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살아온 날들의 기록
신경희 여사의 자전적 고백수기
『내 살아온 날들의 기록』는 신경희 저자의 자전적 고백수기를 담았다. 저자는 이 기록 내용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거짓이 없는 글임을 먼저 밝히며 자신의 인생의 소소한 날들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여기 이렇게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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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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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았다고 하면 누군가는 제게 손가락질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는 정말 인생을 잘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행복합니다. 하루하루 인생의 기나긴 여정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왔기 때문에 후회가 없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려나 인생에 대한 미련과 후회가 어찌 없을 수야 있겠는지요. 저 역시 나약한 한 인간이란 것을 모르는 바가 아니랍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기도 하고 또는 모함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나놓고 보면 모든 것이 더불어서 살아온 까닭에 일어난 일들이지요. 인생은 감히 제가 뭐라 말을 할 수는 없지만 함께 하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하기 때문에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고 다투기도 하고 원망도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다양한 모습 때문에 인생은 한번 누구나 열심히 살아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여기 기록한 내용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거짓이 없는 글임을 먼저 밝히고 싶습니다. 그래서 진실을 기록하다 보니 더러 누군가의 가슴에 작은 아픔과 상처를 드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식들에 대해서, 친척과 친지들에 대해서, 이웃들에 대해서, 나를 아는 모든 분들과 혹은 나와 전혀 관계없는 세상 사람들에 대해서도 티끌만큼의 아픔과 상처를 남긴다면 부디 저의 부족한 탓으로 돌리시기 바라며 용서를 빕니다. 그저 저는 제 인생의 소소한 날들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여기 이렇게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는 것을 이해하여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부족한 제가 큰 뜻을 이루지도 못하고 그저 요즘에는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볕 좋은 봄날에 누구도 아닌 제 자신에게 축복을 주고 싶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박수를 쳐주고 싶은 마음에 불초 이렇게 수선을 떨었습니다. 그동안 제게 보여주신 여러분들의 사랑과 배려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을 통해서 작은 소통의 공간이 마련된다면 더없이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목차
목차
제2장 내 고향 옥구 접산리 광산부락이 그립다 / 15
제3장 어머니, 나비가 찾아 왔어요. / 25
제4장 마당 가운데 사진이 운명처럼 다가오다 / 37
제5장 남편의 여성편력은 어디까지인가 / 49
제6장 가슴으로 부르는 기쁨의 노래 / 61
제7장 내리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게 한다 / 73
제8장 가족과 친척에게 남기는 글 / 85
제9장 죽어라 일을 해서 잡념을 없애다 / 105
제10장 '호남털실'은 내 가슴속에 아직도 - 찬란히 빛나는 이름이다 / 115
제11장 학교재단 이사장의 꿈이 물거품이 되다 / 123
제12장 나눔과 봉사로 새로운 기부문화를 열어야 한다 / 133
제13장 기부의 시작과 완성 / 141
제14장 나눔과 봉사의 중심 익산 한국부인회 / 157
제15장 진실은 항상 승리 한다, 세 번의 소송에서 - 모두 이기다! / 169
제16장 세(貰) 안 올리는 집 / 181
제17장 내 별호는 몰라 박사에 시래기 먹는 것을 - 좋아한다 / 187
제18장 생각할수록 잘 했다고 생각되는 일 / 195
제19장 나를 기억해 주시는 분들에게 / 207
제20장 우리들의 운명을 예측하다_전상록을 보다 / 216
부 록 / 223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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