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그만둬라(날씬해지고 싶다면)
아무도 몰랐던 다이어트의 비밀과 메커니즘이 처음으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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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오히려 몸매와 건강을 망가뜨린다?
아무도 몰랐던 다이어트의 비밀과 메커니즘 『날씬해지고 싶다면 다이어트를 그만둬라』. ‘안티 다이어트’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나쓰메 마쓰리코는 이 책에서 다이어트의 실체와 비밀을 낱낱이 공개한다. 다이어트를 그만 두는 것만이 건강하고 날씬하게 사는 길이라는 사실을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가며 제시한다.
이 책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배 불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되는 균형 잡힌 생활습관과 운동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저자는 다이어트의 신화와 마케팅에서 벗어나 날씬하고 건강하게 살려면 몸과 마음이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식욕을 신뢰하라고 당부한다.
아무도 몰랐던 다이어트의 비밀과 메커니즘 『날씬해지고 싶다면 다이어트를 그만둬라』. ‘안티 다이어트’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나쓰메 마쓰리코는 이 책에서 다이어트의 실체와 비밀을 낱낱이 공개한다. 다이어트를 그만 두는 것만이 건강하고 날씬하게 사는 길이라는 사실을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가며 제시한다.
이 책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배 불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되는 균형 잡힌 생활습관과 운동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저자는 다이어트의 신화와 마케팅에서 벗어나 날씬하고 건강하게 살려면 몸과 마음이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식욕을 신뢰하라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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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본에서 안티 다이어트 열풍을 불러온 바로 그 책!
다이어트를 멈춰야 날씬해지는 다이어트의 역설
다이어트 산업은 나날이 번성하고 있고, '과학적'이고 '손쉬운' 다이어트 방법이 주기적으로 유행하고 있는데, 비만 인구는 왜 점점 더 늘어날까?
'안티 다이어트'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다이어트의 실체와 비밀을 낱낱이 알려준다. 저자는 10대 시절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18년 동안 온갖 다이어트 방법을 몸소 체험했다. 돈은 돈대로 쓰고 급기야 거식증으로 건강에 손상을 입기도 했으나 어떤 다이어트도 저자를 날씬하게 해주지 못했다.
이에 저자는 1980년대부터 들불처럼 번지기 시작한 다이어트의 유래와 역사, 실체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수많은 연구와 실험 결과를 분석한 끝에 다이어트란 사람의 몸이 갖고 있는 자동조절장치를 약화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결국 다이어트를 하면 할수록 살이 찌기 쉬운 몸이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그만두는 것만이 건강하고 날씬하게 사는 길이라는 사실을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가며 제시하자 많은 이들이 구원을 얻었다며 '안티 다이어트'를 지지하고 나섰다.
다이어트의 신화와 마케팅에서 벗어나 날씬하고 건강하게 살려면 몸과 마음이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또한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식욕을 신뢰하라고 당부한다. 편안한 마음으로 배 불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 되는 균형 잡힌 생활습관과 운동법이 이 책에 자세하게 나와 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다이어트의 비밀과 메커니즘이 처음으로 밝혀진다!
우리 사회에는 살을 빼려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오래된 신화가 있다. 이 신화는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사람들을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누구도 마냥 행복할 수가 없다.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에 아무 생각 없이 입맛 댕기는 배로 먹을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모두가 자신의 몸을 바라보며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를 입에 달고 사는 이때, 뚱보의 비율이 줄어들기는커녕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미국 텍사스대학 의학부는 의미심장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비만이 될 확률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사람의 3배에 달한다. 그 이유는 다이어트의 반동 때문이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외모에 관심이 많아 13살에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18년 동안 시기별로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몸소 체험하면서 '다이어트의 반동'을 실감하게 된다. 이를 악 물고 다이어트에 매진할 때는 살이 안 빠지다가 어떤 이유로 다이어트를 생각하지 않고 마음 편히 먹으면서 지낼 때는 살이 빠지는 것이었다.
다이어트의 역설을 몇 차례 경험한 뒤 저자는 다이어트의 유래와 역사, 숨겨진 메커니즘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오랜 연구 결과 저자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
다이어트를 해서는 살을 뺄 수가 없다. 오히려 다이어트를 하면 할수록 살이 찌게 되어 있다.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마른 몸을 유지하려고 다이어트를 계속하다가는 섭식장애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다이어트의 숨겨진 메커니즘을 속 시원하게 밝혀준다.
