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에 핀 고리의 상징 닭깃털관(고구리ㆍ고리사 연구총서 4)
고구리ㆍ고리사 연구총서 네 번째 책. 이 책에서는 고구리(高句麗)ㆍ고리(高麗) 사람들이 즐겨 쓰던 닭깃털을 꽂은 쓰개(冠)를 설명한다. 흔히 새깃털관(鳥羽冠)이라고 하는데, 이 책은 고구리(高句麗)ㆍ고리(高麗) 사람들이 왜 새깃털(鳥羽)이 아니고 닭깃털(鷄羽)을 꽂고 다녔는가? 하는 문제에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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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첫째 마당 고구리(高句麗)에서는 닭신(鷄神)을 공경하고 높이 우러러보았기 때문에 닭의 깃털을 꽂은 닭깃털관(鷄羽冠)을 썼다는 사실을 밝혔다.
둘째 마당 춤무덤을 비롯한 고리(高麗) 벽화에 그려진 새깃털관(鳥羽冠)이 닭깃털관(鷄羽冠)이란 것을 밝히고, 고구리(高句麗) 무덤벽화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들을 찾아서 종합해 보았다. 이번 마당부터는 고리(高麗) 밖의 다른 나라에서 발견된 닭깃털관(鷄羽冠) 인물도를 통해서 '닭 깃털로 만든 관(鷄羽冠)'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며, 동시에 고리 나라(高麗國)의 위상을 살펴보기로 한다.
셋째 마당 외국에서 그린 고구리(高句麗) 인물도 가운데 가장 이른 양(梁)나라 직공도(職貢圖)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을 보고 신라 백제의 인물을 비교해 본다. 이 마당 마지막에 일본 호류사(法隆寺) 불상 대좌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을 다룬다. 내용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 마당에서 다루었다. 비록 내용은 간단하지만 일본에서 발견된 하나밖에 없는 닭깃털관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한 장으로 다룬다.
넷째 마당 일본 법륭사 불상대좌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을 다룬다.
다섯째 마당 당나라 장회태자(章懷太子) 이현(李賢)의 무덤벽화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을 살펴보고, 논란되고 있는 신라 사람인가? 고구리 사람인가? 하는 문제도 검토한다.
여섯째 마당 옛 당나라 땅에서 나온 4가지 유물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을 살펴보며, 6절에서는 이백의 시에 나타난 절풍에 대해 살펴본다.
일곱째 마당 절에서는 돈황(敦煌) 막고굴(莫高窟) 벽화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을 살펴본다.
여덟째 마당 마지막으로 8장에서는 아프라시압 벽화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을 살펴보기로 한다.
목차
목차
첫째 마당
서녘(西方)에서 부르는 고리(高麗) '닭신(鷄貴)'
Ⅰ. 머리말ㆍ33
Ⅱ. 원 사료와 관련 사료에 대한 비교 검토
1. 지금까지 관련 사료를 번역한 자료에 대한 검토ㆍ37
2. 옛 사서에 실린 관련 사료 검토ㆍ43
Ⅲ. '계귀(鷄貴)=구구타왜설라(矩矩??說羅)'에 대한 분석
1. 구구타왜설라(矩矩??說羅)의 산스크리트 원문ㆍ51
2. 고리(高麗)를 구구타왜설라로 부른 서녘(西方)의 범위ㆍ58
3. 닭을 받드는 풍습에 대한 자료 검토ㆍ63
Ⅴ. 맺음말ㆍ68
둘째 마당
춤무덤(舞踊塚)의 사신도와 새깃털관(鳥羽冠)에 대한 재검토
Ⅰ. 머리말ㆍ75
Ⅱ. 춤무덤(舞踊塚) 사신도의 주작에 대한 재검토
1. 춤무덤과의 인연-분명히 수탉이었다.ㆍ76
2. 춤무덤 사신도에 대한 기존 연구 검토ㆍ80
3. 고구리(高句麗)의 닭 숭배사상에 대한 검토ㆍ85
Ⅲ. 벽화에 나타난 새깃털관(鳥羽冠)에 대한 새로운 해석
