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실린 나그네
박목철 시집
『세월에 실린 나그네』는 소운 박목철 시인의 시집이다. 저자의 한 시점에 집중적으로 쓴 글이 아니라 지난 삶의 단면을 펼쳐 놓은 기록으로 저자의 자화상이다. 다섯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건망증’, ‘술래잡기’, ‘달맞이 꽃’, ‘사랑은 물과 같아서’, ‘태종대 바닷가에서’, 드는 건 몰라도 나는 건 안다더니‘, ’귀가 간지럽다‘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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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삶의 기록이라고 하는 게 적절할 듯합니다.
사람은 세상을 살며 모습만 변하는 것이 아니라
느낌도 바뀌게 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세상이 즐겁던 시절엔 고운 글이
힘들고 아프던 시절엔 아픔이 가득합니다.
어느 한 시점에 집중적으로 쓴 글이 아니라
지난 삶의 단면을 펼쳐 놓은 기록입니다.
어찌 보면 유치하기도, 멋쩍기도 한 자화상입니다.
생면부지의 분들도
저와 인연을 맺었던 분들도
이 시집을 보시게 되겠지요.
지나고 나면 모두 고운 추억이 된다고 합니다.
추억의 사진첩을 같이 펼치는 행복을 꿈꾸며
수줍은 마음으로 시집을 감히 내놓습니다.
목차
목차
건망증(健忘症)
그래서 시인이다
꿈이로다
늦잠
날개
노인의 눈물
덥다
동행
사는 게 어렵다
만남, 이별(離別), 연(緣)
매운탕 끓이기
생각
술래잡기
술주정
실어증(失語症)
안개
우담바라
죽어보니
친구
커피
포장마차
화가와 시인
둘,
가을비 지나간 노천카페
골목
길
꿈
누룽지
달맞이 꽃
매미와 고목
마음을 봄바람에 실려
봄, 그리고 마음의 봄
빈 의자
사랑은 물과 같아서
상처(傷處)
속리산에서
여행
이어도의 꿈
자식
지구(地球)
지리산을 아는가
태종대 바닷가에서
해에게 소망을 빈다
하회탈의 미소
해질 무렵 눈시울 젖는다
형님
셋,
고사(告祀)
고이 접었다가
날개가 없다
당신
드는 건 몰라도 나는 건 안다더니
명절
무지개
반세기 독재자 쪽배에 태우고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夫婦
비지찌개 끓이기
사는 게 그럽디다
사랑을 보았느냐?
손주
세상이 좋아졌다
아비
엉덩이
입춘대길
장자의 꿈
天, 地, 人
태풍 무이파가 오던 날
청개구리
팔베개
한가위
넷,
갈등(葛藤)
갈등을 탓한다
고스톱
닭을 슬퍼함
귀가 간지럽다
막걸리
말, 막말
모기
산이 좋아서
소야
신문에서 朝三暮四를 보다
아파트
어느 공원 풍경
업이로다
연탄
여름소묘(素描)
우편함
집이 벽을 만드나 보다
채송화
축구(蹴球)
코스모스
포도즙 좀 마십시다
호박벌
술로 약 먹다
다섯,
가을비
가을이 저문다
겨울을 보다
나목(裸木)
눈꽃
동백
떠나는가
민들레
봄을 기다리는 마음
봄이 오는 소리
빗님
시월에
식목이 살 목 될까
여름이 진다
이 가을에
잔설(殘雪)
조카
주산지
첫눈
春來不似春
춘설(春雪)
피서(避暑)
노인요양소 (박인영 시인)
템플스테이 (박인영 시인)
저자
저자
한전기술(주)주임기술원(부장)으로 퇴직
대전 엑스포 전기에너지관 설계사업 책임자 역임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신인문학상 등단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사)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 정회원
현 대한문학세계 기자
현 대한문인협회 멀티영상아티스트협회 회장
현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 이사
대한문인협회 신인문학상 수상
대한문인협회 향토문학상 수상
대한문인협회 2012 2013 특선시인선정
대한문인협회 2012 전국시인대회 작품상 수상
대한문인협회 2013 시화전 초청시인으로 선정
국가공인 생활체육지도자 2급(검도)
국가공인 생활체육지도자 1급(운동처방)
전문 체육인 출신의 문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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