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그늘
김호남 산문집
김호남 산문집『흰그늘』. 이 책에는 김지하 선생의 현재가 아주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책의 제목이 된 표제작 「흰그늘」은 김지하 선생과 공동집필한 작품이다. 다양한 역사적 증언이 뚜렷하고 경영학적, 경제 전망적, 또는 교육후원자, 사회기부자로서 안목이 뛰어난 특별한 경제인의 책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태평양을 열어 장보고의 길을 가자!
출판사 리뷰
저자는 다양한 장르를 넘다들며 몸으로 체득한 지식이 누구보다 박학한 데다 우리의 근현대사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의 현장에 서 있었던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 5.18 당시 목포 JC 간부였던 그는 목숨 걸고 선두에 서서 '무기를 버리고 평화적 데모를 하자'고 외치며 시민군의 무기를 회수하였다. ㉯ 우리가 중국과 수교를 맺기 전부터 '일본을 보고 중국을 생각하자'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미래에 대한 예감이 뛰어난 그는 한중수교 1호로 목포시와 연운항시가 자매결연을 맺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 김지하 선생께서 제18대 대통령 후보자를 지지하는 과정에서도 그의 증언은 아주 중요한 역사성을 지닐 것이다. 김지하는 박근혜 지지 성명 전에 이미,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인 그를 부산으로 불러 배덕광 해운대구청장과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났다고 한다. 풍수적으로 부산은 '靈龜望海(영구망해), 목포는 回龍顧祖(회룡고조)이므로 두 도시는 네오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갈 주역이라고, 우선 부산과 목포를 KTX로 연결하여 동서 대통합을 이뤄야 한다는 것을 토로하며 그들을 설득했다. 그때 호남의 대표격으로 혹은 김지하 선생의 가장 아끼는 동생(김지하는 뜻을 같이하는 사람을 동생이라 칭한다) 자격으로 그는 그 자리에 있었다. 이 책에는 김지하 선생의 현재가 아주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책의 제목이 된 표제작 「흰그늘」은 김지하 선생과 공동집필한 작품이다.
김호남 회장은 사업가로서 다양한 사회사업을 해왔다. 현재 목포중앙고등학교 이사장으로 이 학교를 특성화 학교로 발돋음 시켰고, 가장 현대적 시설의 교육환경과 더불어 기숙사까지 운영하면서 전국에서 학생들을 끌어 모아 훌륭한 인재로 키우고 있다. 문화재단을 설립하여 문학관 등 다양한 문화사업에 헌신하는 그의 자세는 우리의 사업가들에게 가히 모범이 될 만하다. 그러므로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김호남虎男은 호남湖南의 대표적인 호남好男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역사적 증언이 뚜렷하고 경영학적, 경제 전망적, 또는 교육후원자, 사회기부자로서 안목이 뛰어난 특별한 경제인의 책이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14
1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105세 정양님 할머니―22
어머니께 가는 날―27
별이―33
우리 큰딸 시집가네―38
큰딸 결혼식―44
가족공원―48
텃밭―55
2부 21세기 르네상스는 한국에서 꽃 필 것이다
21세기 이제는 역세권이다―62
경제민주화 유감―65
대전환 시대의 막장 정치―68
역세권 개발과 창조도시―70
경제성장의 정도―73
평생공부―77
釜山 태평양 경제 열어라―81
장보고의 길과 신규항로―85
신라시대 장보고의 숙성촌―89
한국무역 1조달러 시대―94
격랑속의 한반도―97
삼도의 대합창―100
솔개의 삶―103
오찬―107
3부 신령한 거북이 물위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고
용맹하게 달려온 용이 문득 제 뿌리를 돌아본다
통곡의 바다―114
흰그늘―120
정의화 국회의장과 나눈 카톡―125
역사에 묻는다, 해양경제의 미래를―127
전화강의―131
긴 통화 짧은 생각―137
방위산업 유치길은 없는가?―141
영구망해(靈龜望海) 회룡고조(回龍顧祖)―147
태평양을 열어 장보고 길을 가자―156
바다는 문명의 고속도로다―165
4부 남쪽 하늘에 새날 밝히는 별이 환히 떠오른다
박근혜 대통령과 기념촬영―170
저도(?島)―176
목포ㆍ부산 고속철도 건설 남해안 관광벨트 서남권 동력사업으로―180
목포항 크루즈부두건설로 취항기회 왔다―186
역세권의 기능과 발전 방향―193
고속철도 목포 송정 기본계획대로 추진되는 것 맞다―196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에게―202
전남 제조업 효율성과 수출 경쟁력―206
5부 미래를 믿는 사람에게 미래가 주어진다
교문―212
근화생활관―216
우남관―223
취업교육정보센터―226
우남(于南)―231
목포중앙고 설립 30주년―236
늦깎이 수필가―241
졸업논문―244
경영학 박사―249
뇌와 꿈―254
6부 나에게 소망이 있다면 좋은 인연을 놓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델포이 신탁―260
한국인의 토포필리아―266
갑오년 유감―271
K회장!―275
친구에게―278
살기 좋은 아파트 특별상―282
상의회장 가는 길―289
미래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292
당선 소감―297
혜량하여 주십시오―302
납세자의 날―304
인도차이나 경제사절단―306
갑오년 청말띠 인사회―309
7부 모든 변화는 혁명적이기보다 진화적이다
거안사위(居安思危)―314
신개념 고용복지 정책―318
일대일로(一帶一路)―320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325
주례―331
중국연구센타―336
북방외교관과 중국과의 인연―340
한중수교 21주년―347
아버지! 세 번 부른 김홍일―350
인연의 절벽―356
남해안 횃불―362
부록 서울경제 인터뷰
글쓰며 내면 가꿔―365
저자
저자
1949 전남 목포 출생
목포해양대학교 경영학 석사
논문 : 목포항의 크루즈 터미널 건립 개발방향에 관한 연구
목포대학교 경영학 박사
논문 : 전남지역의 제조업 효율성과 수출 경쟁력
ㆍ 2005년 『에세이스트』 등단
ㆍ 저서
『새들은 함부로 집을 짓지 않는다』
『삶의 물레는 돌고 도는데』
『바다를 품다』
『아름다운 유산』
ㆍ 국제 펜클럽 회원
ㆍ 에세이스트 이사
ㆍ (구)갈매기, 유달문학회 (회장)
ㆍ (사)근화복지재단 이사장
ㆍ (재)우남문화재단 이사장
ㆍ (사)한중문화협회 부회장
ㆍ 가정법률상담소 여성의 쉼터 이사장
ㆍ 학교법인 근화학원<목포중앙고등학교> 이사장
ㆍ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 부회장
ㆍ 근화건설(주), 우남건설(주) 회장
ㆍ 은탑산업훈장
ㆍ 19회 살기좋은 아파트 특별상(장관상)
ㆍ 목포상공회의소 제21, 22대 회장
ㆍ 대한상공회의소 22대 부회장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