1. 새깃털관(鳥羽冠)에 대한 기존 자료와 연구 검토ㆍ96
2. 새깃털관(鳥羽冠)에 관한 연구성과 검토ㆍ99
Ⅳ. 고구리(高句麗) 무덤 벽화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
1. 춤무덤(舞踊塚)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ㆍ107
2. 다른 고구리(高句麗) 벽화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ㆍ111
Ⅴ. 맺음말ㆍ116
셋째 마당
양(梁)나라 직공도(職貢圖)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
Ⅰ. 양(梁)나라 직공도(職貢圖)에 대한 개관
1. 양직공도의 탄생과 본뜬 그림(摹寫圖)ㆍ123
2. 양직공도 베낀 그림(摹寫圖)에 나오는 고리(高麗) 사신의 특징-닭깃털관(鷄羽冠)ㆍ126
Ⅱ. 양직공도(梁職貢圖)의 각국 사신을 통해 본 당시 국제적 판도
1. 양직공도(梁職貢圖)에 등장하는 나라들(A.D. 541)ㆍ130
2. 북쪽 오랑캐 나라(北虜) : ① 노(魯)=노(虜)ㆍ132
3. 서남쪽(西南夷)과 해남 여러 나라((海南諸國)ㆍ133
4. 동쪽 나라(東夷) 4국ㆍ136
5. 서북 18국의 사신들ㆍ142
넷째 마당
일본 법륭사(法隆寺) 불상 대좌에 그려진 고구리(高句麗) 인물상
Ⅰ. 머리말ㆍ159
Ⅱ. 1992년 법륭사(法隆寺)에 고리(高麗) 인물화 발견
1. 1992년 10월 30일, 요미우리신문(讀賣新聞)의 대서특필ㆍ161
2. 기타 관련 자료 검토ㆍ164
3. 인물상이 그려진 아미따불(阿彌陀佛) 좌상 대좌(臺座)ㆍ166
Ⅲ. 법륭사 대좌 인물상의 국적과 제작 시기
1. 조사보고서에서 밝힌 인물상과 인물화법ㆍ173
2. 인물상의 옷을 통해서 본 국적ㆍ180
3. 법륭사 고구리(高句麗) 인물상을 그린 연대ㆍ193
Ⅳ. 법륭사 고구리(高句麗) 인물상은 누가 왜 그렸는가?
1. 인물상을 그린 화가에 대한 기존 주장ㆍ202
2. 성덕태자 때의 불상을 만든 고리(高麗) 장인과 인물화ㆍ204
3. 인물화는 고리(高麗) 화사의 자화상ㆍ218
Ⅴ. 다까마쓰무덤(高松塚) 화법의 기원과 고리(高麗) 벽화
1. 법륭사의 건립에 대한 논쟁과 고리(高麗) 화가ㆍ222
2. 고리(高麗) 승려 담징과 가서일(加西溢 가세이)ㆍ226
3. 다까마쓰무덤(高松塚) 그림은 당 무덤벽화의 축소판이다?ㆍ234
4. 고구리(高句麗) 벽화와 다까마쓰 벽화의 비교ㆍ241
Ⅵ. 맺음말ㆍ254
다섯째 마당
당나라 장회태자(章懷太子) 이현(李賢)의 무덤벽화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
Ⅰ. 머리말ㆍ263
Ⅱ. 사신도(客使圖) 깃털모(羽冠)를 쓴 인물에 대한 연구사
1. 일본 사신이라는 설ㆍ266
2. 신라 사신이라는 설ㆍ270
3. 발해 사신이라는 설ㆍ280
4. 고리(高麗) 사신이라는 설ㆍ283
Ⅲ. 고리(高麗)사신설에 대한 글쓴이의 견해
1. 신라 사신설과 발해 사신설의 한계성ㆍ293
2. 고리(高麗) 사신설을 뒷받침하는 깃털관(羽冠)ㆍ298
Ⅳ. 맺음말ㆍ303
여섯째 마당
도관칠개국육판은합(都管七個國六瓣銀盒)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
Ⅰ. 머리말ㆍ311
Ⅱ. 도관칠개국육판은합(都管七個國六瓣銀盒)에 대한 연구사
1. 중국 학계의 고리국(高麗國)에 대한 논란ㆍ317
2. 한국 학계의 고리국(高麗國)에 대한 논란ㆍ323
3. 일본 학계의 고리국(高麗國)에 대한 논란ㆍ326
Ⅲ. 도관칠개국육판은합(都管七個國六瓣銀盒)에 새겨진 7개 나라에 대한 재검토
1. 곤륜왕국(崑崙王國)ㆍ335
2. 바라문국(婆羅門國)ㆍ338
3. 토번국(土蕃國)ㆍ340
4. 소륵국(疏勒國)ㆍ340
5. 고리국(高麗國)ㆍ344
6. 백척△국(白拓△國)ㆍ344
7. 오만인(烏蠻人)ㆍ347
Ⅳ. 사리분배 사료 분석을 통한 제작연대 재검토
1. 은합의 용도에 대한 학설들ㆍ348
2. 사리분배와 고리국(高麗國)의 연대ㆍ354
Ⅳ. 맺음말ㆍ368
일곱째 마당
당나라 사리함에 새겨진 닭깃털관(鷄羽冠)
Ⅰ. 법지사(法池寺) 사리함(舍利石函)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
