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59)(양장본 Hardcover)
그 애는 빨강 파랑이었어요! 그후로 빨강이는 계속 예쁜 파란색을 그렸어요. 청바지도 그리고, 파랑새도 그리고, 파란 고래도 예쁘게 그렸지요. 모두들 좋아했어요. 부모님은 기특하다고 했고, 친구들은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어요. 파랑이었던 빨강이는 공장에서 옷을 잘못 입고 세상에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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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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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도 그리고, 파랑새도 그리고, 파란 고래도 예쁘게 그렸지요. 모두들 좋아했어요. 부모님은 기특하다고 했고, 친구들은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어요.
파랑이었던 빨강이는 공장에서 옷을 잘못 입고 세상에 나왔어요.
주변 사람들은 빨강이의 옷만 보고 빨강이가 잘 살려면 더 노력해서 빨간 옷에 맞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빨강이는 파랑이었지요.
빨간 옷을 입고 있었지만 파랑이었어요.
빨간색을 잘 그리는 것은 못해도 파란색은 아주 예쁘게 잘 그릴 줄 아는 아이였지요.
실패한 것으로,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 볼 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은 모두 자신에게 꼭 맞는 능력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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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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