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의 아침 8: 제4부 저 구름 흘러흘러
천성래 대하소설
『국경의 아침. 6』 제4부 〈저 구름 흘러흘러〉를 원고지 속에 채우기 시작하면서 작가의 길이 결코 순탄한 길이 아님을 깨달았다. 원고지 일백 매를 메우는 작업도 때로는 뼈를 깎는 고통이 수반되는 것임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다. 원고지를 메우는 내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 역시 역사의 소용돌이를 마주하며 굽이쳐서 흘러왔다. 자랑스럽지도 상서롭지도 못한 역사를 소설이란 용기에 담아내는 나는 소용돌이치는 역사의 격정을 보며 많은 혼란 속에서 당연히 현기증을 느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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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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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47장 첩보소설 _ 11
48장 南과 北, 혼돈(混沌)의 시대 _ 45
49장 황당무계 _ 93
50장 말〔言〕의 꽃 _ 167
51장 동묘(冬墓) _ 225
52장 낙조(落照) _ 299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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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과 의식』(가을호)에 단편 〈황소의 반란〉, 무크 『언어의 세계』에 중편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발표작품으로 소설집 『고양이와 소녀』, 『붉은 노을』, 『월하(月下)의 노인)』(近刊), 연작소설 『베틀』, 장편 『타배(駝背)의 불춤』, 『술꾼』(전2권), 『고개숙인 남자』, 『소설 단발령』, 운동권 소설 『텐트를 치는 여자』(전2권), 『아름다운 날들』(전2권), 『바람산의 아이들』, 『소설 천추태후』(전2권), 『젊은 날의 약속』, 5부작 대하소설 『국경의 아침』 등 4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올해의 작가상, 월인문학상, 한국문예진흥원 창작기금, 한중 10대 작가 선정, 2017 통일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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