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인역의 망상(바른 성경을 찾아서 5)
[칠십인역의 망상]은 《칠십인역》이 B.C. 250년경에 헬라어를 잘하는 70명의 유대인 학자들이 알렉산드리아에서 번역한 성경이 아니라 A.D. 250년경에 일단의 배교자들이 조작해서 만들어 낸 것이라 이야기하며 역사적으로 원문비평학적인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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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칠십인역의 역사성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원문비평학적으로 정확히 밝혀 주고 있다.
《칠십인역》은 변개된 헬라어 구약성경이다.
《칠십인역》은 프토레미 2세기 통치하던 B.C. 250년경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서 6명씩 선발된 72명의 유대인들이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번역한 헬라어 구약성경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것은 거짓말이다.
유대인 중에서 성경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레위 지파의 서기관들뿐이다. 각 지파의 서기관들뿐이다. 각 지파에서 번역자들이 선별되었다는 것은 신화적인 망상일 뿐이다.
B.C. 250년경에 《칠십인역》이 번역되었다는 역사적 증거는 단 하나도 없다.
《칠십인역》은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배교한 유대인인 오리겐이 A.D. 240년경에 카이사랴에서 번역한 것이다.
《칠십인역》은 전혀 권위 있는 번역본이 아니며,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과 영어 《킹제임스성경》과 비교하면 가장 변개된 헬라어 번역본이다.
NIV를 비롯한 현대의 변개된 영어 번역본들과 《개역성경》, 《개역개정판》 등을 비롯한 변개된 한글 번역본들은 모두 《칠십인역》은 변개된 성경들의 뿌리이다.
이 책을 내면서
우리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서문에서 독자들이 구원의 복음을 정확히 알고 믿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제외하고 우선적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을 분명하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영적 전쟁에서 사탄의 일차적인 공격 목표가 성경이며, 성경을 변개시킴으로써 성도의 믿음과 실행에 있어서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권위를 혼란스럽게 하고 그 권위를 격하시키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은 더욱 중요한 영적 진리이다. 현재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이 영적 전쟁의 한복판에서 어떤 상황에 있는지 올바로 판단하고 그리스도의 군사로서의 합당한 모습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
만약 여러분이 구원받았다면 그것으로 일차적인 하나님의 뜻을 성취한 것이다(요 6:40). 또 여러분이 구원받은 이후에 죄를 멀리하고 선을 행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한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여러분이 수행해야 할 하나님의 뜻이 종결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딤전 2:4). 단지 세상적인 '사랑'이나 '겸손,' '화평'만을 실행하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한국 교계에서 일반 '교인들'은 이러한 것들을 실행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과 교계 지도자들을 경건하다고 말한다. "경건"이 무엇인가? 그들의 모습을 성경으로 비춰 볼 때 모범적인가?
성경은 말씀하신다. 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을 것이라?(딤후 3:12). 왜 한국의 교계에서는 이 말씀이 진리로 입증되지 않는가? 그것은 성경이 말씀하시는 경건을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교계는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딤전 6:5)이 다수를 구성하고 있다. 진리를 수호하고 진리를 따라 살려는 사람들은 늘 소수인 반면 진리를 떠나 비진리와 타협하여 쉽고 편리하게 믿으려는 사람들은 늘 다수이다. 이 다수의 편에 서게 되면 박해받을 일도 없게 되며, 믿음의 흉내만 내면 세상은 그를 경건하다고 인정한다.
만일 여러분이 성경대로 믿기를 원한다면, 만일 여러분이 성경대로 행하기를 원한다면,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롬 12:2)을 수행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않기를 원한다면(약 1:22) 그 진리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요삼 1:3,4).
성경을 잘못 배운 학자들은 《칠십인역》을 신뢰할 만한 헬라어로 된 구약성경으로 소개한다. 원래 구약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었기에 원래의 뜻을 알려면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을 보면 된다. 만일 《칠십인역》의 번역이 올바르다면 참조용으로라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칠십인역》은 성경을 잘못 배운 학자들의 주장처럼 B.C. 250년경에 헬라어를 잘하는 70명의 유대인 학자들이 알렉산드리아에서 번역한 성경이 아니라, A.D. 250년경에 일단의 배교자들이 조작해서 만들어 낸 것이다. 이 사실은 다수의 사람들이 모르거나 거부하는 것이다.
이들 학자들은 이 《칠십인역》을 그들의 무지와 변명의 피난처로 사용해 온 것이다. 일반 성도들이 잘 접근할 수 없는 비현실적인 《칠십인역》에는 자신들의 주장과 같이 되어 있다고 말하면 우선은 얼버무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학자들이 강단에서 주장해 온 불분명한 이론들이 학생들에 의해 여과 없이 수용되어 확산됨으로 거짓 주장이 만연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실상을 역사적으로 또한 원문비평학적으로 분명하고 확실하게 그 근거를 제시해 주고 있어 독자들이 마음을 열고 편견 없이 공부한다면, 배교자들이 만들어 놓은 망상과 혼미의 덫에서 벗어나 투명하고 정확한 진리의 실상을 접하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오, 하나님의 사람인 너는 이것들을 피하라. 그리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을 하였느니라.(딤전 6:11,12).
목차
목차
제1장 의도적인 성경 변개
제2장 현실로 옮겨진 신화적인 칠십인역의 망상
제3장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제4장 아리스테아스의 편지
제5장 오리겐과 헥사플라
제6장 누가 칠십인역을 필요로 하겠는가?
제7장 입증할 수 없는 필사본 증거
제8장 칠십인역의 망상을 입증하는 변개된 구절들
부록 1 성경이 말씀하는 시리아의 안티옥
부록 2 알렉산드리아 이단의 신조와 그 추종자들
참고문헌
저자
저자
- 인하대학교 철학과 졸업 (B. A.)
- 인하대학교 문과대학원 철학과 졸업 ( B. A., Th. M.)
- 현 펜사콜라 성경신학원 교수
- 현 말씀보존학회 성경연구원
- 현 월간《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발행인/편집장
- 현 성경침례교회 부목사
- 현 서울크리스챤중고등학교 교목
저서
- 《칠십인역의 망상》
- 《하나님께서 지키신 성경》
-《바이블내비게이션》
역서
- 《나는 그리스도인인가 칼빈주의자인가》
- 《로마카톨릭식 성경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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