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의 분노(문학시티 시선집 3)
최인호 시집
최인호의 시집『서정의 분노』. 꿈을 잃은 영혼들의 울분을 토할 수 없어 침묵하는 현실의 절규를 대변하고 있다. 자연과 전통, 어머니를 향한 시인의 순수한 서정 역시 느낄 수 있어 사랑의 감성을 일깨워준다. 《소리로 떠돌고 싶다》, 《이토록 얕을까 하는 말은》, 《꽃비 날리는 날이면》, 《어머니는 따지지 말라 하시고》, 《새는 날아가야 해》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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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둠에/ 밝음이 살그머니 닿는다/ 여름밤 하루살이/ 파동일고 소리되어/ 어렵사리 말이되고 /어려움이 수월함 삼켜버리는/ 꿈의 놀이나 할까/ 여름밤 하루살이/ 하늘이 땅의 시간에 실려/ 소리로 떠돈다
-시 '소리로 떠돌고 싶다 ' 전문
목차
목차
2부 서투르니 고아라 - 어머니는 따지지 말라 하시고. 망각. 분수를 알라. 빗방울...
3부 수굿함이 좋다 - 나무는 언제나. 섬돌 위 고무신. 소리로 떠돌고 싶다. 심술...
4부 평안의 빛 - 실개울. 영혼에 문이 있다면. 이토록 얕을까 하는 말은...
5부 분노 - 걷는 입으로 말은 발로 한다면. 밥 그리고 사람들. 심술난 가난. 핑계...
저자
저자
군산 출생
문학미디어 시 등단
한국문인협회,타래문학,예따문학 회원
문학미디어 작가회장
저서-시집 『서정의 분노』
공저 『눈부신 바다』『꽃나무가 말했다』『달항아리』『시와 에세이』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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