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너를 즐긴다(두손컴현대시인선 37)
『가만히 너를 즐긴다』는 수많은 비유와 상징으로 시의 묘미를 표현하는 송다인 시인의 작품이다. 외로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엿볼 수 있으며, 사람과 풍광과 여행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담아냈다. 봄 아지랑이 사이로 살랑대는 바다의 빛살, 산자락을 폭 에워싸고 구름을 베개 삼아 속살을 드러내며 하늘로 오르는 바다의 속삭임 등 시인이 부르는 노래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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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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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꿈도 자란다
새벽 열차
바람이 바람에게
새들도 잠 못 이루는 밤이 있다
한 줄 詩를 위하여
보는 이마다 행운이 온다
아가와 그네
선운사의 가을
수국
물살의 동행
불일폭포
신안 소금 한 자루
베개
죽비
청량산 청량사
때는 가을
오열
제2부 천상의 선율
허브 오카리나 여인들
운문산방으로의 귀가
금곡역 하차
혼자 사는 그녀
백담에서 만난 노시인
다 잊어버리련다
초량동과 수정동 산허리길
남이섬의 아해들
거제 노자산 겨울산행
지금은 말할 수 없어도
천상의 선율
피아골계곡
행복한 도시철도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가
선암사에서 송광사까지
노인과 손수레
시들지 않는 꽃밭
제3부 문학 도시의 바다
절영도해변 둘레길
문학 도시의 바다
독도
월전바다
파도야 너는
통영바다
물안개의 바다
간절곶의 바다
송도 거북섬 집결
영월루 포구
영일만의 바다
까치놀의 바다
소매물도의 파장
가덕도 앞바다
거제도 갈곶리 바다
감포바다에 와서
삼천포바다
제4부 내 가슴 속의 바다
섬에 내리는 비를 맞으며
고향바다의 아버지
새지리의 울음소리
자갈치 앞바다
연락선을 타고
애린의 항구
울숙도와 진우도의 늪지는
쾌속정의 바다
겨울해변의 아침
초대된 바다
삼촌의 눈물
내 가슴 속의 바다
어머님 전상서
넘치는 응급실
어느새 나도
실로암의 흙
작품해설
송다인 시인의 발자취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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