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정신을 찾아서: 유럽 골프 인문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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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골프의 근원적 매력은 무엇일까
골프의 발상지 세인트 앤드루스부터 꼬마들이 뛰노는 동네 골프장까지, 골프의 정신을 찾아 나선 180일간의 82개 유럽 골프 코스 기행. ‘유럽 속 골프’가 아닌, ‘골프 속 유럽’ 들여다보기. 골프 문화를 통해 유럽의 속살을 들추고, 그 기저를 이루는 ‘인문’을 발견하다.『골프의 정신을 찾아서·유럽 골프 인문 기행』은 오랫동안 국내 골프 업계에 몸담아 온 이다겸과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최영묵 교수 부부의 유럽 골프 코스 일주를 기록한 책이다. 저자들은 골프의 근원적 매력과 정신을 느끼고자 180일간 영국 런던에서 포르투갈 호카 곶 유럽의 땅끝까지, 유럽 15개 나라를 넘나들며 82개 골프 코스를 돌았다. 이틀에 한 번꼴로 골프장을 찾은 셈이다.
그러나 이 책은 여타의 골프 기행문과는 다르다. 골프장에 대한 정보보다는 유럽의 문화와 유럽 인의 삶 속에서 오래된 은행나무처럼 한 자리를 차지한 ‘골프 문화’를 들여다본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골프 코스이자, 100년이 넘은 히코리 골프채로 라운드 할 수 있는 스코틀랜드의 ‘머셀버러 링크스’, 나폴레옹이 유배가기 전 머물렀던 퐁텐블로 성 숲 속에 자리한 ‘골프 드 퐁텐블로’, 자율적으로 그린 피를 내는 모습에서 복지 국가 덴마크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던 ‘코펜하겐 골프 클럽’…. 명문 코스는 물론 개성 넘치는 지역 골프장까지 스펙트럼도 넓다. 한국에 알려지지 않았기 에 더욱 보물 같은 골프장도 여럿이다. 책은 이렇게 발견한 각 지역의 골프 문화를 통해 유럽의 속살을 들추며, 그 기저를 이루는 ‘인문’을 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행의 생동감을 살리기 위해 수류산방은 저자들이 찍은 사진 수천 장 중 1,500여 장을 추려 내어 가급적 스토리에 맞게 배치했다. 200개가 넘는 팁과 13장의 지도를 더해 여정을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읽는 이는 여행담을 따라 지도를 참고하고 팁을 읽으며 유럽 골프 인문 기행을 함께 떠난 듯한 느낌을 받는다. 기본적인 골프 용어부터 전문 용어까지 폭넓게 수록한 골프 팁 덕분에 골프를 모르는 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유럽 문화와 여행에 관한 팁은 문학, 역사, 지리,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총 624쪽의 『골프의 정신을 찾아서·유럽 골프 인문 기행』은 방대한 골프 문화 사전에 가깝다.
골프의 발상지 세인트 앤드루스부터 꼬마들이 뛰노는 동네 골프장까지, 골프의 정신을 찾아 나선 180일간의 82개 유럽 골프 코스 기행. ‘유럽 속 골프’가 아닌, ‘골프 속 유럽’ 들여다보기. 골프 문화를 통해 유럽의 속살을 들추고, 그 기저를 이루는 ‘인문’을 발견하다.『골프의 정신을 찾아서·유럽 골프 인문 기행』은 오랫동안 국내 골프 업계에 몸담아 온 이다겸과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최영묵 교수 부부의 유럽 골프 코스 일주를 기록한 책이다. 저자들은 골프의 근원적 매력과 정신을 느끼고자 180일간 영국 런던에서 포르투갈 호카 곶 유럽의 땅끝까지, 유럽 15개 나라를 넘나들며 82개 골프 코스를 돌았다. 이틀에 한 번꼴로 골프장을 찾은 셈이다.