1. 사리함에 나타난 주제ㆍ373
2. 깃털관(羽冠)을 쓴 인물에 대한 연구사 검토ㆍ381
3. 맺음말ㆍ392
Ⅱ. 경산사(慶山寺) 보석 사리탑(舍利寶帳)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
1. 경산사 사리탑에 대한 개관ㆍ394
2. 사리보장(舍利寶帳)의 4면에 선으로 그린 그림 검토ㆍ401
3. 깃털관을 쓴 고리 사람(高麗人) 연구사ㆍ410
Ⅲ. 돌함에 선으로 새긴 그림(石函線刻畵)의 닭깃털관(鷄羽冠)
1. 센오꾸박고관(泉屋博古館)이 간직한 돌함ㆍ416
2. 돌함 뚜껑에 새겨진 글(銘文)과 그림ㆍ418
3. 돌함 몸뚱이에 새겨진 글(銘文)과 그림ㆍ427
4. 고리(高麗) 왕에 대한 연구사ㆍ431
Ⅳ. 법문사(法門寺) 사리함 사천왕 그림의 닭깃털관(鷄羽冠)
1. 당대 금도금 사천왕 은보석함(唐?金四天王 ?頂 銀寶函)ㆍ435
2. 일곱째 겹(第七重) 사리함의 사천왕도와 고리(高麗) 닭깃털관ㆍ443
여덟째 마당
돈황(敦煌) 막고굴(莫高窟) 벽화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
Ⅰ. 돈황(敦煌) 막고굴(莫高窟) 벽화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
1. 세계 최대의 돈황(敦煌) 막고굴(莫高窟)ㆍ467
Ⅱ. 이미 연구된 돈황 벽화 닭깃털관(鷄羽冠)에 대한 검토
1. 막고굴(莫高窟) 220호굴 벽화에 그려진 닭깃털관(鷄羽冠)-642년ㆍ472
2. 돈황 332호굴과 335호굴 벽화에 나타난 닭깃털관(鷄羽冠)ㆍ474
3. 백제 인물상에 대한 논의ㆍ476
Ⅲ. 돈황 벽화에 나타난 닭깃털관(鷄羽冠) 인물에 대한 시대별 분석
1. 돈황 벽화에 그려진 고리(高麗) 인물의 시대 분류ㆍ478
2. 돈황 벽화에 그려진 고리(高麗) 닭깃털관(鷄羽冠)의 성격ㆍ482
3. 토번(吐藩) 지배시기(781~848)의 고리(高麗) 닭깃털관(鷄羽冠)ㆍ485
4. 금산국(金山國, 851~1036) 때의 고구리(高句麗) 닭깃털관(鷄羽冠)ㆍ487
Ⅳ. 돈황 막고굴의 닭깃털관(鷄羽冠) 연구사
1. 고구리인ㆍ발해인ㆍ신라인ㆍ조선인ㆍ한국인설ㆍ491
2. 고구리 사람(高句麗人)설ㆍ500
저자
저자
- 광주 사레지오고등학교, 국제대학 졸업.
- 단국대학교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한국경제사 전공).
- 서경대학교(전 국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2009년 정년퇴임).
서경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던 1990년 세계에스페란토협회 회원으로 중국에 있는 고구려 유적을 운명처럼 마주했다. 이후 고구려연구회를 설립하고 국내외 학자들과 교류하며 수많은 국제 학술대회를 열어 우리나라 고구리사 연구의 현주소와 역사학계의 나아갈 방향을 찾아나섰다. 또한 중국 땅은 물론 남북의 고구리 역사 유적을 샅샅이 찾아다니며 고구리?고리사 연구에 헌신하였다.
현재 고구려연구회 이사장, 고구려·발해학회 고문, 맑은나라·불교연구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고구리·고리연구소를 새롭게 발족하여 당면한 중국의 일방적인 동북공정에 맞서 남은 여생을 바치고 있다.
저서로는
『高句麗城』 『고구려 역사유적 답사』 『대륙에 남은 고구려』 『유적 유물로 보는 고구려』 『세계 유산 고구려』 『동북공정 고구려사』(번역), 『중국이 쓴 고구려 역사』(번역)와 고구리·고리사 연구총서 시리즈로 『고구려의 본디 이름 고구리(高句麗)』 『장수왕이 바꾼 나라이름 고리(高麗)』 『세계 속의 고리(高句麗)-막북(몽골) 초원에서 로마까지』 『실크로드에 핀 고리(高句麗)의 상징 닭깃털관(鷄羽冠)』 『사마르칸드에 핀 고리(高句麗)의 상징 닭깃털관(鷄羽冠)』 들이 출간되었다.
논문으로는
「송화강 유역의 고구려 산성 연구」 「고구려 축성법 연구(1~5)」 「중국의 역사왜곡 현장에 관한 사례 분석」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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