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야 날아라(봄봄 어린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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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기는 어린이로 성장해요!
가슴 뭉클한 감동과 꿈을 키워 주는 따뜻한 동화를 담아낸 「봄봄 어린이」 제7권 『제비야 날아라』. 197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동화 작가 송재찬의 장편동화입니다. 봄이면 우리나라로 날아와 알을 낳아 새끼를 기르다가 겨울을 나기 위해 남쪽으로 떠나는 여름 철새 '제비'가 어느 날 갑자기 학교 건물에 둥지를 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림책 작가 강동훈의 산뜻한 색감의 사실적 그림을 함께 담아 이야기가 지닌 감동을 북돋습니다.
현수네 학교는 새 건물을 짓느라 정문이 아닌 후문을 이용해요. 어느 날 가까운 정문을 놔두고 담장을 빙 돌아 후문으로 가느라 아침 독서 시간에 지각을 하고 만 현수는 제비를 만났어요. 천연기념물처럼 보기 힘든 귀한 새인 제비가 학교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은 것이에요. 새끼 제비들은 전교생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요. 그러나 새 건물이 완성되면서 새끼 제비들이 살고 있는 둥지에 위기가 닥치는데…….
가슴 뭉클한 감동과 꿈을 키워 주는 따뜻한 동화를 담아낸 「봄봄 어린이」 제7권 『제비야 날아라』. 197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동화 작가 송재찬의 장편동화입니다. 봄이면 우리나라로 날아와 알을 낳아 새끼를 기르다가 겨울을 나기 위해 남쪽으로 떠나는 여름 철새 '제비'가 어느 날 갑자기 학교 건물에 둥지를 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림책 작가 강동훈의 산뜻한 색감의 사실적 그림을 함께 담아 이야기가 지닌 감동을 북돋습니다.
현수네 학교는 새 건물을 짓느라 정문이 아닌 후문을 이용해요. 어느 날 가까운 정문을 놔두고 담장을 빙 돌아 후문으로 가느라 아침 독서 시간에 지각을 하고 만 현수는 제비를 만났어요. 천연기념물처럼 보기 힘든 귀한 새인 제비가 학교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은 것이에요. 새끼 제비들은 전교생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요. 그러나 새 건물이 완성되면서 새끼 제비들이 살고 있는 둥지에 위기가 닥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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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여러분은 제비를 본 적이 있나요? 제비는 봄이면 우리나라로 날아와 알을 낳아 새끼를 기르다가 겨울을 나기 위해 다시 남쪽으로 떠나는 여름 철새입니다. 도시나 농촌, 아무데서나 볼 수 있을 만큼 흔하고 친근한 새였지요. 《흥부놀부》 옛이야기에도 나오고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는 날씨를 예보하는 속담도 있고, 또 노랫말에도 종종 나옵니다. 그러나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우리나라의 자연 환경이 파괴되자 이제는 예전처럼 많은 제비가 찾아오지 않습니다. 천연기념물처럼 보기 어려운 새가 되어 버린 제비가 어느 날 학교 건물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새끼를 기르던 추억을 동화에 담았습니다. 새끼 제비가 사는 둥지를 지켜낸 우리 학교 아이들처럼, 이 동화를 읽은 친구들도 작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비가 둥지를 틀면 그 집에는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예전처럼 제비들이 다시 돌아와 주길 고대합니다.
줄거리
현수네 학교는 새 건물을 짓느라 후문을 이용합니다. 어느 날 현수는 가까운 정문을 놔두고 담장을 빙 돌아 후문으로 가느라 아침 독서 시간에 지각을 하고 맙니다. 그날 현수는 학교 뒷건물 출입구에서 낯선 까만 새와 둥지를 보았습니다. 선생님의 어린 시절에는 흔한 새였지만 이제는 천연기념물처럼 보기 힘든 귀한 새가 되어 버린 제비였습니다. 제비는 학교 처마 밑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은 순식간에 퍼져, 새끼 제비들은 전교생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랍니다. 그러나 새 학교 건물이 완성되면서 낡은 학교 뒷건물은 헐릴 위기에 놓입니다. 새끼 제비들이 살고 있는 둥지도 위기에 놓였습니다. 현장 소장은 헌 건물을 헐어 공사를 마치고 어서 다른 공사 현장으로 떠나야 합니다. 아이들이 제비들을 구해 낼 방법은 정녕 없는 걸까요?
줄거리
현수네 학교는 새 건물을 짓느라 후문을 이용합니다. 어느 날 현수는 가까운 정문을 놔두고 담장을 빙 돌아 후문으로 가느라 아침 독서 시간에 지각을 하고 맙니다. 그날 현수는 학교 뒷건물 출입구에서 낯선 까만 새와 둥지를 보았습니다. 선생님의 어린 시절에는 흔한 새였지만 이제는 천연기념물처럼 보기 힘든 귀한 새가 되어 버린 제비였습니다. 제비는 학교 처마 밑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은 순식간에 퍼져, 새끼 제비들은 전교생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랍니다. 그러나 새 학교 건물이 완성되면서 낡은 학교 뒷건물은 헐릴 위기에 놓입니다. 새끼 제비들이 살고 있는 둥지도 위기에 놓였습니다. 현장 소장은 헌 건물을 헐어 공사를 마치고 어서 다른 공사 현장으로 떠나야 합니다. 아이들이 제비들을 구해 낼 방법은 정녕 없는 걸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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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송재찬
저자 송재찬은 1950년 제주도에서 태어났습니다. 197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한국아동문학상, 대교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돌아온 진돗개 백구≫≪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주인 없는 구두 가게≫≪노래하며 우는 새≫≪나는 독수리 솔롱고스≫ 등이 있으며 그림책으로는 ≪해님 달님≫≪설문대 할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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