는 아이들에게 지루함을 주지 않고 아이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는다. 그래서 놀랍도록 다양한 그림은 볼 때마다 새로운 테마를 드러내 보여 준다.
[옛날 옛적 마모코]에서는 궁을 벗어나 기사의 호위 속에 공주와 함께 나들이를 즐기던 아쿠쿠 왕국의 왕이 나쁜 용에게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웃지 못할 모험(용에 비밀이 숨겨져 있으니 끝까지 시선을 떼면 안 된다)을 비롯해 지도를 보며 무언가를 찾는 수도사 치호미스, 자신을 감시하던 자에게 마법을 걸어 소인을 만들어버리는 마법사, 실력이 형편없는 로빈후드, 용감한 여전사 발키리아와 겁쟁이 기사 돈키호테, 어려움에 처한 배달부 쿠벡을 도와주는 무쇠팔 이고르 등 다양한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중세 시대를 그린 판타지 소설처럼 재미있게 펼쳐진다. 치호미스가 찾는 게 뭘까? 잃어버린 깃발은 과연 누가 되찾게 될까? 용을 맞히기 위해 로빈후드가 쏜 화살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작은 도시 마모코]에서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현대 도시와 도시인들의 모습이 아기자기하면서도 동화적인 화풍 속에 아름답게 펼쳐진다. 누군가의 흔적을 쫓는 탐정 시몬과 비밀에 싸인 도망자, 어디론가 쉼없이 달려가는 지라프, 날아가는 풍선을 찾아주는 친절한 히폴리트 등이 하루 동안 겪는 이야기가 소소하게 전개된다. 빨간색 주인공은 무엇을 하려고 산등성이를 걷고 또 걷는 걸까? 사과를 잃어버린 건 누구일까? 그가 사과를 되찾을 수 있게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추천사-
"정교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만들어낸 각양각색의 거리와 골목, 건물, 그리고 여러 공간 들은 어린 독자의 시선을 옭아매고, 끌어당기며, 각각의 1제곱센티미터 안에 무엇이 있는지 정확한 분석이 끝날 때까지 결코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관찰력은 이 책을 통해 기를 수 있는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 밖에 참을성과 체계성이 길러지고, 무엇보다 상상력이 키워진다. 확신하건대, 아마도 마모코 도시를 넋을 잃고 들여다보는 건 비단 어린이들뿐만이 아닐 것이다."
-어린이 책 전문 서평지 [담쟁이 넝쿨(Bluszcz)]
"고전적인 장르 가운데 하나인 텍스트가 없는 그림책이다....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구체적인 삽화를 통해 추리물에 가까운 다양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야기는 마모코라는 공간 속에 저자가 의도적으로 배치한 다양한 세부적인 요소들을 통해 전개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특정한 캐릭터들을 선택해서 추적하도록 유도하고, 사건들 사이의 연관성을 유추하게 만든다. 상상력을 개발하고, 집중력을 기르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는 책이다."
-유아 양육 전문지 [엄마, 나예요(Mamo to ja)]
"아이들이 바닥에 엎드려 함께 책을 보며 놀고, 그 책에 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광경을 본 지 얼마나 되었는지.... 이책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린이 책 서평 전문 사이트 www.nietylkodzieciaki.pl
"컬러로 그려진 삽화 속에 길과 광장, 집 들이 있고, 그 안에는 등장인물들의 삶이 있다. 우리는 먼저 그림 속에서 따라가고 싶은 주인공을 골랐다.... 내 아들은 손가락으로 그림 속에 펼쳐진 길을 따라가면서 내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러자 매우 멋진 이야기가 탄생했다."
-시사 주간지 [폴리티카(Polityka)]
"주인공들을 찾고, 그들의 운명을 쫓아가려면 상당히 많은 시간이 요구되는데,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어른들도 얼마든지 이 책을 즐길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독자는 자신에게도 무언가 발견할 수 있는 '눈'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이 책은 열광적인 지지를 불러일으킬 만한 요소를 듬뿍 담고 있기에 베스트셀러가 되기에 충분하며, 미지엘린스키 부부의 아이디어와 감각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서평 전문지 [새로운 책(Nowe Ksiazki)]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이 책이야말로 결코 빼놓을 수 없다....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로 표현된 도시 마모코는 살아 움직이고 있다. 각 페이지 속에는 독자를 깜짝 놀라게 만드는 다양한 요소들이 구석구석 숨겨져 있다."
-잡지 [가족(Familia)]
"무언가를 추적하기를 좋아하는 '추적자'의 본성을 가진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매력적인 책이다. 심지어 어른들도 주인공을 쫓고, 그 속에 감추어진 음모를 발견하면서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이 책은 외국 시장에서도 틀림없이 좋은 반응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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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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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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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저자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Aleksandra Mizielinska) 는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미술원에서 그래픽을 전공하고 현재 같은 대학에서 북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는 젊은 일러스트레이터 부부이다. 첫 번째 어린이 책 [작은 집의 현대 건축(Domek)]과 [생활 속 디자인(Design)]이 많은 주목을 받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다. 2011년에는 [너는 커서 뭐가 될래?(Co z Ciebie wyrosnie?)]로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부부가 함께 만든 책으로 그 밖에도 [누가 누구를 잡아먹을까?], [네 몸에서 무엇이 자라날까?], [작은 도시 마모코], [옛날 옛적 마모코] 등이 있다. 2008년 [작은 집]이 폴란드 IBBY(국제아동도서협의회)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들은 또한 히포포탐 스튜디오(Hipopotam Studio)를 설립해,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은 물론, 사운드 아트, 활자 디자인, 책표지 디자인, T-셔츠 문양 디자인 등 다방면에 걸쳐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 2009년 폴란드 출판인 협회가 수여하는 제50회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콘테스트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 책 부문" 수상. 2010년 키엘체(Kielce)의 '장난감 및 놀이 박물관'이 주관하는 "2010년 어린이에게 가장 친근한 장난감" 콘테스트에서 본상 수상. 2010년 폴란드 IBBY가 수여하는 "2010년 올해의 책" 콘테스트에서 "그림책 부문" 그랑프리. 2010년 폴란드 "최우수 어린이 책" 분야 노미네이트. 2011년 [너는 커서 뭐가 될래?(Co z Ciebie wyrosnie?)]로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수상.(IBBY 선정 '올해의 책'이란 1988년부터 폴란드 IBBY 지부와 폴란드 문화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폴란드 최고의 어린이 책 시상식이다. 이전 해 11월부터 해당년도 10월까지 출판된 어린이 책들 가운데 텍스트의 내용과 일러스트레이션의 가치 등을 엄정하게 심사하여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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