칼로리 계산의 허구
이 세상 모든 다이어트가 근간으로 하는 불변의 법칙이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에너지보다 적게 먹으면 피하지방이 소비되어 살이 빠진다는 것이다. 이것을 저자는 '뺄셈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뺄셈의 법칙에 의거해 우리는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늘려야 살이 빠진다고 굳게 믿고 있다.
하지만 현실 속의 우리 몸은 그런 계산 법칙에 들어맞지 않는다. 필요한 만큼 영양분이 들어오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면, 우리 몸이 흡수율을 높이고 적은 영양분으로 몸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사 프로그램을 수정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외부의 조건이 달라져도 생리 기능을 조절하여 항상 같은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이것을 '항상성'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다이어트로 섭취하는 음식을 줄일 때 살이 빠지기 어려운 체질로 바뀌는 것도 항상성의 작용이고, 줄어든 체중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놓으려고 요요 현상이 일어나는 것도 항상성의 작용인 것이다.
도호쿠대학 연구팀은 우리 몸의 항상성을 뒷받침해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내장지방이 지나치게 쌓이면 간장이 그것을 감지하여 뇌를 통해서 온몸의 지방조직에 위험 신호를 보낸다. 그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온몸의 지방조직이 축소되고 혈당치도 내려간다. 이렇게 해서 생명체는 비만이나 당뇨병이 되는 것을 방지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동물실험으로 밝혀졌다.'
살을 빼기 원한다면 다이어트를 멈춰야 하는 이유가 더욱 명백해진 것이다. 우리 몸에는 본래 불필요한 피하지방을 자기 스스로 판단해서 내다버리는 능력이 갖추어져 있다. 몸은 남는 에너지를 배출할 것인지 아니면 비축할 것인지를 끊임없이 판단하고 있다. 그 과정은 몸속에 있는 수많은 호르몬과 당사슬, 신경기관의 작용으로 자동 처리되고 있다. 다이어트를 계속하면 피하지방을 쌓아두려는 반동 현상이 나타난다. 반대로 많이 먹으면 몸은 피하지방을 내다버리기 쉬운 대사 메커니즘으로 돌아선다. 그러고 보면 다이어트의 실체란 '기아 상태에도 잘 견디는,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을 만드는 특별 트레이닝'인 셈이다.
다이어트를 계속하면 몸과 건강이 망가진다
우리 몸이 본래 갖고 있는 힘을 무시하고 억지로 다이어트를 하면 몸은 자동조절장치를 잃어버리게 된다. 다이어트를 계속할수록 오히려 몸매와 건강이 망가지는 것이다.
그런데도 지난 30여 년 동안 새로운 다이어트 비법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무수히 많은 다이어트법이 등장했다. 다이어트의 역사를 연구해 온 저자에 따르면 건강을 해칠 위험이 크다고 판명이 난 다이어트법이 다른 이름을 달고 새로운 다어어트법인 양 등장하기도 한다. 하나 같이 "손쉽게 살을 빼준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방법"이라며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는 통에 다이어트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도 열풍에 뛰어들게 만든다. 이 책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각종 다이어트법의 실체와 교묘한 광고 수법을 확인할 수 있다.
'ㅇㅇ 다이어트'라고 이름이 붙은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보통 때와 다른 식사법을 따라야 하고, 그렇게 되면 자신의 욕구를 접어야 하므로 반동이 뒤따르기 쉽다. 그래서 저자는 어떤 다이어트도 하지 않는 안티 다이어트를 주장한다.
다이어트의 허망에서 깨어나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면서도 군살이 붙지 않고 날씬한 몸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다. 몸과 마음의 에너지 회로가 막힘이 없는 상태가 되면 먹어도 누구나 살 안 찌는 체질이 될 수 있다. 어떻게 그런 상태가 될 수 있을까?
저자는 다이어트 신화에서 벗어나 내 몸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몸이 원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며 때에 따라 다르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받아들이려면 자신의 욕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힘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그 힘을 기르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자신의 식욕 신뢰하기, 내 몸에 맞는 맞춤 운동, 과식할 필요가 없어지는 생활 습관, 몸이 아니라 마음의 허기를 알아차리는 방법 등을 이해하면 살이 안 찌는 체질이 될 수 있다고 한다.
