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원전 없이 AI 시대 없다
K-방산, 원정군과 결합한 핵능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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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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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위한 핵전략서
대한민국도 농축과 재처리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현무-4나 5를 토대로 한 SLBM을 싣는 공격원잠을 건조할 기회도 잡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경주 정상회담에서 동의를 받아낸 덕분이다.
'후쿠시마 핵오염수' 타령하며 반핵 노선을 걸었던 이 대통령이 왜 이런 상황을 만들었을까. 고군분투. K-원전에 어울리는 한마디를 고른다면 이것뿐이다. 오로지 실력으로 반핵을 돌려세운 것이다.
대한민국도 핵전략을 세울 때가 됐다. 핵무기는 가질 수 없지만 핵무기를 가진 나라와 세력균형을 잡는 '핵능력'을 보유하고, 원자력으로 국가 부흥을 노려야 한다. 'K-원전 없이 AI 시대 없다'는 34년간 국방과 원자력을 취재해온 저자(이정훈)가 조국을 위해 내놓은 핵전략서이다.
저자는 '원전 민영화'부터 주장한다. 반도체와 제철 등 많은 전기를 쓰는 회사들은 한국전력으로부터 전기를 사 쓰지 말고, 스스로 원전을 지어 값싸고 품질 좋은 전기를 자체 조달하게 하라는 것이다.
AI를 위한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수를 증발시킬 정도로 대단한 고열을 낸다. 이를 식혀줄 냉각수론 민물을 써야 하는데,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민물엔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해수를 담수로 바꿔 사용해야 하는데, 해수담수화에도 많은 전기가 필요하다.
사정이 이러하다면 대형 원전을 지을 부지가 있는 동해안에 대용량의 원전을 지어 해수담수화를 하고 AI용 데이터센터도 돌리며 식혀주면 된다. 이렇게만 된다면 국토 개발에서 소외된 동해안 지역은 천지개벽을 맞을 수 있게 된다. 국토의 균형발전도 이뤄지는 것이다.
조만간 수소가 핵심 에너지로 떠오른다는데, 수소는 물(H2O)을 전기분해하여 만들면 된다. 물을 전기분해하는 전기도 세계 최고의 가성비를 가진 우리 원전으로 생산하게 한다면, 우리의 수소도 놀라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대한민국은 계속해서 경쟁력이 높아지는 나라가 된다.
저자는 이재명-트럼프 회담 덕분에 한국이 20%까지 농축하고 20%까지 플루토늄을 추출하는 재처리를 할 수 있게 된 데도 천착한다. 그는 20%로 농축한 핵연료를 장전하는 공격원잠과 이지스함, 한국형 항모를 건조하자는 주장을 한다.
20%로 농축한 핵연료는 6년 남짓 탈 수 있는데, 함정들은 6여년마다 토크에 들어와 대대적인 수리를 하는 창정비를 받아야 한다. 창정비를 받을 때 핵연료도 같이 교체한다. K-원전 덕분에 대한민국은 '가장 저렴하게' 핵추진 함정을 가질 수 있는 나라가 된다.
이러한 공격원잠과 핵추진 이지스함에 작은 핵무기급 위력을 갖고, 벙커버스터 역할도 할 수 있는 현무-5 탄도미사일을 탑재한다면 대한민국은 핵무기를 가진 나라와 세력균형을 잡을 수 있다.
스텔스기인 F-35A나 B에서 투하할 수 있는 2000이나 1000 파운드짜리 벙커버스터 폭탄도 가발한다면. 유사시 인민군 지휘부가 들어갈 지하 기지인 '철봉각'도 부술 수 있다. 저자는 핵능력을 가진 한국과 일본은 동북아에서 프랑스나 영국 같은 역할은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K-원전의 가격이 미국, 프랑스 등 경쟁국의 60%대가 된 것은 원자로와 증기발생기를 제작하는 두산 에너빌리티 때문만은 아니라고 단언했다. 원전 건설을 맏은 현대건설, 삼성물산, DL이앤씨 등 K-건설사와 자재 조달을 하는 부품사들도 정교한 supply chain(공급망)을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봤다.
