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34)(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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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가 아름다운 이야기로 재탄생하다!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은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기와 그런 아기를 걱정하는 애틋한 마음을 담은 《섬집 아기》라는 곡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그림책입니다. 섬마을 외딴 집에서 사는 동이와 엄마의 소박하고 자연의 품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을 소재로 주로 사용하는 김재홍 작가 특유의 아름답고 밝은 그림이 돋보입니다.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이FMS 봄, 아빠는 먼바다로 고기잡이를 나갔고 엄마는 아직 어린 동이를 집에 홀로 놔두고 굴을 따러 갑니다. 동이는 집에 홀로 남아 엄마를 기다립니다. 강아지랑 놀다가, 아기 고양이랑 조개껍질 동산을 만들며 놀다가, 소라 껍데기를 귀에 대고 놀다가 잠이 듭니다. 바다로 나간 엄마는 굴을 따느라 바쁘지만, 엄마 대신 바다가 동이를 돌봐 줍니다.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은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기와 그런 아기를 걱정하는 애틋한 마음을 담은 《섬집 아기》라는 곡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그림책입니다. 섬마을 외딴 집에서 사는 동이와 엄마의 소박하고 자연의 품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을 소재로 주로 사용하는 김재홍 작가 특유의 아름답고 밝은 그림이 돋보입니다.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이FMS 봄, 아빠는 먼바다로 고기잡이를 나갔고 엄마는 아직 어린 동이를 집에 홀로 놔두고 굴을 따러 갑니다. 동이는 집에 홀로 남아 엄마를 기다립니다. 강아지랑 놀다가, 아기 고양이랑 조개껍질 동산을 만들며 놀다가, 소라 껍데기를 귀에 대고 놀다가 잠이 듭니다. 바다로 나간 엄마는 굴을 따느라 바쁘지만, 엄마 대신 바다가 동이를 돌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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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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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구슬픈 곡조의 노래 속에는 일하러 나간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기와 그런 아기를 걱정하는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바닷가 마을 사람들의 삶을 통해 표현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동시 작가였던 한인현은 한국전쟁 중에 부산에서 피난살이를 할 때 작은 섬에 갔다가 오두막에서 홀로 잠자는 아기를 보고 이 시를 지었답니다. 그러고는 고향 선배이자 모교인 원산 광명학교 교사였던 이흥렬에게 의뢰하여 곡을 붙였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동요 '섬집 아기'는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이 동요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그림책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은 섬마을 외딴집에서 사는 동이와 엄마의 소박하고 자연의 품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동화 작가이자 동시 작가인 이상교 작가는 마치 시처럼 아름답고 함축적으로 장면을 묘사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더욱 길게 여운을 남겨 줍니다.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김재홍 작가의 그림은 가난하고 소탈한 일상도 자연과 어우러져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줄거리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이른 봄, 아빠는 먼바다로 고기잡이를 나갔고 엄마는 아직 어린 동이를 집에 홀로 놔두고 굴을 따러 바다로 갑니다. 동이는 집에 홀로 남아 엄마를 기다립니다. 강아지랑 놀다가, 아기 고양이랑 조개껍질 동산을 만들며 놀다가, 소라 껍데기를 귀에 대고 놀다가 잠이 듭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이 동이를 보듬어 주고, 철썩 처얼썩 파도가 잔조롭게 자장가를 불러 줍니다. 바다로 나간 엄마는 굴을 따느라 바쁘지만, 엄마 대신 바다가 동이를 돌보아 줍니다.
구슬픈 곡조의 노래 속에는 일하러 나간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기와 그런 아기를 걱정하는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바닷가 마을 사람들의 삶을 통해 표현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동시 작가였던 한인현은 한국전쟁 중에 부산에서 피난살이를 할 때 작은 섬에 갔다가 오두막에서 홀로 잠자는 아기를 보고 이 시를 지었답니다. 그러고는 고향 선배이자 모교인 원산 광명학교 교사였던 이흥렬에게 의뢰하여 곡을 붙였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동요 '섬집 아기'는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이 동요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그림책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은 섬마을 외딴집에서 사는 동이와 엄마의 소박하고 자연의 품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동화 작가이자 동시 작가인 이상교 작가는 마치 시처럼 아름답고 함축적으로 장면을 묘사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더욱 길게 여운을 남겨 줍니다.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김재홍 작가의 그림은 가난하고 소탈한 일상도 자연과 어우러져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줄거리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이른 봄, 아빠는 먼바다로 고기잡이를 나갔고 엄마는 아직 어린 동이를 집에 홀로 놔두고 굴을 따러 바다로 갑니다. 동이는 집에 홀로 남아 엄마를 기다립니다. 강아지랑 놀다가, 아기 고양이랑 조개껍질 동산을 만들며 놀다가, 소라 껍데기를 귀에 대고 놀다가 잠이 듭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이 동이를 보듬어 주고, 철썩 처얼썩 파도가 잔조롭게 자장가를 불러 줍니다. 바다로 나간 엄마는 굴을 따느라 바쁘지만, 엄마 대신 바다가 동이를 돌보아 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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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이상교
저자 이상교는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강화도에서 보낸 작가는 1974년 소년지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고,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입선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1977년에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도 입선 및 당선되었습니다. 2011년 동요 '꽃밭에서'를 모티브로 해서 새롭게 쓴 그림책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를 쓴 뒤 아름다운 우리 동요를 그림책으로 만드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낸 작품으로는 동화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먼지야, 자니?》《좀이 쑤신다》, 그림책 《도깨비와 범벅장수》《야, 비 온다》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한국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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