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미술(아트 캠페인)
전시장을 나온 미술 예술이 넘치는 거리
『바람난 미술』은 미술이 너무 멀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는 미술이 되고 싶다는 바람으로 새롭게 시작한 아트캠페인이다. 시민들에게는 편하게 예술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소개할 장을 넓혀주는 전시 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를 책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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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전시장을 나온 미술, 예술이 넘치는 거리!
《바람난 미술》은 미술이 너무 멀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는 미술이 되고 싶다는 바람으로 새롭게 시작한 아트캠페인이다.
《바람난 미술》은 시민들에게는 편하게 예술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소개할 장을 넓혀주는 전시 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이다.
서울문화재단의 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은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전시와 함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문턱이 높은 갤러리를 나와 사람들의 일상으로 파고들었다. 곳곳을 누비며 예술로 활기를 불어 넣을 《바람난 미술》은 2013년 1월 22일(화)부터 31일(목)까지 서울신청사(시민청)에서 첫 바람을 일으켰다.
미술작품 구매 후 대여하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바람난 미술》은 작가들로부터 작품을 직접 대여하여 시민들이 접하기 쉬운 공간에 전시를 기획하는 시스템이다. 전문 전시공간인 갤러리를 벗어나 우리 곁에 있는 일상공간들이 전시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은 일반 시민이나 기업이 작품을 대여 혹은 구매 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또한 그로 인해 생긴 수익금의 일부는 기금으로 만들어 《바람난 미술》 프로젝트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 첫 번째 바람에 이어 이곳저곳에서 아름다운 바람이 불게 될 것을 기대해 본다.
공모전 작품뿐 아니라 《바람난 미술》 홍보대사 5명의 10개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들의 초상화를 중첩시킨 작업으로 이름을 알린 작가 김동유, 소나무 사진으로 유명한 작가 배병우, 연기자이자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조민기, 목탄 드로잉 작품을 출품한 배우 조재현, 파스텔로 작업하여 프린트한 작품을 선보인 배우 유준상 등 이름 있는 작가와 연예인들이 관람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번 전시는 김노암 예술감독이 기획하였으며, 로고로 제작된 캘리그라피 《바람난 미술》은 강병인 작가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바람난 미술》은 전시뿐 아니라 시민들과의 만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배우 조재현, 조민기, 이광기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되는 '토크 콘서트', 참여 작가와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작가와의 수다', 예술감독이 진행하는 '해설이 있는 전시'가 운영되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과 작가 혹은 미술 환경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었다.
* 이 책은 출판사 포럼의 후원으로 출간되었으며, 책의 판매를 통한 수익금 중 일부는 서울문화재단에 기부하여 《바람난 미술》 프로젝트의 운영 및 작가의 창작활동에 활용됩니다.
목차
목차
머리말
1장 지금, 바람이 분다 . . . 바람이 나다
2장 바람난 미술, 시민과 작가 . . . 바람을 쐬다
토크 콘서트 - 내 인생의 미술 (조재현, 조민기, 이광기)
작가와의 수다 - 작가를 만나다, 작품을 만나다
해설이 있는 전시 - 작품을 말하다, 작품을 듣다
3장 바람난 미술, 춤추는 시민 . . . 바람을 안다
4장 바람난 미술, 우리의 바람 . . . 바람과 바람
바람난 미술 또는 예술과 공감하기 (김노암)
바람난 미술-미술체험의 새로운 장 (박영택)
미술과 가까워지다 (김보름)
5장 다시, 바람이 분다 . . . 꿈꾸는 바람
6장 작가 & 작품(홍보대사 작품 수록)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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