그래서 외국 원전 업체도 손해를 덜 보려면 원자로 제작과 원전 건설공사 그리고 자재 보급은 한국 업체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저자는 '우리는 우리 원전의 수출만 고집할 이유가 없다. 타국이 수주한 원전도 만들고, 지어주는 OEM 사업도 벌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국방과 정보전, 국제정치, 원자력을 취재해 온 기자 출신이다. '한국의 핵주권' '공작: 한국의 스파이전쟁 50년' '대양해군' '천안함 정치학' 등 다양한 주제로 많은 저서를 펴냈다.
그런 그가 K-원전으로 경제를 살리고 원자력 기술을 국방에 접목해 핵무력이 아닌 핵능력을 가진 원정군을 만들어, 통일을 하고 강국을 만들어보자는 전략서로 이 책을 내놓았다. 한국의 핵전략을 내놓은 것이다.
대한민국도 농축과 재처리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현무-4나 5를 토대로 한 SLBM을 싣는 공격원잠을 건조할 기회도 잡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경주 정상회담에서 동의를 받아낸 덕분이다.
'후쿠시마 핵오염수' 타령하며 반핵 노선을 걸었던 이 대통령이 왜 이런 상황을 만들었을까. 고군분투. K-원전에 어울리는 한마디를 고른다면 이것뿐이다. 오로지 실력으로 반핵을 돌려세운 것이다.
대한민국도 핵전략을 세울 때가 됐다. 핵무기는 가질 수 없지만 핵무기를 가진 나라와 세력균형을 잡는 '핵능력'을 보유하고, 원자력으로 국가 부흥을 노려야 한다. 'K-원전 없이 AI 시대 없다'는 34년간 국방과 원자력을 취재해온 저자(이정훈)가 조국을 위해 내놓은 핵전략서이다.
저자는 '원전 민영화'부터 주장한다. 반도체와 제철 등 많은 전기를 쓰는 회사들은 한국전력으로부터 전기를 사 쓰지 말고, 스스로 원전을 지어 값싸고 품질 좋은 전기를 자체 조달하게 하라는 것이다.
AI를 위한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수를 증발시킬 정도로 대단한 고열을 낸다. 이를 식혀줄 냉각수론 민물을 써야 하는데,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민물엔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해수를 담수로 바꿔 사용해야 하는데, 해수담수화에도 많은 전기가 필요하다.
사정이 이러하다면 대형 원전을 지을 부지가 있는 동해안에 대용량의 원전을 지어 해수담수화를 하고 AI용 데이터센터도 돌리며 식혀주면 된다. 이렇게만 된다면 국토 개발에서 소외된 동해안 지역은 천지개벽을 맞을 수 있게 된다. 국토의 균형발전도 이뤄지는 것이다.
조만간 수소가 핵심 에너지로 떠오른다는데, 수소는 물(H2O)을 전기분해하여 만들면 된다. 물을 전기분해하는 전기도 세계 최고의 가성비를 가진 우리 원전으로 생산하게 한다면, 우리의 수소도 놀라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대한민국은 계속해서 경쟁력이 높아지는 나라가 된다.
저자는 이재명-트럼프 회담 덕분에 한국이 20%까지 농축하고 20%까지 플루토늄을 추출하는 재처리를 할 수 있게 된 데도 천착한다. 그는 20%로 농축한 핵연료를 장전하는 공격원잠과 이지스함, 한국형 항모를 건조하자는 주장을 한다.
20%로 농축한 핵연료는 6년 남짓 탈 수 있는데, 함정들은 6여년마다 토크에 들어와 대대적인 수리를 하는 창정비를 받아야 한다. 창정비를 받을 때 핵연료도 같이 교체한다. K-원전 덕분에 대한민국은 '가장 저렴하게' 핵추진 함정을 가질 수 있는 나라가 된다.