그러나 이 책은 여타의 골프 기행문과는 다르다. 골프장에 대한 정보보다는 유럽의 문화와 유럽 인의 삶 속에서 오래된 은행나무처럼 한 자리를 차지한 ‘골프 문화’를 들여다본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골프 코스이자, 100년이 넘은 히코리 골프채로 라운드 할 수 있는 스코틀랜드의 ‘머셀버러 링크스’, 나폴레옹이 유배가기 전 머물렀던 퐁텐블로 성 숲 속에 자리한 ‘골프 드 퐁텐블로’, 자율적으로 그린 피를 내는 모습에서 복지 국가 덴마크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던 ‘코펜하겐 골프 클럽’…. 명문 코스는 물론 개성 넘치는 지역 골프장까지 스펙트럼도 넓다. 한국에 알려지지 않았기 에 더욱 보물 같은 골프장도 여럿이다. 책은 이렇게 발견한 각 지역의 골프 문화를 통해 유럽의 속살을 들추며, 그 기저를 이루는 ‘인문’을 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행의 생동감을 살리기 위해 수류산방은 저자들이 찍은 사진 수천 장 중 1,500여 장을 추려 내어 가급적 스토리에 맞게 배치했다. 200개가 넘는 팁과 13장의 지도를 더해 여정을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읽는 이는 여행담을 따라 지도를 참고하고 팁을 읽으며 유럽 골프 인문 기행을 함께 떠난 듯한 느낌을 받는다. 기본적인 골프 용어부터 전문 용어까지 폭넓게 수록한 골프 팁 덕분에 골프를 모르는 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유럽 문화와 여행에 관한 팁은 문학, 역사, 지리,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총 624쪽의 『골프의 정신을 찾아서·유럽 골프 인문 기행』은 방대한 골프 문화 사전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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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왜 유럽 골프 '인문' 기행인가·
『골프의 정신을 찾아서·유럽 골프 인문 기행』의 특징
"한국 골프장들은 어디나 할 것 없이 잘 다듬은 정원처럼 깔끔하다. 대기업에서는 기업의 상징물과 같은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세계적 디자이너들을 영입하고, 디벗 하나 없는 철저한 잔디 관리로 골프장의 수준을 끌어올린다. 그러나 스토리를 간직한 골프장은 많지 않다. 공허했다. 매번 골프장 탐방 기사를 쓰기 위해 마른 수건을 쥐어짜듯 이야기를 써 내며 스스로 지쳐 갔다. 골프의 종주국으로 가서 역사 속에 뿌리박힌 잔디의 이야기와 문화로 하나가 된 골퍼들의 자연스런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이다겸] 두 저자는 오랜 기간 국내의 골프장을 마주하며 '경관은 빼어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곳이 별로 없다'고 느꼈다. '골프 역사가 짧아서'라고 답하기엔 한국의 골프 역사는 이미 100년이 넘었다. 골프라는 운동, 골프장이라는 장소가 전 세계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근원적 매력은 무엇일까· 이를 골프의 본 고장에 가서 확인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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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골프는 수백 년 역사 속에서 자연스레 삶의 일부로 자리 잡은 스포츠다. 대부분의 골프장은 지역 고유의 '지형'을 그대로 살려 만들었다. 골프의 시작과 골프장 설립, 발전의 역사를 짚어가다 보면 전체적인 '시대 흐름'을 조망하게 된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긴 공동체적 성격이 강했기에 그들의 '문화' 역시 스며들어 있다. 때문에 골프는 유럽의 지리, 역사, 문화와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다. 그 가운데 골프의 '정신'이 굳건히 자리한다. 골프는 공유지에서 모두가 함께 즐기던 놀이였다. 서로를 배려하는 규칙을 만들었고 스스로 지켜 왔다. 고유의 수종과 땅의 굴곡, 물의 흐름을 존중하며 자연과도 공생했다. 이러한 전통이 점수나 승리보다, '매너와 배려'가 우선이란 골프의 정신으로 자리 잡았다. 유럽 골프장의 엄격한 드레스 코드 준수 및 뜯긴 잔디의 복구와 벙커 정리, 순서 지키기 등 골프의 기본 예의는 역사 속에서 자연스레 만들어진 것이다. 이렇게 이어온 정신을 유지하지 않는다면, 또 지역의 놀이 마당인 골프장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외관이 아무리 화려하다 하더라도 그저 하나의 스포츠 클럽에 지나지 않는다. 골프를 대하는 이의 마음가짐과 태도 또한 마찬가지다. 두 저자는 유럽에서 이 점을 몸소 체험했다. 바로 이것이, 구태여 이 책에서 골프의 '정신'과 유럽 의 '인문'을 강조한 이유다.
