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통령(반양장)
시대의 요구와 민심의 흐름
『안철수 대통령』은 안철수를 비롯하여 대세론의 박근혜, 통합론의 손학규, 사이렌효과론의 문재인, 도전론의 정몽준, 대망론의 정동영, 태생론의 김문수 등 2012년 대선 예상 후보들의 면면을 민심전문가의 시각으로 예리하게 분석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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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많은 사람이 정치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고 하지만 선거가 가까워지면 염증이 호기심으로 반전되며 지금은 모든 것이 안갯속에 있다. 이 책의 제목을 '안철수 대통령'으로 한 것은 그가 꼭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거나 안철수라는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함이 아니다. '시대의 요구와 민심의 흐름'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이 세상이 변하고 있으니 시대의 요구에 부응해 지도자나 국민도 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저자는 안철수 씨와 일면식도 없다. 그럼에도 책 제목을 '안철수 대통령'으로 정한 것은 그가 새 시대를 이끌 변화의 아이콘이기 때문이다.
[책속으로] 추가
대통령은 하늘이 점지하는 것이고 민심은 곧 천심이다. 그런 의미에서 대세론은 민심이자 천심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뜬구름에 그칠 수 있다. 대세론과 별도로 안철수가 대통령으로 거론되는 것은 그만큼 우리의 현실정치가 답답하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호기심이기도 하다.
2012년이 되면 안철수는 우리나이로 50이 넘는다. 50은 천명을 아는 나이다. 하늘이 그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한 뜻을 깨달으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저자는 자신이 안철수에 대해서 들은 얘기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말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안철수는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서 만날 것 같은 어린 왕자 이미지가 있다. 나는 비록 그가 현실정치에서 시련을 겪더라도 정치를 하면 좋겠다. 그라면 잘 할 것 같다.'
목차
목차
워밍 업 - 민심을 읽는 5가지 코드
닮은꼴 찾기
20대 발견하기
감정의 스펙트럼
중심 잡기
배치관계
1부. 박근혜의 시대가 올 것인가?
1. 박근혜가 누구지요?
숫자보다 의미
심리적 거리감
장점과 단점
구시대 이미지
기회 감각
2. 달라진 환경
일상의 힘
신 지역주의
무엇이 잘 사는 것인가?
세대 차이
정의
3. MB와 차별화하기
말의 정치
조직 운용
독한 사람 신드롬
성실 콤플렉스
거짓말 능력
4. 총선과 경쟁자들
공천 파장
한나라당 수권능력?
김문수와 오세훈
이회창
정몽준의 종합적 시도
2부. 민심의 다이내믹
1. 민심과 꿈
권력 지향의 한국인
정치인의 착각
조화감각
민심 전문가
꿈
2. 노무현의 부활
부활의 의미
돌파력
그리운 바보
사람 살리기
형님 콤플렉스
3. 누가 정치를 하는가?
가면과 얼굴
상상계적 인간
초월적 중성
집념의 주인공
운이 좋은 사람
4. 손학규와 문재인 다시 보기
변신한 사람
부드러운 도전
대중성 확보
문재인 파워
책임지는 진보
3부.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것인가?
1. 대선국면의 관심사
카오스에서 코스모스로
보수냐? 진보냐?
대 북한 관계
고용창출
기분과 선택
2. 안철수?
세레노 리더
스피릿
동반관계
발심과 뒷심
색다른 제안
3. 정치도 진화한다
무엇이 달라야 하나?
두터움
인물론과 상황론
반역과 창조
새로운 성찰
에필로그 더 이상 바보가 되지 말자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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