이러한 공격원잠과 핵추진 이지스함에 작은 핵무기급 위력을 갖고, 벙커버스터 역할도 할 수 있는 현무-5 탄도미사일을 탑재한다면 대한민국은 핵무기를 가진 나라와 세력균형을 잡을 수 있다.
스텔스기인 F-35A나 B에서 투하할 수 있는 2000이나 1000 파운드짜리 벙커버스터 폭탄도 가발한다면. 유사시 인민군 지휘부가 들어갈 지하 기지인 '철봉각'도 부술 수 있다. 저자는 핵능력을 가진 한국과 일본은 동북아에서 프랑스나 영국 같은 역할은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K-원전의 가격이 미국, 프랑스 등 경쟁국의 60%대가 된 것은 원자로와 증기발생기를 제작하는 두산 에너빌리티 때문만은 아니라고 단언했다. 원전 건설을 맏은 현대건설, 삼성물산, DL이앤씨 등 K-건설사와 자재 조달을 하는 부품사들도 정교한 supply chain(공급망)을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봤다.
그래서 외국 원전 업체도 손해를 덜 보려면 원자로 제작과 원전 건설공사 그리고 자재 보급은 한국 업체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저자는 '우리는 우리 원전의 수출만 고집할 이유가 없다. 타국이 수주한 원전도 만들고, 지어주는 OEM 사업도 벌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국방과 정보전, 국제정치, 원자력을 취재해 온 기자 출신이다. '한국의 핵주권' '공작: 한국의 스파이전쟁 50년' '대양해군' '천안함 정치학' 등 다양한 주제로 많은 저서를 펴냈다.
그런 그가 K-원전으로 경제를 살리고 원자력 기술을 국방에 접목해 핵무력이 아닌 핵능력을 가진 원정군을 만들어, 통일을 하고 강국을 만들어보자는 전략서로 이 책을 내놓았다. 한국의 핵전략을 내놓은 것이다.
목차
목차
머리글을 대신한 출사표… ………………………………… 6
01 농축과 재처리를 향하여
트럼프가 원전용 농축우라늄 공장 공동 설립을 제안한 이유는… … 13
권리 위에서 낮잠 자 온 대한민국, 원심분리기부터 도입해야……… 20
대한민국 원자력의 양 날개는 농축과 재처리… ………………… 30
시급한 중간 저장시설과 고준위 처분장의 건설… ……………… 38
농축과 재처리의 한 · 일이 있어야 북 · 중 · 러에 맞설 수 있다 … …… 51
02 환경도 위한 원자력의 귀환
세계는 왜 '그린 뉴딜'이란 사이비 경제 주장에 속았는가… ……… 67
반핵 선동에서 살아남은 원전, 대신 유탄을 맞은 석탄발전………… 87
'브룩필드'를 잡아 대한민국 원자력을 세계 최강으로… ………… 108
AI 시대를 맞기 위한 최고의 방책은 '원전 민영화' ……………… 126
03 핵무력을 잡는 핵능력
무역국가인 대한민국은 해군 기반의 원정군 가져야 ……………… 149
핵무기로 싸우는 3차 대전은 일어날까… ……………………… 161
미국의 러·중 봉쇄에 참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 …………………… 181
2격과 KAMD, 핵능력을 확보한 원자력 강국을 향하여 … ……… 198
01 농축과 재처리를 향하여
트럼프가 원전용 농축우라늄 공장 공동 설립을 제안한 이유는… … 13
권리 위에서 낮잠 자 온 대한민국, 원심분리기부터 도입해야……… 20
대한민국 원자력의 양 날개는 농축과 재처리… ………………… 30
시급한 중간 저장시설과 고준위 처분장의 건설… ……………… 38
농축과 재처리의 한 · 일이 있어야 북 · 중 · 러에 맞설 수 있다 … …… 51
02 환경도 위한 원자력의 귀환
세계는 왜 '그린 뉴딜'이란 사이비 경제 주장에 속았는가… ……… 67
반핵 선동에서 살아남은 원전, 대신 유탄을 맞은 석탄발전………… 87
'브룩필드'를 잡아 대한민국 원자력을 세계 최강으로… ………… 108