■ 추천사
다이어트는 우리 몸이 지니고 있는 능력을 일부러 막아버리는 작용을 한다. 기아를 견뎌낼 정도로 살이 빠지기 어려운 체질을 특별히 양성하는 트레이닝, 바로 이것이 다이어트의 실체이다. 다이어트는 하면 할수록 날씬해지는 게 아니라 살이 찐다. 이런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살 빼는 데 매달리면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여러분 모두가 자신의 자동조절 장치를 소중하게 여기고, 다이어트 같은 데 현혹되지 말기를 바란다.
- 의학박사 다시모 마사아키
지금까지 탤런트나 의사가 쓴 다이어트 책을 많이 읽어봤지만, 이 책이 가장 설득력 있었다. 모든 여성이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베가
오랫동안 과식증으로 고생해 왔는데 이 책으로 구원을 받은 듯하다. 과식증도 점점 가라앉아 가고 있다. 과식증으로 고생하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기 바란다. - 하나에
오랫동안 기업과 언론매체가 확산시켜 온 미신과 마인드컨트롤에서 풀려났다. -그린
지금까지 다이어트에 휘둘려 왔는데, 이제야 비로소 과학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 다이어트를 한 지 십 몇 년
이 책은 읽는 사람에 따라 인생을 몇 배 더 즐겁고 건강하게 해줄 마법의 안내서가 될 수도 있다. - 격투가
이 책으로 다이어트를 대하는 태도가 확실히 바뀔 것이다! - 사루키치
다이어트를 멈춰야 날씬해지는 다이어트의 역설
다이어트 산업은 나날이 번성하고 있고, '과학적'이고 '손쉬운' 다이어트 방법이 주기적으로 유행하고 있는데, 비만 인구는 왜 점점 더 늘어날까?
'안티 다이어트'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다이어트의 실체와 비밀을 낱낱이 알려준다. 저자는 10대 시절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18년 동안 온갖 다이어트 방법을 몸소 체험했다. 돈은 돈대로 쓰고 급기야 거식증으로 건강에 손상을 입기도 했으나 어떤 다이어트도 저자를 날씬하게 해주지 못했다.
이에 저자는 1980년대부터 들불처럼 번지기 시작한 다이어트의 유래와 역사, 실체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수많은 연구와 실험 결과를 분석한 끝에 다이어트란 사람의 몸이 갖고 있는 자동조절장치를 약화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결국 다이어트를 하면 할수록 살이 찌기 쉬운 몸이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그만두는 것만이 건강하고 날씬하게 사는 길이라는 사실을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가며 제시하자 많은 이들이 구원을 얻었다며 '안티 다이어트'를 지지하고 나섰다.
다이어트의 신화와 마케팅에서 벗어나 날씬하고 건강하게 살려면 몸과 마음이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또한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식욕을 신뢰하라고 당부한다. 편안한 마음으로 배 불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 되는 균형 잡힌 생활습관과 운동법이 이 책에 자세하게 나와 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다이어트의 비밀과 메커니즘이 처음으로 밝혀진다!
우리 사회에는 살을 빼려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오래된 신화가 있다. 이 신화는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사람들을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누구도 마냥 행복할 수가 없다.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에 아무 생각 없이 입맛 댕기는 배로 먹을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모두가 자신의 몸을 바라보며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를 입에 달고 사는 이때, 뚱보의 비율이 줄어들기는커녕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미국 텍사스대학 의학부는 의미심장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비만이 될 확률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사람의 3배에 달한다. 그 이유는 다이어트의 반동 때문이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외모에 관심이 많아 13살에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18년 동안 시기별로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몸소 체험하면서 '다이어트의 반동'을 실감하게 된다. 이를 악 물고 다이어트에 매진할 때는 살이 안 빠지다가 어떤 이유로 다이어트를 생각하지 않고 마음 편히 먹으면서 지낼 때는 살이 빠지는 것이었다.
다이어트의 역설을 몇 차례 경험한 뒤 저자는 다이어트의 유래와 역사, 숨겨진 메커니즘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오랜 연구 결과 저자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
다이어트를 해서는 살을 뺄 수가 없다. 오히려 다이어트를 하면 할수록 살이 찌게 되어 있다.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마른 몸을 유지하려고 다이어트를 계속하다가는 섭식장애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다이어트의 숨겨진 메커니즘을 속 시원하게 밝혀준다.
칼로리 계산의 허구
이 세상 모든 다이어트가 근간으로 하는 불변의 법칙이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에너지보다 적게 먹으면 피하지방이 소비되어 살이 빠진다는 것이다. 이것을 저자는 '뺄셈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뺄셈의 법칙에 의거해 우리는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늘려야 살이 빠진다고 굳게 믿고 있다.
