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랑을 들었다(한국의 서정시 48)(양장본 HardCover)
이수익 시집 『처음으로 사랑을 들었다』. 이 책은 한국 정통 서정시의 맥을 현대적인 호흡과 맥박으로 되살린다는 평을 듣고 있는 시인 이수익이 삶과 죽음, 사랑과 슬픔의 운명과 자유라는 근원적인 형식과 마주해서 그것을 극복하려는 치열함 몸부림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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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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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쇠재두루미 떼를 따라 날다
간월암(看月菴)
고양이 엘르
용서할 수 없는 자
처음으로 사랑을 들었다
두렵지 않다
로드 킬(road kill)
물 폭탄이 왔다
생가
나무에게 말 걸기
꺼져라, 봄
숯
위로 솟구치는 꽃들
사하라, 사하라
옛 향기
적을 누르는 법
제2부
붉은 말
연극처럼
날자, 지옥같이 눈부신 천지
가면처럼 슬픈
반닫이
말할 수 없는 슬픔
갑자기 실명처럼
선택
피어오를 때
전쟁
이상한 나라
비둘기를 만드는 법
바보처럼
긴밀한 접촉
앰뷸런스
따뜻한 밥 한 그릇처럼
제3부
밀려와서, 흠흠
길은 죽음을 욕망한다
궁극(窮極)
총알은
명검(名劍)
그 순간
발다로의 연인
때를 놓치다
즐거운 날
한 잔만 더,
아슬아슬한 포도밭 풍경, 그 안과 바깥
반항
평화를 위해
늦은 점심
벽화
여항산
제4부
당신을 지우려고
사람의 그늘
침묵하루
따뜻한 입술
산해이용원
휘적거리다
봄에게 붙들리다
죽변항 어부 김씨의 취언(醉言)
자만심
노인의 방
당신의 욕망
귀가 간다
사랑은 달라
어느 날의 화두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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