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의 아침
문호준 장편소설
문호준 장편소설『군도의 아침』. 전라남도 고흥군 “소록도”의 역사를 재구성한 소설이다. “소록도”란 작은 섬에 갇혀 소중한 목숨을 일제의 압제 속에 저당 잡힐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한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소설을 통해서 아픈 역사를 잊지 말자고, 잊혀진 역사의 정립을 목표로 민족의 소중함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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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2장 경험(經驗) / 40
제3장 발병(發病) / 78
제4장 애락원 / 94
제5장 그리운 어머니 / 111
제6장 객지(客地) / 125
제7장 암호(暗號) / 151
제8장 생체실험(生體實驗) / 225
제9장 첩자(諜者) / 250
제10장 절단(切斷) / 278
제11장 아름다운 최후(最後) / 297
저자
저자
어린 시절부터 헤밍웨이 문학에 빠져 '킬리만자로의 눈', '무기여 잘 있거라' 등을 여러 차례 읽었으며, 영국 소설가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을 읽고 크게 감명 받았다. 황량한 들판을 배경으로 격정적인 사랑과 증오를 사실적으로 다룬 이 소설 속에서 선악이 공존하는 인간의 양면성을 들여다보며 저자는 생애 이런 소설을 하나 쓰기로 자신과 약속을 한다.
그러나 저자는 문학보다 학문에 빠져 국내에서 일천한 도산법 분야를 연구해서 명실 공히 국내 도산법 체계를 세우게 된다. 비문학적이며 전문적인 글쓰기에 오랜 세월을 바쳐 여러 편의 저술 작업을 해왔지만, 인간 본능에 잠재하는 사랑과 야망, 도전과 극복 등을 탐닉하다 문득 조선총독부로부터 시작된 소록도 나환자에 대해 접하게 되며, 이로부터 소록도의 숨은 역사를 추적하고 발굴하기 위해 삼십 여 년의 세월을 바치게 된다.
저자는 '끝없는 배반' '내버려진 자들' 등의 단편을 쓰고, 이런 작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을 모아 장편 "일그러진 자화상"을 발표 했고, 이후 더욱 보강하여 '위대한 사랑' '마지막 인사' '단종' '달아난 청춘' 등 단편 17편을 모아 장편 "가도 가도 붉은 황톳길"을 발표하게 되며, 2018년 初에 상영될 예정인 "국민영화 '소록도'의 각본" 작업에도 참여했다. 현재 저자는 한국도산법연구학회장, Cavite University(명예교수), 로펌(고문)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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