하지만 현실 속의 우리 몸은 그런 계산 법칙에 들어맞지 않는다. 필요한 만큼 영양분이 들어오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면, 우리 몸이 흡수율을 높이고 적은 영양분으로 몸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사 프로그램을 수정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외부의 조건이 달라져도 생리 기능을 조절하여 항상 같은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이것을 '항상성'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다이어트로 섭취하는 음식을 줄일 때 살이 빠지기 어려운 체질로 바뀌는 것도 항상성의 작용이고, 줄어든 체중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놓으려고 요요 현상이 일어나는 것도 항상성의 작용인 것이다.
도호쿠대학 연구팀은 우리 몸의 항상성을 뒷받침해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내장지방이 지나치게 쌓이면 간장이 그것을 감지하여 뇌를 통해서 온몸의 지방조직에 위험 신호를 보낸다. 그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온몸의 지방조직이 축소되고 혈당치도 내려간다. 이렇게 해서 생명체는 비만이나 당뇨병이 되는 것을 방지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동물실험으로 밝혀졌다.'
살을 빼기 원한다면 다이어트를 멈춰야 하는 이유가 더욱 명백해진 것이다. 우리 몸에는 본래 불필요한 피하지방을 자기 스스로 판단해서 내다버리는 능력이 갖추어져 있다. 몸은 남는 에너지를 배출할 것인지 아니면 비축할 것인지를 끊임없이 판단하고 있다. 그 과정은 몸속에 있는 수많은 호르몬과 당사슬, 신경기관의 작용으로 자동 처리되고 있다. 다이어트를 계속하면 피하지방을 쌓아두려는 반동 현상이 나타난다. 반대로 많이 먹으면 몸은 피하지방을 내다버리기 쉬운 대사 메커니즘으로 돌아선다. 그러고 보면 다이어트의 실체란 '기아 상태에도 잘 견디는,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을 만드는 특별 트레이닝'인 셈이다.
다이어트를 계속하면 몸과 건강이 망가진다
우리 몸이 본래 갖고 있는 힘을 무시하고 억지로 다이어트를 하면 몸은 자동조절장치를 잃어버리게 된다. 다이어트를 계속할수록 오히려 몸매와 건강이 망가지는 것이다.
그런데도 지난 30여 년 동안 새로운 다이어트 비법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무수히 많은 다이어트법이 등장했다. 다이어트의 역사를 연구해 온 저자에 따르면 건강을 해칠 위험이 크다고 판명이 난 다이어트법이 다른 이름을 달고 새로운 다어어트법인 양 등장하기도 한다. 하나 같이 "손쉽게 살을 빼준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방법"이라며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는 통에 다이어트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도 열풍에 뛰어들게 만든다. 이 책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각종 다이어트법의 실체와 교묘한 광고 수법을 확인할 수 있다.
'ㅇㅇ 다이어트'라고 이름이 붙은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보통 때와 다른 식사법을 따라야 하고, 그렇게 되면 자신의 욕구를 접어야 하므로 반동이 뒤따르기 쉽다. 그래서 저자는 어떤 다이어트도 하지 않는 안티 다이어트를 주장한다.
다이어트의 허망에서 깨어나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면서도 군살이 붙지 않고 날씬한 몸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다. 몸과 마음의 에너지 회로가 막힘이 없는 상태가 되면 먹어도 누구나 살 안 찌는 체질이 될 수 있다. 어떻게 그런 상태가 될 수 있을까?
저자는 다이어트 신화에서 벗어나 내 몸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몸이 원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며 때에 따라 다르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받아들이려면 자신의 욕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힘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그 힘을 기르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자신의 식욕 신뢰하기, 내 몸에 맞는 맞춤 운동, 과식할 필요가 없어지는 생활 습관, 몸이 아니라 마음의 허기를 알아차리는 방법 등을 이해하면 살이 안 찌는 체질이 될 수 있다고 한다.
■ 추천사
다이어트는 우리 몸이 지니고 있는 능력을 일부러 막아버리는 작용을 한다. 기아를 견뎌낼 정도로 살이 빠지기 어려운 체질을 특별히 양성하는 트레이닝, 바로 이것이 다이어트의 실체이다. 다이어트는 하면 할수록 날씬해지는 게 아니라 살이 찐다. 이런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살 빼는 데 매달리면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여러분 모두가 자신의 자동조절 장치를 소중하게 여기고, 다이어트 같은 데 현혹되지 말기를 바란다.
