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뒷골목
감성충만 가로수길의 숨겨진 보물창고 『가로수길 뒷골목』. 감각적이고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가로수길의 카페를 소개하는 책이다. 달콤한 컵케익과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작은 카페에서부터 이탈리안 레스토랑까지 가로수길에 있는 다양한 카페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가로수길과 가깝지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을지병원 사거리와 ‘포스트 가로수길’로 떠오르고 있는 도산공원 인근 그리고 화려함을 벗고 개성을 더한 청담동의 카페들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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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트렌드세터들이 모인다는 가로수길에는 뭐가 있을까?
뉴욕에 소호가 있다면 서울에는 가로수길이 있다!
'이국적인 노천카페에 앉아 브런치를 즐기고 아름드리 은행나무길을 따라 걷는 여유로운 산책길, 벼룩시장에 들러 손때 묻은 빈티지 액세서리와 젊은 디자이너들의 옷을 구경하고 맛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즐긴 뒤에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맥주를 즐긴다!'
여기는 어디?
외국이 아니다! 서울의 핫스팟 가로수길!
가로수길에 가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예쁜 카페가 있고 147그루에 달하는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다. 정감 가는 밥집과 한 요리 하는 레스토랑, 신진 작가들의 전시장이 되는 멀티숍, 주말마다 열리는 벼룩시장까지 논스톱으로 즐긴다.
가로수길에 말을 건다, 친절한 네비게이션!
가로수길 초행자라도 겁먹지 말자.
깔끔하고 보기 쉬운 지도와 솔직담백한 사진, 각 카페의 추천 메뉴까지 알려주는 「가로수길뒷골목」 한 권이면 네비게이션이 필요 없다. 빠르게 생기고 없어지는 카페 중에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카페, 골목 어귀에 숨어있는 카페, 앞으로도 남아있길 바라는 카페들을 골랐다.
가로수길과 25년 동안 동고동락한 저자가 맛깔스럽게 풀어낸 모르고 넘어가면 후회할만한 따끈따끈한 정보들. 더불어 카페 오너들이 풀어 놓는 사람 냄새나는 소소한 이야기에 책을 펼치는 순간 낯설기만 했던 가로수길이 친절하면서도 쿨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가로수길이 궁금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와 친구들과의 약속 장소는 어디가 좋을까?
꼭 먹어보아야만 하는 맛있는 메뉴는?
가로수길뿐 아니라 을지병원 사거리와 포스트 가로수길로 각광받고 있는 도산공원 인근 그리고 청담동까지! 우리가 궁금했던 매력만점의 숍 54곳을 낱낱이 파헤쳤다. 단순히 숍들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개성 넘치는 카페들을 통해 가로수길의 독특한 문화와 진짜 매력을 알려주는 감성충만, 가로수길의 숨겨진 보물 창고를 찾아 떠나는 여행!
목차
목차
뒷골목에 꼭꼭 숨은 뉴욕식 다이너 <포크포크 FORKFORK>
도산북로 7길의 사랑방 <머쉬룸 MUSHROOM>
정성 가득 담긴 덮밥 한 그릇 <노다보울 nodabowl>
'카페 라리'의 원조가 돌아왔다 <씨포 C four>
"Life is short, Drink is harder…" <그란데 GRANDE>
오감을 만족시키는 감각적인 북카페
30년째 이어지는 '리얼 빈티지' 일본식 주점 <길손>
시를 쓰는 마음으로 지은 오가닉 카페 <오시정 5CIJUNG>
