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의 언어(푸른교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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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과 쉼, 그리고 숨의 언어인 시를 이해하는 길
전기철 교수의 『숨의 언어』가 푸른생각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숨과 쉼, 그리고 시를 하나에 지평에 두고 그 접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 책에서는 각박한 우리의 일상 속에서 숨과 쉼을 이해하고, 올바른 언어를 통해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는 길을 모색한다.
전기철 교수의 『숨의 언어』가 푸른생각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숨과 쉼, 그리고 시를 하나에 지평에 두고 그 접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 책에서는 각박한 우리의 일상 속에서 숨과 쉼을 이해하고, 올바른 언어를 통해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는 길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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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바쁜 현실에 처한 우리 현대인들은 무척이나 숨 가쁘게 살아간다. 자본주의 체제 속 커져만 가는 욕망을 좇아 아등바등 살아가느라 숨은 리듬을 잃고, 몸과 마음은 병들었다. 도로에서는 목적지를 향해 한시바삐 달려가는 차들의 경적과 언성이 끊임없이 울리고, 현대시에는 어지러운 문장만 가득하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숨과 쉼, 그리고 숨의 언어인 시에서 찾는다. 숨을 중심으로 하여 문학적 상상력과 현자들의 사상, 그리고 서적 등을 바탕으로 숨의 언어를 이해하고자 했다.
올바른 숨을 내쉴 때 비로소 평온한 마음과 쉼을 가질 수 있다. 이로써 언어는 순화되고, 올바른 언어를 통해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는 시를 써내려갈 수 있다. 숨, 쉼, 시의 상호작용을 통해 호흡을 되찾음으로써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올바른 언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언어는 우리 생활 전반을 좌지우지한다.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머릿속과 의식, 무의식을 지배한다. 말을 통해서 사람 간의 소통이 가능해졌고, 우리의 감정과 정서를 표현하는 시를 창작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인간이 낼 수 있는 가장 원초적인 목소리이자, 노래에 언어를 부여한 시를 써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우리 마음속의 가장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꺼내야 한다는 것이다. 모두 마음의 짐을 고스란히 내려놓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해보자. 비로소 숨의 리듬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올바른 숨을 내쉴 때 비로소 평온한 마음과 쉼을 가질 수 있다. 이로써 언어는 순화되고, 올바른 언어를 통해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는 시를 써내려갈 수 있다. 숨, 쉼, 시의 상호작용을 통해 호흡을 되찾음으로써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올바른 언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언어는 우리 생활 전반을 좌지우지한다.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머릿속과 의식, 무의식을 지배한다. 말을 통해서 사람 간의 소통이 가능해졌고, 우리의 감정과 정서를 표현하는 시를 창작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인간이 낼 수 있는 가장 원초적인 목소리이자, 노래에 언어를 부여한 시를 써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우리 마음속의 가장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꺼내야 한다는 것이다. 모두 마음의 짐을 고스란히 내려놓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해보자. 비로소 숨의 리듬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 책머리에
제1장 숨
1. 소인
2. 리듬 타는 숨
3. 과녁을 찾지 못하는 말들
4. 숨은 쉼이다
5. 깊은 강은 고요하게 흐른다
6. 몸이 알아야 마음이 안다
7. 시는 언어의 숨이다
8. 담백한 말
9. 숨의 발자국
10. 산책의 향기
11. L에게 보내는 편지
12. 나는 누구의 노트인가
13. 틈
제2부 쉼
1. 김정희의 묵란도
2. 동고비 한 마리가 날아가며 떨어뜨린 씨앗이다
3. 숨이 얕으면 화(火)가 쌓인다
4. 비백(飛白)
5. 몇 개의 단어들 1
6. 지금 불안한가
7. 자연은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8. 앉아봤어?
9. 어떤 통찰력도 과시하지 않는다
10. 청개구리 한 마리 고요에 들었네
11. 한눈팔기
제3부 시
1. 몇 개의 단어들 2
2. 몸은 자연의 악기다
3. 겨울나무
4. 머무름의 향기
5. 커피를 쏟지 않는 법
6. 시는 자연의 숨이다 1
7. 어떻게 마음이 숨 쉬게 할 것인가
8.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9. 숨 쉬는 땅
10. 까마귀가 눈 오는 숲에 떨어뜨린 사금파리들
11. 몇 개의 단어들 3
12. 시는 자연의 숨이다 2
13. 쉼은 숨에서 온다
14. 숨은 어디에도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
■ 찾아보기
제1장 숨
1. 소인
2. 리듬 타는 숨
3. 과녁을 찾지 못하는 말들
4. 숨은 쉼이다
5. 깊은 강은 고요하게 흐른다
6. 몸이 알아야 마음이 안다
7. 시는 언어의 숨이다
8. 담백한 말
9. 숨의 발자국
10. 산책의 향기
11. L에게 보내는 편지
12. 나는 누구의 노트인가
13. 틈
제2부 쉼
1. 김정희의 묵란도
2. 동고비 한 마리가 날아가며 떨어뜨린 씨앗이다
3. 숨이 얕으면 화(火)가 쌓인다
4. 비백(飛白)
5. 몇 개의 단어들 1
6. 지금 불안한가
7. 자연은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8. 앉아봤어?
9. 어떤 통찰력도 과시하지 않는다
10. 청개구리 한 마리 고요에 들었네
11. 한눈팔기
제3부 시
1. 몇 개의 단어들 2
2. 몸은 자연의 악기다
3. 겨울나무
4. 머무름의 향기
5. 커피를 쏟지 않는 법
6. 시는 자연의 숨이다 1
7. 어떻게 마음이 숨 쉬게 할 것인가
8.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9. 숨 쉬는 땅
10. 까마귀가 눈 오는 숲에 떨어뜨린 사금파리들
11. 몇 개의 단어들 3
12. 시는 자연의 숨이다 2
13. 쉼은 숨에서 온다
14. 숨은 어디에도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
■ 찾아보기
저자
저자
전기철
1954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집으로 『풍경, 아카이브』 외 다섯 권, 평론집으로 『자폐와 과잉의 문학』 외 다수가 있다. 숭의여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만해학회 회장으로 있다. 한국현대불교문학상, 이상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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