서문으로 준비하고, 본문으로 쌓고, 팁으로 완성하는 골프+문화 지식!
『골프의 정신을 찾아서·유럽 골프 인문 기행』의 구성
책의 텍스트는 크게 서문과 기행문인 본문, 그리고 팁으로 나뉜다. 책을 읽기 전, 골프의 역사를 짚은 서문으로 단단히 여행 준비를 하고, 본문에서는 저자의 다사다난한 기행을 따라가며 82개 골프장과 해당 지역에 대해 알아간다. 다채로운 팁으로는 골프와 유럽의 문화를 아우를 수 있다.
|
25페이지에 이르는 서문은 유럽과 우리 나라의 골프 역사에 대해 밀도 있게 다뤘다.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 골프 기원설을 네 가지로 짚고, 종주국 스코틀랜드의 골프사를 주축으로 현재에 다다른다. 우리 나라 골프장의 역사도 여덟 단락으로 나누었다. 구한말 처음 들어선 원산항 골프장부터 현재 서울어린이대공원 꿈마루가 된 우리 나라 최초의 클럽하우스까지 초창기 한국 골프의 역사를 더듬는다. 유럽으로 골프 인문 기행을 떠나기 전, 단단한 경험을 위한 준비 단계다.
본문은 12장으로 구성된다. 유럽의 경우 그 역사적 특성상 국가라는 경계보다는 알프스 산맥, 피레네 산맥, 스칸디나비아 반도, 라인 강, 지중해와 같은 지리적 특성이 문화의 차이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동선과 문화권을 고려하여 유럽 지역을 11개 부분으로 나누어 기술했으며, 차례와 구성에서는 잉글랜드를 2부분으로 나누어 총 12장이 된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최대한 살려 골프장의 실제 모습을 전한다. 지역에 따라 시대상을 보여 주는 옛 그림과 사진들을 추가했다.
본문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들은 230여 개의 팁으로 풀었다. 팁은 저자와 수류산방이 함께 작성한 것으로, 팁 박스를 초록색(골프 팁)과 파란색(여행·문화 팁)으로 표시해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골프 팁은 스탠스, 어드레스와 같은 기본적인 용어부터 전문 용어, 공공연한 골프 은어, 이름난 골프 선수와 골프장 관련 팁 등 다채로운 정보를 실었다. 여행·문화 팁은 나라의 역사, 관습, 관광 명소나 지역 출신 인사, 관련된 예술 작품 등 지역의 특색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목차에 장 순서로, 맺음말 뒤에 가나다 순서로 색인을 두 번 실었다.
82개 골프장을 한눈에 보고, 그 여정을 차근차근 따라가게 하다
『골프의 정신을 찾아서·유럽 골프 인문 기행』의 편집 방식
두 저자는 골프 성지나 명문 코스가 늘어선 영국 권역에서는 골프장 명성에 따라 움직이곤 했지만, 유럽 대륙에서는 '세계 100대 골프장 순위' 같은 서열보다는 자연스런 여행 경로를 중심으로 골프장을 선택했다. 숙소 주인에게 당일날 골프장 추천을 받기도 하고, 골프장에서 만난 현지인의 조언에 따라 숨은 골프장을 발견한다. 덕분에 각 나라 민족의 특성과 문화를 가감없이 체험했고, 국내에서 정보를 얻기 어려운 골프장들의 생생한 후일담도 실을 수 있었다.
