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꽃밭 한락궁이(우리 설화 그림책 6)(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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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사슴을 타고 아버지를 만나러 가요!
우리나라 작가의 그림책을 소개하는 「우리나라 그림책」 제6권 『서천꽃밭 한락궁이』. 제주도에서 전해 오는 옛이야기 <이공본풀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그림책이다.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찾아 그가 있다는 서천꽃밭을 향해 혼자서도 씩씩하게 여행을 떠난 소년 '한락궁이'를 만난다. 아주 먼 옛날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나 부부가 된 원강아미와 사라도령이 살았다. 원강아미와 사라도령은 사이가 아주 좋아 부러움을 샀다. 어느 날 꿈에 옥황상제가 태어나 사라도령을 서천꽃밭의 꽃대왕으로 임명하겠다고 말했다. 사라도령과 원강아미는 함께 서천꽃밭에 가던 중 천년장자의 집에 들어서게 되었다. 천년장자는 아기를 가진 원강아미를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걱정이 되었지만 천년장자를 믿고 혼자 떠나게 된 사라도령은 얼레빗을 부러뜨려 반쪽을 원강아미에게 건넸는데…….
우리나라 작가의 그림책을 소개하는 「우리나라 그림책」 제6권 『서천꽃밭 한락궁이』. 제주도에서 전해 오는 옛이야기 <이공본풀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그림책이다.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찾아 그가 있다는 서천꽃밭을 향해 혼자서도 씩씩하게 여행을 떠난 소년 '한락궁이'를 만난다. 아주 먼 옛날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나 부부가 된 원강아미와 사라도령이 살았다. 원강아미와 사라도령은 사이가 아주 좋아 부러움을 샀다. 어느 날 꿈에 옥황상제가 태어나 사라도령을 서천꽃밭의 꽃대왕으로 임명하겠다고 말했다. 사라도령과 원강아미는 함께 서천꽃밭에 가던 중 천년장자의 집에 들어서게 되었다. 천년장자는 아기를 가진 원강아미를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걱정이 되었지만 천년장자를 믿고 혼자 떠나게 된 사라도령은 얼레빗을 부러뜨려 반쪽을 원강아미에게 건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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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찾아 씩씩하게 여행을 떠나는 어린 소년의 이야기 《서천꽃밭 한락궁이》는 제주도에서 전해 오는 '이공본풀이'를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입니다.
한락궁이의 아버지는 서천꽃밭 꽃대왕이고, 어머니는 종노릇을 하며 아들을 낳아 기른 원강아미입니다.
갖은 고난과 역경을 용감하고 지혜롭게 이겨 낸 한락궁이의 뒤에는 주위의 압박과 핍박 속에서도 아들을 훌륭히 키워 낸 강한 어머니 원강아미가 있었습니다. 이들 모자의 강인한 정신력은 기억 속에서 이야기로만 남지 않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요즘 세대에게 귀감이 되어 줄 것입니다.
신비로운 생명의 꽃들이 가득 피어 있는 화사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겨 주는 그림과 조곤조곤 이야기하듯 풀어쓴 입말체의 문장이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해 줍니다.
줄거리
아버지가 없는 한락궁이는 어머니와 함께 천년장자의 집에서 얹혀삽니다.
어머니 원강아미를 압박해 결혼하려는 천년장자 때문에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다가
서천꽃밭을 다스린다는 아버지, 사라도령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어머니가 만들어 준 메밀떡으로 천리동이와 만리동이를 피하고
얕은 물과 깊은 물을 건너 마침내 서천꽃밭에 이르렀는데…….
한락궁이는 어머니를 구하려고 사람의 생명을 뺏을 수도, 다시 줄 수도 있는
신비한 꽃들을 들고 다시 돌아옵니다.
한락궁이의 아버지는 서천꽃밭 꽃대왕이고, 어머니는 종노릇을 하며 아들을 낳아 기른 원강아미입니다.
갖은 고난과 역경을 용감하고 지혜롭게 이겨 낸 한락궁이의 뒤에는 주위의 압박과 핍박 속에서도 아들을 훌륭히 키워 낸 강한 어머니 원강아미가 있었습니다. 이들 모자의 강인한 정신력은 기억 속에서 이야기로만 남지 않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요즘 세대에게 귀감이 되어 줄 것입니다.
신비로운 생명의 꽃들이 가득 피어 있는 화사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겨 주는 그림과 조곤조곤 이야기하듯 풀어쓴 입말체의 문장이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해 줍니다.
줄거리
아버지가 없는 한락궁이는 어머니와 함께 천년장자의 집에서 얹혀삽니다.
어머니 원강아미를 압박해 결혼하려는 천년장자 때문에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다가
서천꽃밭을 다스린다는 아버지, 사라도령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어머니가 만들어 준 메밀떡으로 천리동이와 만리동이를 피하고
얕은 물과 깊은 물을 건너 마침내 서천꽃밭에 이르렀는데…….
한락궁이는 어머니를 구하려고 사람의 생명을 뺏을 수도, 다시 줄 수도 있는
신비한 꽃들을 들고 다시 돌아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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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춘옥
저자 김춘옥은 1961년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습니다. 1997년 월간 '아동문예'에 동화 〈도시로 간 호박〉으로 신인상을, 199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박물관 가는 길〉이 당선되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일로 흐르는 강》《달빛계로 가다》《작은 나라》《껄떡이와 옴살》《야호 난장판이다》《아쉬이 봉산탈춤》《동화로 읽는 파브르 곤충기》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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