AI 시대를 맞기 위한 최고의 방책은 '원전 민영화' ……………… 126
03 핵무력을 잡는 핵능력
무역국가인 대한민국은 해군 기반의 원정군 가져야 ……………… 149
핵무기로 싸우는 3차 대전은 일어날까… ……………………… 161
미국의 러·중 봉쇄에 참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 …………………… 181
2격과 KAMD, 핵능력을 확보한 원자력 강국을 향하여 … ……… 198
저자
저자
이정훈
(李政勳)
연세대(학·석사) 경기대(박사) 졸업
월간조선, 주간조선, 시사저널 기자
신동아 편집위원, 주간동아 편집장, 동아일보 논설위원 역임
육·해·공군과 경찰·해경 자문위원 역임
억울하게 피살됐는데도 간첩으로 몰렸던 '수지김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 한국기자상·연세언론상·삼성언론상 등을 휩쓴 언론인 출신이다. '오대양 집단변사' '탈옥수 신창원' 등 떠들썩했던 사건도 여럿 파헤쳤다. 중년 이후론 스파이 공작전, 국방과 전쟁,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 우리의 고대사를 찾는 묵직한 취재에 집중했다. TV와 라디오의 시사 프로그램에 오래 출연하였으며 국방과 정보전, 원자력, 국제정치, 고대사 세미나 등 폭넓은 분야에 참여했다. 명지대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 「이정훈 TV」라는 독특한 시각의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
탈옥수 신창원(1998)/대양해군(2003)/T-50, 이렇게 만들었다(2006)/발로 쓴 反동북공정(2009)/한국의 핵주권(2009)/그래도 원자력이다: 후쿠시마의 교훈(2012)/천안함 정치학: 이명박식 보수는 왜 실패했는가(2012)/연평도 통일론: 우리의 소원은 진짜로 통일인가(2013)/공작: 대한민국 스파이 전쟁 60년(2013)/천안함 루머를 벗긴다(2014)/탈핵비판(2017, 편저)/고구려의 국제정치 역사지리(2019)
연세대(학·석사) 경기대(박사) 졸업
월간조선, 주간조선, 시사저널 기자
신동아 편집위원, 주간동아 편집장, 동아일보 논설위원 역임
육·해·공군과 경찰·해경 자문위원 역임
억울하게 피살됐는데도 간첩으로 몰렸던 '수지김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 한국기자상·연세언론상·삼성언론상 등을 휩쓴 언론인 출신이다. '오대양 집단변사' '탈옥수 신창원' 등 떠들썩했던 사건도 여럿 파헤쳤다. 중년 이후론 스파이 공작전, 국방과 전쟁,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 우리의 고대사를 찾는 묵직한 취재에 집중했다. TV와 라디오의 시사 프로그램에 오래 출연하였으며 국방과 정보전, 원자력, 국제정치, 고대사 세미나 등 폭넓은 분야에 참여했다. 명지대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 「이정훈 TV」라는 독특한 시각의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
탈옥수 신창원(1998)/대양해군(2003)/T-50, 이렇게 만들었다(2006)/발로 쓴 反동북공정(2009)/한국의 핵주권(2009)/그래도 원자력이다: 후쿠시마의 교훈(2012)/천안함 정치학: 이명박식 보수는 왜 실패했는가(2012)/연평도 통일론: 우리의 소원은 진짜로 통일인가(2013)/공작: 대한민국 스파이 전쟁 60년(2013)/천안함 루머를 벗긴다(2014)/탈핵비판(2017, 편저)/고구려의 국제정치 역사지리(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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