|
수류산방은 읽는 이가 180일간 82개 골프장을 방문하는 긴 여행 동선을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게끔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들었다. 골프장 이름 옆에 [장 번호- 골프장 누적 번호]를 달아 골프장의 위치와 순서를 한눈에 가늠할 수 있게 했다. 번호가 하나하나 늘어남에 따라 저자와 함께 골프 코스를 밟아 가는 듯하다. 장의 첫머리에는 해당 지역의 골프장 지도를 두었다. 본문의 정보란에는 해당 골프장 위치와 주소, 전장, 홈페이지 정보(2017년 7월 기준)를 실었다. 또 책의 앞뒤로 82개 골프장 지도를 수록했다. 지역을 색깔별로 구분하고, 골프장 위치를 표시해 저자들이 어느 지역에 방문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책 말미에는 골프장 색인을 수록해 필요한 부분만 펴 볼 수 있게 했다.
『골프의 정신을 찾아서·유럽 골프 인문 기행』의 특징
"한국 골프장들은 어디나 할 것 없이 잘 다듬은 정원처럼 깔끔하다. 대기업에서는 기업의 상징물과 같은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세계적 디자이너들을 영입하고, 디벗 하나 없는 철저한 잔디 관리로 골프장의 수준을 끌어올린다. 그러나 스토리를 간직한 골프장은 많지 않다. 공허했다. 매번 골프장 탐방 기사를 쓰기 위해 마른 수건을 쥐어짜듯 이야기를 써 내며 스스로 지쳐 갔다. 골프의 종주국으로 가서 역사 속에 뿌리박힌 잔디의 이야기와 문화로 하나가 된 골퍼들의 자연스런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이다겸] 두 저자는 오랜 기간 국내의 골프장을 마주하며 '경관은 빼어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곳이 별로 없다'고 느꼈다. '골프 역사가 짧아서'라고 답하기엔 한국의 골프 역사는 이미 100년이 넘었다. 골프라는 운동, 골프장이라는 장소가 전 세계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근원적 매력은 무엇일까· 이를 골프의 본 고장에 가서 확인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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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골프는 수백 년 역사 속에서 자연스레 삶의 일부로 자리 잡은 스포츠다. 대부분의 골프장은 지역 고유의 '지형'을 그대로 살려 만들었다. 골프의 시작과 골프장 설립, 발전의 역사를 짚어가다 보면 전체적인 '시대 흐름'을 조망하게 된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긴 공동체적 성격이 강했기에 그들의 '문화' 역시 스며들어 있다. 때문에 골프는 유럽의 지리, 역사, 문화와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다. 그 가운데 골프의 '정신'이 굳건히 자리한다. 골프는 공유지에서 모두가 함께 즐기던 놀이였다. 서로를 배려하는 규칙을 만들었고 스스로 지켜 왔다. 고유의 수종과 땅의 굴곡, 물의 흐름을 존중하며 자연과도 공생했다. 이러한 전통이 점수나 승리보다, '매너와 배려'가 우선이란 골프의 정신으로 자리 잡았다. 유럽 골프장의 엄격한 드레스 코드 준수 및 뜯긴 잔디의 복구와 벙커 정리, 순서 지키기 등 골프의 기본 예의는 역사 속에서 자연스레 만들어진 것이다. 이렇게 이어온 정신을 유지하지 않는다면, 또 지역의 놀이 마당인 골프장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외관이 아무리 화려하다 하더라도 그저 하나의 스포츠 클럽에 지나지 않는다. 골프를 대하는 이의 마음가짐과 태도 또한 마찬가지다. 두 저자는 유럽에서 이 점을 몸소 체험했다. 바로 이것이, 구태여 이 책에서 골프의 '정신'과 유럽 의 '인문'을 강조한 이유다.
서문으로 준비하고, 본문으로 쌓고, 팁으로 완성하는 골프+문화 지식!