- 의학박사 다시모 마사아키
지금까지 탤런트나 의사가 쓴 다이어트 책을 많이 읽어봤지만, 이 책이 가장 설득력 있었다. 모든 여성이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베가
오랫동안 과식증으로 고생해 왔는데 이 책으로 구원을 받은 듯하다. 과식증도 점점 가라앉아 가고 있다. 과식증으로 고생하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기 바란다. - 하나에
오랫동안 기업과 언론매체가 확산시켜 온 미신과 마인드컨트롤에서 풀려났다. -그린
지금까지 다이어트에 휘둘려 왔는데, 이제야 비로소 과학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 다이어트를 한 지 십 몇 년
이 책은 읽는 사람에 따라 인생을 몇 배 더 즐겁고 건강하게 해줄 마법의 안내서가 될 수도 있다. - 격투가
이 책으로 다이어트를 대하는 태도가 확실히 바뀔 것이다! - 사루키치
목차
목차
여는 글 다이어트를 그만두면 살이 빠진다
chapter 01 몸은 다이어트 법칙과 반대로 움직인다
다이어트의 역습
모든 섭렵 끝에 마음을 비우자 구원의 손길이……
다이어트 쇼핑의 시작
1980년, 다이어트 붐이 시작되다
과식증이라는 골칫거리가 등장하다
한눈을 팔다 보니, 어느새 살이 빠져 있었다
출산 후 몸매를 빨리 회복하는 길
chapter 02 다이어트를 해서는 살이 빠지지 않는다
뺄셈의 법칙이 몸을 망친다
칼로리가 부족해도 우리 몸은 살찔 수 있다
몸이 원하는 만큼 먹어야 하는 이유
섭취 칼로리와 소비 칼로리의 함정
수상한 칼로리 계산
섭취 칼로리의 모순
소비 칼로리의 허구
살찌는 음식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살찌고 마르는 것을 결정하는 몸과 마음의 메커니즘
설탕이 비만의 주범이라고?
케이크를 엄청 먹고 나서 살이 빠진 경험
살아 있는 몸은 예쁜 정물화가 아니다
임산부 다이어트는 위험하다
임신중독증과 유선염 때문에?
살이 빠지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임산부의 식욕을 다시 생각해보자
chapter 03 다이어트의 비밀과 거짓말
유명한 다이어트 방법에 더 이상 속지 말자
리셋 다이어트는 거식증으로 가는 지름길
섭식중추를 혼란에 빠뜨리는 메커니즘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밀어 넣는 메커니즘
탄수화물이 뒤집어쓴 누명
마이크로 다이어트는 원푸드 다이어트가 발전된 것
에스테틱 살롱은 살 빼는 곳이 아니다
내 몸을 믿어야 날씬해질 수 있다
다이어트 광고의 속임수와 그 수법
광고 제작의 뒷면 - 카피라이터는 봤다
여성이 다이어트에 빠지기 쉬운 이유
chapter 04 당신의 몸은 답을 알고 있다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로 바꿀 수 있다
자신의 식욕을 신뢰한다
먹고 싶을 때 먹고, 먹고 싶지 않을 때는 먹지 않는다
사람과 때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가 달라진다
몸이 좋아하는 먹을거리를 알아내는 방법
내 몸에 맞는 맞춤 운동
내 몸이 들려주는 소리를 잘 듣기 위한 운동
몸의 균형이 바로잡히면 체형도 본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에너지가 막혀 있는 부분을 자각하고 해소하기
chapter 05 과식의 수수께끼를 푼다
정당한 과식과 피할 수 있는 과식
요요 현상을 필요한 과정으로 받아들이자
과식 활용법
편의점 식품의 공통점
몸이 아니라 마음이 먹고 싶어 할 때
대상을 바꿔 욕구를 충족하려는 마음
무력감
영원한 외로움
감정의 부정
과식할 필요가 없어지는 비법
≪응급처치 1≫ 맛있는 것의 범위를 오감으로 확장한다
≪응급처치 2≫ 즉흥 체조의 유쾌함
≪응급처치 3≫ 자기 몸을 사랑하는 법
≪응급처치 4≫ 과정을 받아들이는 각오
≪응급처치 5≫ 감정은 먹을 수 있는 영양소다!
