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요일(김봉희 시집)
김봉희의 시집 『무요일』. 《왼쪽으로 기울어지다》, 《나의 고독을 너의 입술 위에 얹는다》, 《귀밑머리 서리 내린 지금도》, 《희망은 휘발성을 지녔다》, 《교차로에서 길을 찾다》 등 다양한 시를 수록하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차차 어두워지는
無요일
어느 날 나는
시(詩)를 앓는 밤
묘비명
왼쪽으로 기울어지다
섬
간격
궁평항에서
시(詩)사랑
그늘에 말린 울음
기울기
그믐달
나의 고독을 너의 입술 위에 얹는다
다시,길을 떠나야 한다
까막 고무신
어느 가난한 작가의 유언
단지, 그 이유만으로
담배 연기
때?로 산다는 일이
고독
마지막 그 한 줄기의 시(詩)
바람이 울고 있었다
무형의 슬픔
제2부 도시의 고독
버려진 이유
그림자
또 다른 슬픔
悲요일
사랑을 다시 배운다
사막에서
나무가 울다
귀밑머리 서리 내린 지금도
수컷의 취중 자위행위
고객 카드
슬픈 사소한 이유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그리운 어머니
서리꽃 피다
아하
어수선한 풍경
도시의 고독
그사람을 사랑했네
이팝나무
집시
첫눈이 오면
청춘은 해진 신발처럼
대질 심문
취중에 불러 보다
자화상
제3부 흔들리며 떨어지는
태풍의 예상진로
공터
폐업한 화원 앞에 서서
강가에서
회색의 거리를 터벅터벅 걸었다
잠언을 베개 삼아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비틀거리는 도시의 저녁,한때
휴대폰이 터지지 않았다
이별할 ?는
흔들리며 떨어지는
루빈의 잔
호롱불을 켜다
비굴한 변명
희망은 휘발성을 지녔다
가난이라는 시인의 죄명
기다리는 마음
3시17분
조용한 침묵
소주 한잔에도 취해 버렸다
길
타전을 시도하다
더 가까이에 있습니다
슬픈 시간의 기억
샤갈의 눈 내리는 마을
어긋난,그래서 불안한
삭제된 부분
그네
제4부 다시 그리워
생명
풀벌레 저 홀로 울다
황홀한 행복
암연(暗然)
희망을 살해하다
오래된질문
너무나 낯익은
그늘에 대한풍경
나팔꽃
비망록
절규
교차로에서 길을 찾다
다시 그리워
희망을 타전하다
현악기의 눈물
버려지는 것들
잃어버린 가을
무사귀환
동면(冬眠)
퇴사,그 지느러미를 자르다
우울한 고백
그것은 아마도
희망을 구기다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