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그 속으로
오복순 시집 『아날로그 그 속으로』. 크게 5부로 구성되어 ‘낙엽은 세 번이나 늙어 죽었다’,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나는 내가 되고 싶어’, ‘봄비에 부대끼는 흔적들’, ‘바람이 주고 간 말’, ‘짧은 하루 긴 사랑’, ‘사랑의 지문’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허름한 이름 하나
아날로그, 그 속으로
엄마는 지금 부재 중(1)
엄마는 지금 부재 중(2)
낙엽은 세 번이나 늙어 죽었다
또 기다려지는 시간
지채
어둠에 금이 가는 순간
수레의 두 바퀴는 나란히 가고 있었다
여름은 옷 벗기기 선수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남풍이 똬리를 틀다
허름한 이름 하나
웃음으로 흐르는 눈물
스무 살의 문신
내 인생 수지맞았다
벚꽃 나들이
제2부 지나온 시간들을 손질하며
그는 매일처럼 비를 내려
아버지
나는 내가 되고 싶어
의식 깨어나던 날
수작
너무 멀리 떠난 수학여행
내 안의 너에게
암 병동
너를 기다리며
봄비에 부대끼는 흔적들
소망 하나
비의 말
중년
지나온 시간들을 손질하며
기호 0번입니다
해열제가 필요했다
흔적
바다에게
낙엽이 된 사랑아
제3부 바람이 주고 간 말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오늘 문득 이 비가
겨울과 봄 둘 사이
슬픈 동행
빗속의 그녀
또다시 다가오는 누군가를 위해
도도한 날
당신의 투정
나 여기 이 즈음에서
바람이 주고 간 말
외면
아직 준비되지 않은 이별
살아간다는 일
지치지 않는 사랑
당신과 나처럼
나는 시를 모릅니다
그래! 참 잘했어
제4부 짧은 하루 긴 사랑
꽃샘추위
짧은 하루 긴 사랑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끔은
거울 속 시간들
이런 날도 있습니다
이별 뒤(1)
이별 뒤(2)
이별 뒤(3)
통증
당신과 나
제5부 사랑의 지문
어느 작은 이의 사랑이야기
상견례
아직도 너는 내 안에
갓 태어난 사랑
이별
가을을 떠나보내며
비움
참 멀기만 한 너
눈물보다 아픈 가슴을 숨길 수 없을 때는
이별 앞에서
사랑의 지문
어둠 속에 피는 꽃
언제 나에게도
독백
회상
긍정의 힘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