셰프의 논스톱 서비스가 매력적인 델리카트슨 <룩앳미 Look at me>
케이크·꽃·카페 그리고… <블룸앤구떼 bloom and goute>
파스타 파는 '동네 밥집' <뜨라또리아 Trattoria>
아날로그 감성이 흐르는 LP바 <트래픽 TRAFFIC>
달콤한 위로가 필요하세요? <굿오브닝컵케이크 goodovening cupcake>
잠들기엔 너무나 맛있는 밤 <얌타이 Yum Thai>
디저트에 관한 모든 것 <마망갸또 Maman Gateau>
멋쟁이 사장님과 향긋한 사케 한 잔 <쿠노요 KUNOYO>
담백하거나 달콤하거나, 크레프의 재발견 <모리나 MAURINA>
어느 아트디렉터의 거대한 작품 <스타트 START>
디자이너 출신 셰프가 선보이는 맛있는 레퍼토리 <비위치 be witch>
사루비아 꽃처럼 정겨운 뒷골목 다방 <사루비아 SARUBIA>
세상에서 가장 '프레쉬한' 생맥주 <꼴 GGOL>
이상향에 대한 열정으로 만든 공간 <쿠바 CUBAR>
1등급 한우로 요리하는 푸짐한 버거 <파팔리나 farfallina>
아빠가 만들어 준 유기농 빵 <뺑드빱빠 PAIN DE PAPA>
특별한 요리와 발코니가 있는 실내 포장마차 <모퉁이>
어느 마하라자의 집을 닮은 인도 요리점 <나마스떼 NAMASTE>
무국적 슬로푸드 레스토랑 <슈피겔 Spiegel>
합리적인 소비를 주도하는 착한 커피 전문점 <라떼킹 Latte King>
바와 클럽의 중간쯤 <밥스터스캣 스토리지 Bopster Scat Storage>
어른들을 위한 특별한 분식 <스쿨푸드 SCHOOL FOOD>
홍대에서 날아온 쌍둥이별 <쎄트 sett>
심야 식당 혹은 심야 영화관 <카페 555번지 Cafe 555>
헛헛한 속을 달래는 냄비찌개 <김북순 큰남비집>
옛 추억이 담긴 정겨운 고깃집 <팔일삼 813>
날마다 라이브 재즈가 흐르는 곳 <크레이지 호스 Crazy Horse>
달콤하고 여유로운 일상의 브런치 <더 플라잉팬 화이트 The Flying Pan white>
을지병원 사거리
한적한 골목에서 찾은 친구의 다락방 <어라운드 더 코너 Around the Corner>
와인과 책이 만났을 때 <와인북카페 WINE BOOK CAFE>
버거와 맥주,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패티앤베지스 PATTY&VEGGIES>
심씨의 퓨전 부대찌개 <심슨탕>
멕시코 요리와 낮술 한 잔 <도스타코스 dos tacos>
도산공원 인근
외계인처럼 등장한 서브컬처의 플랫폼 <플래툰 쿤스트할레 PLATOON KUNSTHALLE>
누보막걸리와 '갠춘한' 총각들 <달빛술담 MOON JAR>
혼자 우아하게 즐기는 카페 <매니땡스 MANY THANKS>
프랑스 남부 지방의 어느 인심 좋은 선생님 집 <레보 Les Baux>
도심 속 감각적인 한국식 카페 <무이무이 MUIMUI>
달콤한 나라의 앨리스 <세시셀라 CECI CELA>
청담동
그 남자, 그 여자의 맛있는 공간 <테이스팅룸 tastingroom>
꿈꾸는 요리사의 프렌치 비스트로 <비스트로 드 욘트빌 BISTROT de YOUNTVILLE>
합리적 가격에 즐기는 일본 코스 요리 <퓨어 멜랑쥬 PURE Melange>
롱런의 비결은 '한결같은 맛' <올리비아 OLIVIA>
정통 프랑스 빵과 여왕의 디저트 <기욤 GUILLAUME>
매일 진화하는 갤러리 카페 <미엘 MIEL>
청담동의 다국적 보물 창고 <카페 드 모이 cafe de moi>
웨딩드레스처럼 풍성한 케이크 <테이블 TABLE>
저자
저자
지금은 사진 찍고 글 쓰는 프리랜스 작가로 일하며
시공사 가이드북, 아시아나항공 기내 가이드북, 매일경제,
메트로 등 여러 매체에 여행과 카페 이야기를 싣고 있다.
좋아하는 건 여행 중에 예쁜 카페 발견하기,
미각을 사로잡는 낯선 음식들,
금요일 저녁 신사동에서 한남동(혹은 남산)까지 걷기,
자전거 타기, 한영애, 코넬리우스, 퀸, 결말을 알 수 없는 소설.
싫어하는 건 식어버린 커피, 기내식, 거창한 계획,
누군가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 뻔한 스토리의 최루성 영화,
쓸데없는 욕심, 정장을 차려입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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