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지고 수국 피었네(양장본 HardCover)
김수인 회고록
대한안경사협회(서울) 고문 김수인의 『벚꽃 지고 수국 피었네』. 서울시안경상공조합 회장, 전국안경상공조합연합회 부회장, 그리고 안우회 회장 등을 역임한 저자의 회고록이다. 만석꾼의 종손으로 태어나 철도 들기 전 가계가 기울어 스스로 학습을 연마한 한 남자가 장래가 촉망되는 철도청 직원에다가, 대성할 연극인이 되었으나 한국전쟁으로 모든 것이 무산된 후에도 절망하지 않고 안경사로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성공을 거두기까지의 과정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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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01 역경의 소용돌이
- 그 기로(岐路)의 방황
전화(戰火)에 휩싸인 조국
늪이 깊어도 잠길 수 없었다
철길을 달리는 비극(悲劇)과 희극(喜劇) 새로운 도전의 프롤로그
패전(敗戰)이 앗아간 나의 비상
시련을 예고한 광복(光復)
여병(黎明)속의 진통(陣痛)
02 계속되는 시련(試鍊)
- 명멸(明滅)했던 희비극(喜悲劇0
비틀거렸던 조국(祖國)
르네상스를 맞이했던 계절
공산주의는 비극의 올무였다
무대(舞臺)위에 새긴 찬란한 발걸음
- 무대 위의 발자취
서라벌예술학원의 수강
개막을 알리는 전령사
주연 출연작품
03 민족상잔(民族相殘)의 시작
- 또 다시 가시밭길로
캄캄한 터널 속으로
죽느냐, 사느냐가 문제였다
공사 치하에서 두 달
시련(試鍊)의 뒤안길
04 동화(童話) 속의 엘레지
- 전원(田園)속의 소공자(小公子)
4대 독자의 운명
거부(巨富)를 향태 터 닦기
- 부호의 4대 종손으로 출생
나는 '솔모루'의 소공자(小公子)
솔모루에 불어온 역풍
05 높새바람 불다
- 영광은 안개 속으로
종손(宗孫)이 짊어진 멍에
보통학교에서 일본을 배웠다
외가(外家)에 깃들인 안식과 평화
- 허물을 벗지 못햇던 방황(彷徨)
유령(幽靈)의 길 헤매 돌던 악몽(惡夢)
06 국군(國軍)을 따라 북한으로 진격
- 허수아비 바람을 뿌리치다
뒤로 돌아서 내 자리를 찾다
국군 휘하의 참호 병으로 북진
드디어 북으로의 약진(躍進)
최초의 전투는 승리로 장식
함흥을 지나서 전투
- 함흥과 흥남 수색
통일의 기대를 가슴에 안고
눈에 어리는 엄마와 누나
비오는 날 하룻밤의 악몽
- 북청까지 치닫다
격전장에서 구사일생
07 되돌아가는 서울
- 아슬아슬한 귀로
아로새겼던 연정
- 수호천사 두 사람을 만나다
모나리자의 미소 속에 싹튼 사랑
- G2 요원들은 수호천사
수난은 쉬지 않고 닥쳤다
나를 기다렸던 기적은 손길
- 아버님의 염려
어머니의 기도와 누님의 간절한 바램, 조상님들의 보살핌
다시 불거진 부역의 망령
08 대한의 아들, 국군으로 탄생
- 제2국민병으로 입대
걸어서 마산까지
- 부정의 온상, 국민 방위군
제2국민병, 아사자 수천 명
- 해체되는 국민방위군(國民 防衛軍)
혼란 속에 휩싸인 우리들의 행보
전환기(轉換期)의 부대(部隊)
나의 결혼, 나의 신부
- 제대 후 사회로의 발걸음
리듬이 바뀐 새 생활의 시작, 나는 안경업계 일꾼이 되었다
렌즈에 비친 삶의 통로, 박수 받은 반듯한 경영
- 또 다시 역경에 휘말리다
시련 뒤에 기회가 기다리고 있었다
09 CEO로 똬리를 틀다
- 봉천동에 '김안과'를 열다
성공을 향해 순풍에 돛을 달았다
에필로그 못 다한 이야기 속으로
아버지, 어머니
'서울시 안경조합'의 회장으로
황혼의 길목에 서 있는 기꺼움
김수인을 규탄한다
나의 손자, 나의 손녀들에게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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