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위의: 알레고리
박찬일 시론집
시인이자 비평가인 박찬일의 시론집『시의 위의: 알레고리』. 이 책은 이귀영, 강윤순, 허정애, 문현미, 김현식, 권혁수, 류승도 등 모두 열두 명의 시인들의 시에 감춰진 알레고리를 찾는다. 각각 시인들의 자세한 시론을 통해 시인들의 시세계를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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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들 시에 감추어진 알레고리를 찾아 나서는 흥미로운 문학여행
박찬일의 이귀영, 강윤순, 허정애, 문현미, 김현신, 권혁수, 류승도, 한영숙, 김동헌, 박종숙, 오승근, 김효경 시론.
북두칠성이 알레고리다. 7개의 별이 모여 북두칠성 모양의, 국자 모양의 알레고리를 만든다. 조합, 그리고 배열이라는 점에서 시 일반은 알레고리의 모습을 띠고 알레고리를 지향한다. 시집 비평 역시 알레고리 비평이라 할 수 있다. 선택과 조합, 그리고 배열이라는 점에서 시 일반과 같다. 파편적 글쓰기, 병렬양식, 몽타주, 콜라주, 그로테스크, '무의미'들이 알레고리의 하위 범주들이다. 김춘수의 무의미시는 허무주의의 알레고리다. 이상의 「烏瞰圖 시 제1호는 분열의 알레고리다.
― 「머리말」 중에서
목차
목차
존재가 희망이다│이귀영론
평생 이고 가는 사랑│강윤순론
욕망의 배출·트라우마의 배설│허정애론
형이상학적 분열·현실의 분열│문현미론
"누가 나의 월요일을 자꾸 가져가는가?"│김현신론
범신론적 사유의 구체화│권혁수론
삶의 비의에 대한 탐구·삶의 비의에 대한 인식│류승도론
자연중심주의와 인간중심주의의 변증│한영숙론
세계시민주의·마조히즘·니힐리즘│김동헌론
무의지적 기억과 현상적/변증적 시대정신│박종숙론
애도의 파노라마│오승근론
모순의 시학│김효경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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