『골프의 정신을 찾아서·유럽 골프 인문 기행』의 구성
책의 텍스트는 크게 서문과 기행문인 본문, 그리고 팁으로 나뉜다. 책을 읽기 전, 골프의 역사를 짚은 서문으로 단단히 여행 준비를 하고, 본문에서는 저자의 다사다난한 기행을 따라가며 82개 골프장과 해당 지역에 대해 알아간다. 다채로운 팁으로는 골프와 유럽의 문화를 아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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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페이지에 이르는 서문은 유럽과 우리 나라의 골프 역사에 대해 밀도 있게 다뤘다.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 골프 기원설을 네 가지로 짚고, 종주국 스코틀랜드의 골프사를 주축으로 현재에 다다른다. 우리 나라 골프장의 역사도 여덟 단락으로 나누었다. 구한말 처음 들어선 원산항 골프장부터 현재 서울어린이대공원 꿈마루가 된 우리 나라 최초의 클럽하우스까지 초창기 한국 골프의 역사를 더듬는다. 유럽으로 골프 인문 기행을 떠나기 전, 단단한 경험을 위한 준비 단계다.
본문은 12장으로 구성된다. 유럽의 경우 그 역사적 특성상 국가라는 경계보다는 알프스 산맥, 피레네 산맥, 스칸디나비아 반도, 라인 강, 지중해와 같은 지리적 특성이 문화의 차이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동선과 문화권을 고려하여 유럽 지역을 11개 부분으로 나누어 기술했으며, 차례와 구성에서는 잉글랜드를 2부분으로 나누어 총 12장이 된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최대한 살려 골프장의 실제 모습을 전한다. 지역에 따라 시대상을 보여 주는 옛 그림과 사진들을 추가했다.
본문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들은 230여 개의 팁으로 풀었다. 팁은 저자와 수류산방이 함께 작성한 것으로, 팁 박스를 초록색(골프 팁)과 파란색(여행·문화 팁)으로 표시해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골프 팁은 스탠스, 어드레스와 같은 기본적인 용어부터 전문 용어, 공공연한 골프 은어, 이름난 골프 선수와 골프장 관련 팁 등 다채로운 정보를 실었다. 여행·문화 팁은 나라의 역사, 관습, 관광 명소나 지역 출신 인사, 관련된 예술 작품 등 지역의 특색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목차에 장 순서로, 맺음말 뒤에 가나다 순서로 색인을 두 번 실었다.
82개 골프장을 한눈에 보고, 그 여정을 차근차근 따라가게 하다
『골프의 정신을 찾아서·유럽 골프 인문 기행』의 편집 방식
두 저자는 골프 성지나 명문 코스가 늘어선 영국 권역에서는 골프장 명성에 따라 움직이곤 했지만, 유럽 대륙에서는 '세계 100대 골프장 순위' 같은 서열보다는 자연스런 여행 경로를 중심으로 골프장을 선택했다. 숙소 주인에게 당일날 골프장 추천을 받기도 하고, 골프장에서 만난 현지인의 조언에 따라 숨은 골프장을 발견한다. 덕분에 각 나라 민족의 특성과 문화를 가감없이 체험했고, 국내에서 정보를 얻기 어려운 골프장들의 생생한 후일담도 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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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산방은 읽는 이가 180일간 82개 골프장을 방문하는 긴 여행 동선을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게끔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들었다. 골프장 이름 옆에 [장 번호- 골프장 누적 번호]를 달아 골프장의 위치와 순서를 한눈에 가늠할 수 있게 했다. 번호가 하나하나 늘어남에 따라 저자와 함께 골프 코스를 밟아 가는 듯하다. 장의 첫머리에는 해당 지역의 골프장 지도를 두었다. 본문의 정보란에는 해당 골프장 위치와 주소, 전장, 홈페이지 정보(2017년 7월 기준)를 실었다. 또 책의 앞뒤로 82개 골프장 지도를 수록했다. 지역을 색깔별로 구분하고, 골프장 위치를 표시해 저자들이 어느 지역에 방문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책 말미에는 골프장 색인을 수록해 필요한 부분만 펴 볼 수 있게 했다.
