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성자(한국의 서정시 12)(양장본 Hardcover)
조오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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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정지용문학상 수상 기념 시집. 제19회 정지용 문학상 수상작으로 <아득한 성자>와 <아지랑이> 등이 선정된 조오현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영원에서 영원에서 순간을 읽어내는 날카롭고 섬세한 직관을 보여주고 있다. <양장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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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책소개]
2007년 정지용문학상 수상 시집
"벽에 그림을 그려 두었더니 / 그 그림이 살아나서 그린 사람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 있게 되다니! / 이 격외(格外)와 이 의외(意外)가 / 안개 자욱한 내설악 / 안개 걷히운 외설악을 아우르고 / 있게 되다니! / 과연 오현음(吳鉉陰)의 높이로다"
- 고은(시인) 심사평
"우리 문학사에서 불교문학의 전통은 참으로 오래고 길다. 제19회 정지용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조오현의 『아득한 성자』 『아지랑이』 등은 순간에서 영원을 보고 영원에서 순간을 읽어내는 오도적 깨침을 날카롭게 섬세한 직관으로 꿰뚫어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흔히 말하듯이 '한 생각이 무량겁'이라고 하는 불교적 인식을 통해 삶의 본질이 순간과 영원, 현상과 본질을 넘나드는 데 놓여지며 하루를 살아도 의미 있고 보람 있게 또 가치 있게 살아가야 한다는 오도적 인식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 정지용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2007년 정지용문학상 수상 시집
"벽에 그림을 그려 두었더니 / 그 그림이 살아나서 그린 사람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 있게 되다니! / 이 격외(格外)와 이 의외(意外)가 / 안개 자욱한 내설악 / 안개 걷히운 외설악을 아우르고 / 있게 되다니! / 과연 오현음(吳鉉陰)의 높이로다"
- 고은(시인) 심사평
"우리 문학사에서 불교문학의 전통은 참으로 오래고 길다. 제19회 정지용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조오현의 『아득한 성자』 『아지랑이』 등은 순간에서 영원을 보고 영원에서 순간을 읽어내는 오도적 깨침을 날카롭게 섬세한 직관으로 꿰뚫어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흔히 말하듯이 '한 생각이 무량겁'이라고 하는 불교적 인식을 통해 삶의 본질이 순간과 영원, 현상과 본질을 넘나드는 데 놓여지며 하루를 살아도 의미 있고 보람 있게 또 가치 있게 살아가야 한다는 오도적 인식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 정지용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목차
목차
■ 시인의 말
제1부 아득한 성자
아득한 성자 / 아지랑이 / 허수아비 / 이 내 몸 / 이 세상에서 제일로 환한 웃음 / 오늘 / 축음기 /
숨 돌리기 위하여 / 춤 그리고 법뢰 / 어미 / 머물로 싶었던 순간들 / 내가 나를 바라보니 /
석굴암 대불 / 이 소리는 몇 근이나 됩니까?
제2부 성, 토요일의 밤과 낮
