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록(지혜의샘시리즈 22)
『명상록』은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담은 책이다.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인 삶과 죽음, 그리고 그것을 지배하는 자연이라는 거대한 신,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온갖 삶의 모습을 스토아 철학이라는 사상적 바탕 위에서 다루고 있다. 포켓북으로 제작하여 쉽게 휴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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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신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삶이다!
자아 성찰에 관한 한 결코 빠지지 않는 책 중의 하나가 바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이 아닌가 싶다. 황제의 신분이었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미지 즉, 군중 위에 군림하는 우상으로서가 아닌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그의 일기를 읽으며 세대를 뛰어넘어 오늘날을 사는 현대인들에게도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인 삶과 죽음, 그리고 그것을 지배하는 자연이라는 거대한 신,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온갖 삶의 모습을 스토아 철학이라는 사상적 바탕 위에서 다루고 있다. 예를 들면'어느 누구에게도 당신을 성실하지 않다거나 착하지 않다고 말할 권리를 주지 말라. 만일 누군가가 당신에 대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그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어라. 이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남들로부터 받게 되는 칭찬이나 비난도 결국은 자기 자신의 행위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당신을 나쁜 사람이라고 욕하고 다닌다면, 그래서 불이익을 받게 되는 상황에 처해 있다면 나를 욕한 사람을 비난할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돌아보고 반성하라는 말이다. 또 최선의 복수는 상대방이 자기에게 저지른 악을 행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흔히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말을 한다. 내가 받은 만큼 돌려주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이 책에서는 비록 상대방이 나에게 위해를 끼쳤다 하더라도 나는 자연의 이치에 어긋나지 않고 이성이 지시하는 대로 바른 길을 가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급히 읽기보다는 긴 숨으로 글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 천천히 읽으면 더욱 좋은 책이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요즘처럼 빨리 빨리를 외치는 때에 숨 한 번 크게 쉬고 정독할수록 진가가 발휘되는 참으로 괜찮은 책이다. 언제 어디서는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든 지혜의 샘 시리즈 스물두 번째 책이다.
목차
목차
제2장 인생에 대하여
제3장 운명에 대하여
제4장 죽음에 대하여
제5장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제6장 자연의 원리와 법칙에 대하여
제7장 우주의 지배적 이성에 대하여
제8장 선과 악에 대하여
제9장 자연에 순응하는 생활에 대하여
제10장 사회적 존재에 대하여
제11장 영혼에 대하여
제12장 도덕적 삶에 대하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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