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방귀 똥방귀(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28)(양장본 HardCover)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시리즈 제28권 『꿀방귀 똥방귀』. 경기도 용인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단방귀 장수’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다. 착한 아우는 우연한 계기로 향긋한 냄새가 나는 꿀방귀를 손에 넣고, 이를 장에 내다팔아 부자가 된다. 욕심많은 형이 아우를 질투하여 꿀방귀를 얻고자 시도하지만 호된 벌을 받는다. 이를 통해 욕심쟁이는 벌을 받고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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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비록 쿠린 냄새는 코를 틀어막게 하지만 방귀 소리는 늘 웃음을 빵 터뜨려 줍니다.
경기도 용인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단방귀 장수'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 <꿀방귀 똥방귀>는 방귀를 소재로 한 유쾌하고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짤막한 이야기 한 편에 욕심쟁이는 벌을 받고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권선징악, 죽어서도 자식을 보살피고 가르치는 부모의 애절한 사랑, 어려울 때 믿고 의지할 이는 형제라는 형제간의 우애 등 많은 가르침이 담겨 있습니다. 토속적이면서도 선이 굵고 힘찬 느낌을 주는 일러스트가 해학적인 이야기와 잘 어울려 더욱 유쾌하게 합니다.
줄거리
옛날에 두 아들을 둔 부자가 있었어요. 부자가 죽자 욕심쟁이 큰아들이 재산을 야금야금 다 빼앗아 작은아들은 나무를 해다 팔며 근근이 살게 되었어요.
어느 날 작은아들은 나무를 하러 숲에 갔는데,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났어요. 그래서 정신없이 도망을 치다 꿀 구덩이에 빠졌어요. 배가 고파서 꿀을 먹자 꿀방귀가 퐁퐁 나왔어요. 작은아들은 사람들에게 향기로운 꿀방귀를 뀌어 주고 큰돈을 벌었어요.
그러자 욕심쟁이 큰아들도 숲으로 갔어요. 역시 호랑이가 나타나 도망을 치다가 큰아들도 누런 구덩이를 발견했어요. 그런데 이것은 똥 구덩이였어요. 그런 줄도 모르고 마구 퍼 먹은 큰아들은 똥방귀를 뀌게 되고, 방귀를 팔다가 사기꾼으로 몰려 벌을 받았어요.
그 후 마음씨 착한 작은아들은 빈털터리가 된 형님을 모셔다가 형제가 오순도순 살았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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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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