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니까 괜찮다(양장본 HardCover)
『사랑이니까 괜찮다』는 삶과 사랑을 그 밑바닥까지 사랑한 황병심의 시집이다. 삶과 고통의 살독을 정성스럽게 지키며 날마다 인생을 일군다. 자신보다 사랑을, 자신보다 남편을, 자신보다 가족을 아끼고 지킬 줄 아는 지혜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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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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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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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사랑이니까 괜찮다
사랑이니까 괜찮다 / 사랑이 그립다 / 설득 / 가을장마 / 내일 사랑은 없다 / 사랑빙자 간음죄 / 내 몸에 달이 자란다 / 첫사랑을 닮았다 / 사랑의 나쁜 예 / 그럴 줄 몰랐어요 / 야생화 / 어둠을 맛보다 / 미쳐야 사랑이지 / 사랑에 밥 말아먹고 / 늦은 인연 / 꽃잎의 무게 / 연리지 / 나팔꽃 / 가시나무 / 내가 하면 사랑이다 / 내 남자의 옷 / 내 사랑도 때로는 / 쌀독에 쌀이 비었다 / 애정결핍 / 사랑 그리고 사람 / 눈치 없는 사랑
2부 시인의 밥그릇
만취 훈계 / 시인의 밥그릇 / 단풍 / 웃자람 / 베란다의 봄 / 소녀취미 / 끗발 / 도둑 안개 / 절름발이 게의 독백 / 딱 한번 / 나는 가을을 질투한다 / 시아버지 잠언 4장 / 풋마늘고추장무침 / 국지성 호우 / 우물 / 시답잖은 시 / 말미잘 / 꽃눈 / 나도 사람이오 / 어부와 낚시꾼 / 밀알 / 내 그럴 줄 알았어 / 조화(造花) / 섹시한 거미 / 엉아지 밤나무 / 꽃뱀을 문 제비 / 영감 없는 날 / 물벼락 / 관심 / 음주선언 / 비 비린내 / 글쟁이 / 딸의 아파 / 두꺼비 한 마리 / 모퉁이 풍겨 / 연보라 들국
3부 파란 플라스틱 쌀바가지
인내 / 밤꽃 / 밥 짓는 시인 / 성장통 / 여자의 설득 / 민달팽이 전(戰) / 낚시터 고양이 / 그녀의 시집에 내가 있다 / 파란 플라스틱 쌀바가지 / 어린 가을하늘 / 황골(黃骨)에 가면 / 꼴값 / 달의 비밀 / 양파 껍질 / 고소공포증 / 어부지리 / 공동명의 / 망각(2) / 작당/ 파지(破紙) / 시아버지 잠언 1장 / 껌 씹는 노파 / 낮달이 피었네 / 고삐 / 해고문자 / 급물살 / 외면 / 유전 / 빨간 딱지 / 매운 눈물 / 마흔 / 착한 술래 / 배반 / 제 2그라운드 / 새 구두 / 그 분 취향의 커피 / 뿔
4부 좁은 길을 가는 사람
디딤돌 / 나는 주의 십자가 / 사월이었다 / 마리아의 방백 / 동아줄 / 좁은 길을 가는 사람 / 속죄양의 고백 / 아도나이 / 회개하라 / 의인 한사람 / 골고다의 봄 / 가룟 유다
작품해설
사랑과 아픔의 쌀독을 지키는 시인|민용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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