성, 토요일의 밤과 낮 / 떠 흐르는 수람 / 2007?서울의 대낮 / 2007?서울의 밤 / 사랑의 물마 / 오늘의 낙죽 /
떡느릅나무의 달 / 쇠뿔에 걸린 어스름 달빛 / 주말의 낙필 / 어간대청의 문답 / 궁궐의 바깥 뜰 / 늘 하는 말 /
앵화 / 내 삶은 헛걸음
제3부 사랑의 거리
뱃사람의 말 / 된새바람의 말 / 된마파람의 말 / 뱃사람의 뗏말 / 된바람의 말 / 부처 / 바위 소리 / 고목 소리 /
몰현금 한 줄 / 시간론 / 사랑의 거리 / 취모검 날 끝에서 / 말 / 마음 하나 / 빛의 파문 / 침목 / 비슬산 가는 길 /
한등 / 적멸을 위하여
제4부 망월동에 갔다 와서
할미꽃 / 오누이 / 파도 / 저물어가는 풍경 / 어스름이 내릴 때 / 숲 / 망월동에 갔다 와서 / 인천만 낙조 /
죄와 벌 / 내 울음소리 / 새싹 / 봄의 불식 / 봄의 역사 / 봄의 소요 / 살갗만 살았더라 / 내가 쓴 서체를 보니 /
별경 / 달마
제5부 산창을 열면
산에 사는 날에 / 들오리와 그림자 / 무설설 / 업아, 네 집에 불났다 / 재 한 줌 / 고향당 하루 / 신사와 갈매기 /
백장과 들오리 / 다람쥐와 흰 고무신 / 절간 개구리 / 일색과후 / 산창을 열면 / 염장이와 선사 /
물 속에 잠긴 달 바라볼 수는 있어요 / 스님과 대장장이 / 불국사가 나를 따라와서 / 자갈치 아즈매와 갈매기 /
새벽 종치기 / 나는 부처를 팔고 그대는 몸을 팔고 / 수달과 사냥꾼 / 노승과 도둑 / 내 몸에 뇌신이 와서 /
눈을 감아야 세상이 보이니 / 너와 나의 절규 / 너와 나의 애도 / 탄생 그리고 환희 / 들여우 /
삶에는 해갈이 없습니다 / 마지막 옷 한벌 / 내가 죽어 보는 날
■ 육필시 : 제자리걸음 / 아득한 성자
■ 책 끝에 : 등걸불
제1부 아득한 성자
아득한 성자 / 아지랑이 / 허수아비 / 이 내 몸 / 이 세상에서 제일로 환한 웃음 / 오늘 / 축음기 /
숨 돌리기 위하여 / 춤 그리고 법뢰 / 어미 / 머물로 싶었던 순간들 / 내가 나를 바라보니 /
석굴암 대불 / 이 소리는 몇 근이나 됩니까?
제2부 성, 토요일의 밤과 낮
성, 토요일의 밤과 낮 / 떠 흐르는 수람 / 2007?서울의 대낮 / 2007?서울의 밤 / 사랑의 물마 / 오늘의 낙죽 /
떡느릅나무의 달 / 쇠뿔에 걸린 어스름 달빛 / 주말의 낙필 / 어간대청의 문답 / 궁궐의 바깥 뜰 / 늘 하는 말 /
앵화 / 내 삶은 헛걸음
제3부 사랑의 거리
뱃사람의 말 / 된새바람의 말 / 된마파람의 말 / 뱃사람의 뗏말 / 된바람의 말 / 부처 / 바위 소리 / 고목 소리 /
몰현금 한 줄 / 시간론 / 사랑의 거리 / 취모검 날 끝에서 / 말 / 마음 하나 / 빛의 파문 / 침목 / 비슬산 가는 길 /
한등 / 적멸을 위하여
제4부 망월동에 갔다 와서
할미꽃 / 오누이 / 파도 / 저물어가는 풍경 / 어스름이 내릴 때 / 숲 / 망월동에 갔다 와서 / 인천만 낙조 /
죄와 벌 / 내 울음소리 / 새싹 / 봄의 불식 / 봄의 역사 / 봄의 소요 / 살갗만 살았더라 / 내가 쓴 서체를 보니 /
별경 / 달마
제5부 산창을 열면
산에 사는 날에 / 들오리와 그림자 / 무설설 / 업아, 네 집에 불났다 / 재 한 줌 / 고향당 하루 / 신사와 갈매기 /
백장과 들오리 / 다람쥐와 흰 고무신 / 절간 개구리 / 일색과후 / 산창을 열면 / 염장이와 선사 /
물 속에 잠긴 달 바라볼 수는 있어요 / 스님과 대장장이 / 불국사가 나를 따라와서 / 자갈치 아즈매와 갈매기 /
새벽 종치기 / 나는 부처를 팔고 그대는 몸을 팔고 / 수달과 사냥꾼 / 노승과 도둑 / 내 몸에 뇌신이 와서 /
눈을 감아야 세상이 보이니 / 너와 나의 절규 / 너와 나의 애도 / 탄생 그리고 환희 / 들여우 /
삶에는 해갈이 없습니다 / 마지막 옷 한벌 / 내가 죽어 보는 날
■ 육필시 : 제자리걸음 / 아득한 성자
■ 책 끝에 : 등걸불
저자
저자
조오현
저자 조오현은
[약력] 필명은 조오현曺伍鉉. 법명은 무산霧山.
[약력] 필명은 조오현曺伍鉉. 법명은 무산霧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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