목차
목차
[머리말]
골프의 정신을 찾아 나서는 여행 005
골프는 언제 시작됐을까 : 골프 기원설 네 가지
한국에도 골프와 비슷한 놀이가 있었다
그래도 골프 종주국은 여전히 스코틀랜드!
골프의 정신, 승리보다 '매너와 배려'
16세기 메리 여왕이 보여 준 골프 사랑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 일요일엔 시민에게 개방
한국 골프, 골프장 변천사
이제 한국에서 골프의 정신을…
본문 차례 028
팁 차례 041
Map of 82 European Golf Course 043
List of 82 European Golf Course 044
[01] 골프 나라 동네 골프, 런던에서 코츠월즈까지 England 1 045
[02] 길 위의 인생, 웨일스에서 Wales 111
[03] 변방과 중심, 아일랜드에서 Ireland 137
[04] 골프의 원조를 찾아 스코틀랜드에서 Scotland 199
[05] 다시, 잉글랜드로 England 2 271
[06] 유럽 대륙, 마지노 선을 찍고 로렐라이 언덕에서 France 1, Germany 311
[07] 베네룩스, 강소국의 '숨은 진주' Luxembourg, Belgium, Netherlands 353
[08] 북유럽, 동화 속의 야생 골프 Germany, Denmark, Sweden 395
[09] 서유럽의 '사운드 오브 골프' Germany, Austria, Swiss 437
[10] 로마로 통하지 않는 골프의 길 Italia 501
[11] 프로방스, 지중해에서 골프채를 씻다 Monaco, France 2 543
[12] 바르셀로나에서 '유럽 필드' 땅끝까지 Espana, Portugal 569
[맺음말] 180일간의 유럽 골프 코스 일주 611
골프장 찾아보기 618
골프 팁 찾아보기 620
여행ㆍ문화 팁 찾아보기 620
저자 소개 623
골프의 정신을 찾아 나서는 여행 005
골프는 언제 시작됐을까 : 골프 기원설 네 가지
한국에도 골프와 비슷한 놀이가 있었다
그래도 골프 종주국은 여전히 스코틀랜드!
골프의 정신, 승리보다 '매너와 배려'
16세기 메리 여왕이 보여 준 골프 사랑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 일요일엔 시민에게 개방
한국 골프, 골프장 변천사
이제 한국에서 골프의 정신을…
본문 차례 028
팁 차례 041
Map of 82 European Golf Course 043
List of 82 European Golf Course 044
[01] 골프 나라 동네 골프, 런던에서 코츠월즈까지 England 1 045
[02] 길 위의 인생, 웨일스에서 Wales 111
[03] 변방과 중심, 아일랜드에서 Ireland 137
[04] 골프의 원조를 찾아 스코틀랜드에서 Scotland 199
[05] 다시, 잉글랜드로 England 2 271
[06] 유럽 대륙, 마지노 선을 찍고 로렐라이 언덕에서 France 1, Germany 311
[07] 베네룩스, 강소국의 '숨은 진주' Luxembourg, Belgium, Netherlands 353
[08] 북유럽, 동화 속의 야생 골프 Germany, Denmark, Sweden 395
[09] 서유럽의 '사운드 오브 골프' Germany, Austria, Swiss 437
[10] 로마로 통하지 않는 골프의 길 Italia 501
[11] 프로방스, 지중해에서 골프채를 씻다 Monaco, France 2 543
[12] 바르셀로나에서 '유럽 필드' 땅끝까지 Espana, Portugal 569
[맺음말] 180일간의 유럽 골프 코스 일주 611
골프장 찾아보기 618
골프 팁 찾아보기 620
여행ㆍ문화 팁 찾아보기 620
저자 소개 623
저자
저자
이다겸
저자 이다겸은 강릉여자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스카이 72 골프 클럽 홍보 컨설턴트로 일했고, 에이스 골프 회원권 거래소 인터넷 팀장, 『클럽 에이스 골프』 편집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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