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좋아!(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58)(양장본 HardCover)
눈이 내리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눈이 좋아!』는 눈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눈'이 내리는 신나는 날이 펼쳐집니다. 어느 겨울날, 산초네 집에 특별한 손님 페드로가 왔습니다. 사촌 페드로는 추운 것을 싫어하고 아직 눈을 한번도 본 적이 없었지요. 페드로는 어쩐지 눈을 안 좋아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친구들은 페드로에게 눈의 맛을 보라고 하기도 하고, 썰매 타러 가자고 하기도 했습니다. 산초가 페드로에게 이제 눈이 어떠냐고 묻습니다. 과연 페드로는 눈이 좋아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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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느 겨울날, 산초네 집에 특별한 손님 페드로가 왔습니다. 사촌 페드로는 추운 것을 싫어하고 아직 눈을 한번도 본 적이 없었지요. 페드로는 어쩐지 눈을 안 좋아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밤새도록 눈이 내린 어느 날, 산초와 동생들 그리고 페드로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페드로는 눈이 펑펑 내리는 것을 봐도 온통 춥다는 생각 뿐이었어요. 몸이 따뜻해지려면 많이 움직여야 한다고 산초와 동생들은 누워서 눈 천사를 만들며 놀았지만 페드로는 눈 위에 눕고 싶지 않았어요. 이웃 친구들이 와서 페드로와 인사했습니다. 친구들은 페드로에게 눈의 맛을 보라고 하기도 하고, 썰매 타러 가자고 하기도 했지요. 브리짓과 클로이가 먼저 내려가고 다 같이 썰매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물론 페드로도요! 페드로는 썰매를 타다가 쾅! 쿵! 퍽! 하늘로 날아 언덕 밑 눈 더미 속으로 떨어졌어요. 산초가 페드로에게 이제 눈이 어떠냐고 묻습니다. 페드로는 이제 눈을 좋아해요! 전혀 춥지도 않았지요.
눈을 좋아할 것 같지 않았던 페드로, 눈을 좋아하게 되다!
페드로는 추운 것을 싫어합니다. 눈을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추우니까 눈을 좋아할 것 같지가 않았지요. 산초와 동생들, 그리고 이웃 친구들은 페드로와 함께 신나게 놀고 싶었습니다. 페드로가 '편견'을 가지고 있는 눈을 다른 면에서 봐 주길 원하면서요. 춥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눈의 좋은 점들엔 무엇이 있는지 알려 주고 함께 놀아 주는 친구들이 있어 페드로는 마음을 열고 눈과 친해질 수 있게 됩니다. 도전하는 것에는 언제나 두려움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페드로의 친구들은 페드로가 신나는 일을 놓치지 않게 곁에서 도와주지요. 페드로가 눈을 좋아하게 된 것처럼 이 책을 보는 누구나 어떤 것에 닫혀 있던 마음을 열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칼데콧 상 수상 작가인 피터 매카티는 새하얗게 내리는 눈 속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아름답게 그렸습니다. 한국인 부인과의 사이에 딸과 아들을 둔 작가 매카티는 한국에서도 두터운 독자층을 가지며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와 어떤 그림으로 그림책을 만들지 기대가 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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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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