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의 엄마 코칭
『사임당의 엄마 코칭』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을 위한 사임당의 엄마 코칭법을 담은 책이다. 하루하루가 힘들 때 우리 어머니들이 친정엄마를 의지하듯이 우리 모두의 어머니인 사임당을 내비게이션 삼아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체득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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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가 힘든 하루를 마감하면서, 그리고 바쁜 일상에 지친 어깨를 들썩이며 휴식을 취하다 보면 친정엄마가 떠오릅니다. 그것은 행복했던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이며, 하루하루 멀어지는 자신의 꿈에 대한 안타까움입니다. 그리고 모든 허물을 가슴으로 받아주는 엄마품의 포근함이며, 넉넉한 위안이기도 합니다. 전화 통화라도 하면 엄마는, 가정을 이룬 딸이 아직도 여전히 어리고, 세상에 내어놓기가 불안한 모양입니다. 그것이 우리 어머니들의 마음입니다.
■"이제 우리들 앞에는 친정엄마 같은 사임당이 있습니다!"
'내비게이션(navigation)'은 지도를 보이거나 지름길을 찾아줘 자동차 운전을 도와주는 장치나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요즘 운전자들에게 이런 길도우미가 없다면 깜깜이가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옛 사람의 삶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체득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제가 지금껏 닮아가려고 노력한 친정엄마 같은 사임당이 있습니다. 율곡 이이의 어머니이자 시서화(詩書畵)에 뛰어난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사임당은 우리 어머니들과 똑같이 한 남자의 아내였으며, 일곱 남매의 어머니였으며, 양가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모신 딸이자 며느리였습니다.
사임당의 삶에 대해 후대에 형조판서를 지낸 신석우(申錫愚 1805~1865)는 "사임당 신씨 부인은 타고난 자질이 맑고 효성이 지극하였을 뿐만 아니라 몸가짐이 단정하고 순결하며 말이 적고 행실이 바른 분이셨다. 또 경전과 사기에 통하고 문장에도 뛰어났으며, 바느질과 자수에도 신비에 가까울 정도였다"며 우러러 사모하는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사임당의 예술세계에 대해 학자 권상하(權尙夏 1641-1721)는 "사임당 신부인의 그림은 필력이 살아 움직이고 모양을 그린 것이 실물과 똑 같아 줄기와 잎사귀는 마치 이슬을 머금은 것 같고, 풀벌레는 살아 움직이는 것 같으며, 오이와 수박은 보고 있노라면 저도 몰래 입에 침이 흐르니, 어찌 천하에 보배라 하지 않으리요!"라고 절찬했습니다.
첨단문명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옛 사람의 지혜가 무슨 도움이 될까 싶은 마음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우리의 삶은 결국 사람들과의 관계이며, 그것은 시대와 장소를 달리 하더라도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삶의 지혜는, 같은 방식으로 면면히 이어져오는 선조들의 지혜의 축적에 다름 아닙니다. 예전에는 부모님의 정성을 담은 따뜻한 말씀이 잔소리로 들려 정말 듣기 싫었지만, 이제는 잔소리까지도 그리운 날입니다.
5백여 년이라는 시대를 앞서 살았지만 사임당은 우리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친정엄마처럼 따뜻한 도움의 손길로 위로해주고, 앞길을 인도해주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입니다.
목차
목차
제1장/ 여자의 삶은 무엇인가?
1. 내 이름을 빛내주는 나
2. 자기를 합리화하는 과거 여행
3. 잘난 척 릴레이
4. 사임당의 일곱 살 자존감
5. 효녀 사임당은 실용주의자
6. 진정한 내 편은 없다
제2장/ 사임당 따라 하기
1. 긍정과 부정의 법칙성
2. 나를 긍정으로 바꾸는 프로세스
3. 긍정 연습 1 ? 말하기
4. 긍정 연습 2 ? 표현하기
5. 긍정 연습 3 - 거울아, 내 거울아
6. 좋은 기억의 마술
7. 남이 아닌 나부터 배려하자
8. 고맙다는 말은 힘이 세다
9. 사임당처럼 - 물음표 던지기
10. 사임당처럼 - 행동 따라 하기
11. 사임당처럼 ? 인간관계어 사용하기
12. 사임당처럼 - 긍정적 동의어 사용하기
13. 사임당처럼 - 자녀의 성향에 맞추기
14. 사임당처럼 - 덥석와락 스킨십 활용
15. 사임당처럼 - 덕분에 화법
16. 사임당처럼 - 칭찬 화법
17. 사임당처럼 - 엄마 시간표
18. 사임당처럼 - 대자보 기법
19. 사임당처럼 - 풍부한 경험을 선물
제3장/ 현모양처 실천편
1. 밥상머리 교육 6단계
1단계 : 일주일에 두 번 공동식사
2단계 : 부모부터 휴대폰을 멀리!
3단계 : 식사는 함께 준비!
4단계 : 음식은 천천히
5단계 : 부정적인 말은 삼가
6단계 : 아이들의 말을 끊지 않기
2. 나의 든든한 조력자 - 남편도 사람이다
1/ '당신 덕분에' 화법
2/ 남편도 사람이다
3/ 남편에게 솔직하게 표현하기
4/ 남편과 함께하는 취미활동
5/ 고마워! 고마워!
6/ 부부니까 가능한 충고
7/ 남편 말 알아듣기
제4장/ 세상의 절반을 넘어 세상의 전부로
1. 내 삶에 대한 재해석
2. 지금의 '나'라서 좋은 점 찾기
3. 나만의 행복공간이 있는가?
4. 혼자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
5. 친구가 없는 여자들의 관계
6. 사임당의 '나도 그래!'
7. 스스로 상처받지 말자
8. 나 가꾸기
9. 아들아! 나는 어떤 엄마니?
10. 정을 나누는 삶
11. 사임당 내비게이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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