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발가락이 닮았다(한국 문학을 읽는다 18)
김동인의 대표작 여섯 편이 실린 『감자 · 발가락이 닮았다』. 이 책에 소개된 여섯 편의 단편소설, 즉 인생의 속절없는 애처로움과 끝없는 뉘우침을 뱃사람의 노래를 매개로 표현한 「배따라기」, 열악한 환경에 처한 인간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감자」, 예술을 위해 저지르는 범죄를 처벌할 수 있는가 하는 무거운 쟁점을 다룬 「광염 소나타」, 지식과 우정 사이에서 빚어지는 미묘한 심리적 갈등을 잘 표현한 「발가락이 닮았다」, 일제강점기 만주에서 살아간 조선인 소작인들의 상황을 보여주는 「붉은 산」, 최고의 그림을 얻고자 하는 화가의 광기 어린 심리를 드러낸 「광화사」는 소설의 예술적 독자성과 자율성을 표방한 김동인의 문학론을 확인할 수 있는 그의 대표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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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열여덟 번째 도서로 한국 현대 소설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김동인의 대표작 여섯 편이 실린 『감자 · 발가락이 닮았다』를 소개합니다.
문학의 예술적 독자성을 표방한 김동인의 대표작
김동인은 최남선과 이광수의 뒤를 이어 한국 근대문학의 초창기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김동인은 이광수의 계몽주의적 근대문학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 현대 소설의 미학을 이론과 실천 양면에서 구현하였다.
이 책에 소개된 여섯 편의 단편소설, 즉 인생의 속절없는 애처로움과 끝없는 뉘우침을 뱃사람의 노래를 매개로 표현한 「배따라기」, 열악한 환경에 처한 인간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감자」, 예술을 위해 저지르는 범죄를 처벌할 수 있는가 하는 무거운 쟁점을 다룬 「광염 소나타」, 지식과 우정 사이에서 빚어지는 미묘한 심리적 갈등을 잘 표현한 「발가락이 닮았다」, 일제강점기 만주에서 살아간 조선인 소작인들의 상황을 보여주는 「붉은 산」, 최고의 그림을 얻고자 하는 화가의 광기 어린 심리를 드러낸 「광화사」는 소설의 예술적 독자성과 자율성을 표방한 김동인의 문학론을 확인할 수 있는 그의 대표작들이다.
목차
목차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감자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광염 소나타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발가락이 닮았다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붉은 산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광화사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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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동인은 최남선과 이광수의 뒤를 이어 한국 근대문학의 초창기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근대소설의 틀을 제시하고 확립했다는 점에서 한국 근대문학사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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