맺는 글 뒤늦게 발견된 '안티 다이어트'의 과학적 근거
추천의 글 다이어트에 현혹되지 말기를
부록 다이어트 법칙을 무효화하는 일곱 가지 역설
chapter 01 몸은 다이어트 법칙과 반대로 움직인다
다이어트의 역습
모든 섭렵 끝에 마음을 비우자 구원의 손길이……
다이어트 쇼핑의 시작
1980년, 다이어트 붐이 시작되다
과식증이라는 골칫거리가 등장하다
한눈을 팔다 보니, 어느새 살이 빠져 있었다
출산 후 몸매를 빨리 회복하는 길
chapter 02 다이어트를 해서는 살이 빠지지 않는다
뺄셈의 법칙이 몸을 망친다
칼로리가 부족해도 우리 몸은 살찔 수 있다
몸이 원하는 만큼 먹어야 하는 이유
섭취 칼로리와 소비 칼로리의 함정
수상한 칼로리 계산
섭취 칼로리의 모순
소비 칼로리의 허구
살찌는 음식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살찌고 마르는 것을 결정하는 몸과 마음의 메커니즘
설탕이 비만의 주범이라고?
케이크를 엄청 먹고 나서 살이 빠진 경험
살아 있는 몸은 예쁜 정물화가 아니다
임산부 다이어트는 위험하다
임신중독증과 유선염 때문에?
살이 빠지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임산부의 식욕을 다시 생각해보자
chapter 03 다이어트의 비밀과 거짓말
유명한 다이어트 방법에 더 이상 속지 말자
리셋 다이어트는 거식증으로 가는 지름길
섭식중추를 혼란에 빠뜨리는 메커니즘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밀어 넣는 메커니즘
탄수화물이 뒤집어쓴 누명
마이크로 다이어트는 원푸드 다이어트가 발전된 것
에스테틱 살롱은 살 빼는 곳이 아니다
내 몸을 믿어야 날씬해질 수 있다
다이어트 광고의 속임수와 그 수법
광고 제작의 뒷면 - 카피라이터는 봤다
여성이 다이어트에 빠지기 쉬운 이유
chapter 04 당신의 몸은 답을 알고 있다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로 바꿀 수 있다
자신의 식욕을 신뢰한다
먹고 싶을 때 먹고, 먹고 싶지 않을 때는 먹지 않는다
사람과 때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가 달라진다
몸이 좋아하는 먹을거리를 알아내는 방법
내 몸에 맞는 맞춤 운동
내 몸이 들려주는 소리를 잘 듣기 위한 운동
몸의 균형이 바로잡히면 체형도 본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에너지가 막혀 있는 부분을 자각하고 해소하기
chapter 05 과식의 수수께끼를 푼다
정당한 과식과 피할 수 있는 과식
요요 현상을 필요한 과정으로 받아들이자
과식 활용법
편의점 식품의 공통점
몸이 아니라 마음이 먹고 싶어 할 때
대상을 바꿔 욕구를 충족하려는 마음
무력감
영원한 외로움
감정의 부정
과식할 필요가 없어지는 비법
≪응급처치 1≫ 맛있는 것의 범위를 오감으로 확장한다
≪응급처치 2≫ 즉흥 체조의 유쾌함
≪응급처치 3≫ 자기 몸을 사랑하는 법
≪응급처치 4≫ 과정을 받아들이는 각오
≪응급처치 5≫ 감정은 먹을 수 있는 영양소다!
맺는 글 뒤늦게 발견된 '안티 다이어트'의 과학적 근거
추천의 글 다이어트에 현혹되지 말기를
부록 다이어트 법칙을 무효화하는 일곱 가지 역설
저자
저자
나쓰메 마쓰리코
저자 나쓰메 마쓰리코는 '안티 다이어트' 카운슬러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외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18년 동안 유행하는 온갖 다이어트를 직접 체험해보았다. 그러나 다이어트로는 결코 날씬해질 수 없다는 것을 몸소 확인하고 다이어트의 숨겨진 원리에 관해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다이어트란 사람이 본래 갖고 있는 생명 유지의 능력을 파괴하며,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야 건강하고 날씬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1999년 다이어트 의존증을 극복한 경험을 쓴 소설 ≪다이어트 격파!≫를 출판했다. 이 책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의료 관계자들에게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을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후로 몸과 마음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작품을 발표했으며, 그 내용이 외국 언론을 대상으로 한 ≪일본의 시선(Views from Japan)≫에 소개되기도 했다. 정신과 의사와 공동 작업한 책으로 ≪의존증의 진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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