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모의(개정판)
김정일 앞에서 노무현은 이렇게 말했다
『역적모의』는 남북관계의 비밀을 많이 알고 있는 저자 조갑제가 《월간조선》과 《조갑제닷컴》에 썼던 기사들을 모은 것이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뇌물로 얼룩진 김대중-김정일 회담 막후,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의 진실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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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趙甲濟(조갑제) 기자가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의 10년에 걸친 반역행위를 정리한 《逆賊(역적)모의》(180쪽, 1만 원, 조갑제닷컴) 증보판이 발간됐다. 「월간조선」이 입수, 공개한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발췌본과 '北의 두려움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전시작통권 전환(한미연합사 해체)을 결심했다'고 고백하는 '노무현 강연록'이 추가됐다.
저자는 개정판 머리글에서 "대화록보다 더 충격적인 건 2008년 10월1일에 있었던 노무현의 강연이다. 작년 가을에 나왔던 이 책에 강연록을 추가하기로 한 것은 그 내용이 노무현의 반역성을 스스로 드러내기 때문이다. '惡(악)은 스스로를 드러낸다'는 셰익스피어 연구가의 말이 생각난다"고 밝혔다.
「월간조선」이 입수 공개한, 국정원 작성 대화록 요약본에 나타난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은 충격적이다.
▲NLL 포기
"NLL문제, 그것이 국제법적인 근거도 없고 논리적 근거도 분명치 않은 것인데… 남측에서는 이걸 영토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헌법문제라고 나오고 있는데 헌법문제 절대 아닙니다. 얼마든지 내가 맞서 나갈 수 있습니다."
▲北核(북핵) 비호
"나는 지난 5년 동안 북핵문제를 둘러싼 북측의 6자회담에서의 입장을 가지고 미국하고 싸워왔고, 국제무대에서 북측 입장을 변호해 왔습니다."
"남측에서 이번에 가서 핵문제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와라… 주문이 많죠. 판 깨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주장 아니겠습니까."
"그동안 외국 정상들의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나는 북측의 대변인 노릇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습니다."
▲反美(반미)공조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 보냈지 않습니까. 2011년 되면 나갑니다."
"작계 5029라는 것을 美側(미측)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한테 거는데… 그거 지금 못한다. 이렇게 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전쟁 상황 자체를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그건 뭐 갈 수 없습니다."
"뭐 제일 큰 문제가 미국입니다. 나도 역사적으로 제국주의 역사가 사실 세계인들에게 반성도 하지 않았고 오늘날도 패권적 야망을 절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으며 저항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차기 정부에 '쐐기 박기'
('10ㆍ4선언'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수십조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남북협력사업을 제안하며)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니까… 뒷걸음질 치지 않게… 쐐기를 박아놓자."
'대화록' 최초 독자 이명박 대통령, "이 정도면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 것 아닌가"
이 대화록을 읽은 최초의 인물은 李明博(이명박) 대통령으로, 북한군의 금강산 관광객 사살 사건 이후 남북 대화가 단절 됐던 2008년 말~2009년 초 사이였다. 대통령은 북한이 대화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10·4선언' 이행을 집요하게 요구하자 '노무현-김정일 회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어 대화록을 가져오게 했다고 한다. 읽고 난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너무 창피하다. 이 정도면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저자가 만난 복수의 인사들이 털어놓은 독후감은 '노무현은 교사한테 보고하는 학생 같았다', '노 대통령이 너무나 굴욕적이라 도저히 다 읽을 수 없을 정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反국가단체 수괴인 김정일한테 칭찬 받으려고 애쓰는 형국이었다', '노무현은 국익을 갖다 바치려 애쓰고 김정일이 오히려 말리는 편이다' 등으로 내용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
6ㆍ15/10ㆍ4선언의 반역성 폭로!
趙 기자는 "노무현과 김정일 사이에 오고간 대화를 남북공동선언문으로 정리한 것이 10·4선언"이라며 "노무현은 민족반역 집단에 수십 兆(조)가 들어갈 지원 약속을 하고도 국군포로와 납북자를 돌려달라는 이야기를 한 마디도 꺼내지 않았다. 이 점이 노-김 회담의 역모성을 웅변한다"고 비판했다.
《逆賊(역적)모의》에는 이 밖에 "수금이 다 안 되었다고 김대중 訪北(방북)을 지연시켰다"는 김은성 前(전) 국정원 차장의 증언으로 드러난 '김대중-김정일 회담' 幕後(막후), 회담에 배석했던 임동원(당시 국정원장)의 회고록에 의해 탄로 난 김대중-김정일의 '주한미군 중립화(=무력화) 密約(밀약)'의 전모, 김대중의 '먼저 쏘지 말라'는 지시에 참수리호가 희생물로 바쳐졌던 '제2연평해전 秘話(비화)'도 수록되어 있다.
목차
목차
1장 뇌물로 얼룩진 김대중-김정일 회담 幕後막후
김은성 국정원 前 차장의 증언
"수금이 다 안 되었다고 김대중 訪北을 지연시켰다"
2장 김대중-김정일의 '주한미군 中立化[無力化]' 밀약의 전모
김대중은 '김정일이 주한미군의 통일 후 주둔까지 인정했다'고 했으나 그 '주한미군'은 지금의 주한미군이 아니다
3장 '鄭文憲정문헌 의원 폭로' 검증
NLL 포기·北核 비호·쐐기박기·反美발언
4장 확인취재·'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의 핵심 내용은 이렇다!
"너무 창피하고 화가 나서 다 읽을 수가 없었다"
5장 月刊朝鮮, 盧-金 대화록 발췌본 입수ㆍ공개
6장 노무현 강연록의 자기 폭로
뒤틀린 善惡(선악)·彼我(피아) 분별
7장 西海서해 NLL 반역 秘史비사
김대중의 '먼저 쏘지 말라'는 지시는 참수리호를 희생물로 바쳤다
8장 국민행동본부의 노무현 대통령 국가반역 혐의 고발장(全文)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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