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오
이상의 오감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
이상문학회 2기 편집위원회가 엮은 『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오』. 1934년 7월 24일부터 8월 8일까지 조선중앙일보에 연재된 시인 이상의 15편의 연작시 《오감도》에 대한 해석집이다. 탄생 80주년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은폐된 채 드러나지 않는 《오감도》의 진정한 격렬함을 본격적으로 밝히기 위한 17인의 문학평론가의 시도다. 《오감도》야말로 한국문학사에서 가장 비상한 관심이 집중된 문제적 문학 텍스트임을 증명하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일러두기
〔김인환〕
- 이상시의 문학사적 위상
〔황현산〕
- <오감도>의 독서를 위하여-이상과 초현실주의
〔조강석〕시제 1호
- 내적실재와 외재적 보충물들
〔이혜원〕시제 2호
- 전통과 전위의 역동
〔조연정〕시제 3호
- 의미의 결정 불가능성의 의미
〔조해옥〕시제 4호
- 병원인 세상을 응시하라
〔박현수〕시제 5호
- 이상 시학의 기원에 이르는 통로
〔권희철〕시제 6호
- 앵무 2필은 3에 이를 수 있을까
〔권혁웅〕시제 7호
- 13인의 아해를 만나기 까지
〔임지연〕시제 8호 해부
- 투명한 시선, 불투명한 주체
〔김수이〕시제 9호 총구
- 격발 직전의 육체로 행하는 필사의 시쓰기
〔이수명〕시제 10호 나비
- 세계는 나비들로 이루어져 있다
〔문혜원〕시제 11호
- 문맥적 읽기와 장면적 읽기
〔김종훈〕시제 12호
- 일시적인 평화와 영원한 전쟁
〔함돈균〕시제 13호
- 환상을 가로 질르기
〔최현식〕시제 14호
- 역사와 전통에 항 한다는 것
〔신형철〕시제 15호
- 어떤 재판의 기록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